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황주홍 의원, aT 과도한 해외출장 여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 의원(전남 장흥·강진·영암)은 10일 국회서 열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 국정감사에서 "2013년 국정감사에서 지적했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과도한 해외출장이 여전하다"고 밝히며 "지난 지적보다 임원의 출장건수, 출장건당 출장비용은 오히려 더 늘었다"고 지적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2012년부터 2014년 7월말까지 2년 6개월 동안 총 1054건의 해외출장을 다녀왔고 일수로는 무려 5623일이다. 2년 7개월 동안 29억 974만원을 해외출장비로 지출했다. 올해 9월 현재 임원 5명을 포함한 aT의 임직원은 모두 603명으로 2년 6개월동안 1인당 1.5번, 한번에 276만원, 하루에 52만원을 지불한 셈이 된다.

 


황 의원은 “공사는 자체 수익사업보다는 정부위탁사업이 사업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구조이기에 더욱 더 예산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필요가 있는 조직이다. 따라서 업무상 필요한 해외출장은 반드시 가야 하겠지만 예산절감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각국에 있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10개의 해외지사와 센터의 직원들을 적극 활용해 효율적인 예산집행에 노력하라"고 제안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프링글스, 중독적인 매운 맛 '슈퍼핫' 2종 판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프링글스가 이색적인 매운맛과 중독적인 알싸함이 맛있게 매운 프링글스 슈퍼핫 2종을 출시한다. 프링글스는국내 감자칩 시장에서 매운 맛 제품의 비중이 10%를 차지하고 전년 대비 18.2%가 성장하며 매운 맛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식품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풍부한 새우 풍미에 마늘의 중독적인 알싸함이 더해진 ‘스파이시 갈릭 새우 맛’과 할라피뇨 특유의 매콤한 향과 치즈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입안 가득 느껴지는 ‘스파이시 할라피뇨 파퍼 맛’이다. 할라피뇨 파퍼란 해외에서 즐겨먹는 안주이자 일종의 고추 튀김으로 할라피뇨 고추의 속을 파낸 후 치즈와 향신료, 다진 고기 등으로 속을 채우고 빵가루를 입혀 튀긴 음식이다. 입안에서 경쾌하게 부서지는 프링글스 특유의 바삭함에 갈릭 새우와 할라피뇨 파퍼의 이색적인 풍미가 조화를 이뤄 멈출 수 없는 매운 맛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패키지 디자인에도 프링글스 캐릭터 미스터 피(Mr. P)의 매워하는 표정을 담아 제품의 맛을 위트 있게 표현했다. 또한 할라피뇨 파퍼와 갈릭 새우 등 재료를 보여주는 이미지를 생생하게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