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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의원, 농협금융 지주회사 분리 후 부실 증가

 

농협금융이 지주회사로 분리된 이후, 부실이 증가 추세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23일 농협 국정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신정훈 의원(전남 나주‧화순)은 지난 2010년 고정이하 부실여신이 3만6008억원에서 2012년 2만6296억원으로 감소하다 금융 지주로 분리된 후 올 7월 현재 3만2454억원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농협금융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지주로 분리했지만 2013년 3만1164억원, 올 7월 현재 3만2454억원으로 부실채권이 6158억원이나 늘었다"고 말했다.


부실채권 3만2454억원중 기업에 대출된 여신 비중이 69.8%로 2조2675억원에 달해 경기침체가 장기화될 경우 재정건전성이 더 악화될 것으로 더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 워크아웃과 부도기업의 대출 잔액도 지난 2012년 8391억원에서 2014년 7월 현재 9423억원으로 들어나 채권회수까지 의문시 된다.


신정훈 의원은 “농협이 신경분리 당시 책임경영 확립, 지주전환을 통한 경쟁력 확보 등을 내세웠지만 결국 말 뿐이었다”며 “신용사업의 이익을 경제사업에 투자해야 하는 상황인데, 금융사업 부실이 경제사업에도 악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적극적인 개선 대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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