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 이하 바이오진흥원)은 오는 2월 2일 전북테크비즈센터 1층 대강당에서 도내 농생명,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생명,바이오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북 내 기업들이 2026년도 지원사업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도와 바이오진흥원을 비롯해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무역협회, KOTRA 전북지원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전북지식재산센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전북연구개발특구,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노사발전재단, 전북여성가족재단, 전북문화관광재단, 고용노동부전주지청이 참여해 기관별 핵심 지원사업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와 전문가 제언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특별 강연에서는 이수진 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 박사가 2026년 소비트렌드의 흐름과 시사점을 주제로 변화하는 시장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 겨울을 더 따뜻하게 즐기는 방법으로 ‘먹거리 축제’가 주목받고 있다. 불 앞에서 직접 구워 먹는 군밤, 갯벌에서 건져 올린 제철 숭어, 얼음 위에서 즐기는 겨울 간식까지 전국 곳곳에서 겨울 별미를 앞세운 축제가 잇따라 열리며 가족·연인·미식 여행객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먹는 즐거움에 체험과 놀이를 더한 겨울 먹거리 축제는 단순한 시식 행사를 넘어 추억과 계절 감성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겨울 나들이 코스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불 앞에서 구워 먹는 달콤한 겨울… 공주 군밤축제 알밤의 고장 충남 공주에서는 겨울이면 빠질 수 없는 군밤 축제가 열린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를 오는 2월 4일부터 8일까지 금강신관공원과 미르섬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직접 군밤을 구워 먹는 체험이다. 지름 2m에 달하는 대형 화로 14개가 설치돼, 방문객들은 화로 앞에 둘러앉아 알밤을 굽고 나누며 한겨울의 낭만을 즐길 수 있다. 밤숯을 활용해 닭꼬치, 소시지, 마시멜로 등을 구워 먹을 수 있는 ‘군밤 그릴존’도 운영돼 아이들과 함께하는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목포.신안사무소(소장 정찬복, 이하 농관원 목포,신안사무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선물, 제수용 농축산물에 대해 원산지표시 등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단속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농식품 통신판매 등 제조, 가공업체, 양곡, 축산물 도,소매업체, 통신판매 배달을 이용하는 음식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육류, 과일류, 양곡, 나물류, 임산물 등제수용품, 건강기능식품, 갈비‧정육세트, 한과류 등 선물용품에 대해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거나 유명 타지역 특산물로 속여 판매하는 부정유통 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관련 위반 단속사례로는 원산지를 국내산,외국산으로 혼동우려하는 표시, 가공품의 일부 원료는 외국산을 사용하면서 품목에 국내산으로 일괄표시하거나 농축산물, 가공품, 음식점의 해당 원산지표시를 미표시하는 행위로 거짓표시로 위반하면 형사입건 후 절차를 거쳐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에 벌금에 처하게 되며, 농산물‧가공품 원산지 미표시의 경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찬복 농관원 목포‧신안사무소장은 “명예감시원을 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도 건강과 포인트 모두 챙길 수 있는 이벤트가 열렸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손목닥터9988 앱을 활용한 건강 5대장 인증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건강 5대장 인증 챌린지는 걷기, 체력 측정, 잡곡밥 식사, 남산 둘레길 걷기, 수변활력거점 방문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5가지 생활형 건강 미션으로 구성됐으며, 미션별로 인증 시 기본 포인트 합산 최대 9,000P, 5개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추가 포인트 1,000P가 제공돼 최대 1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손목닥터9988의 기존 일일 걷기 미션을 운영하는데, 이는 평소 실천하던 하루 8,000보(70세 이상 5,000보) 걷기를 주 5회(주말 1일 포함) 달성하면 챌린지 성공으로 인정되는 방식으로, 평일 걷기 미션을 주 5회 완료하면 500포인트(100P×5)가 지급되고 주말 걷기까지 포함하면 추가로 500포인트가 지급된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속적인 걷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기본 걷기 포인트 제도를 바꿔 적용 중이며, 지난달 주 5회 이상 걷기 목표 달성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타운홀 미팅을 열고 새정부 국정과제와 도의 농정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호 위원장, 김성중 도 행정1부지사, 방성환 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 한국쌀전업농 경기도연합회, 경기도 4-H 연합회, 한국화훼협회 경기도지부, 한국수산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 자율관리공동체 경기도연합회,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서울·인천·경기도지회 등 도 농어업 단체와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기후위기 대응 농정방향을 주제로 기후완화·기후적응·기후회복·기후전환 4대 전략에 기반한 2026년 주요 농정 사업을 설명하며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하며 올해 주요 농정사업으로는 도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경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어린이 건강과일 지원,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 도 농어민 기회소득, 농어업소득 333프로젝트를 소개 했다. 김호 위원장과 박종민 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이 주재하는 현장의 의견을 듣고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으며, 참석자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국적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1회용품 줄이기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축제와 공공행사에서도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하거나 시범 도입해 시민 체험 기회를 늘리고 있다.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오주현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 윤석용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장,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1회용품을 퇴출시킨 음식점에 대해 최대 3000만 원 저리 대출을 지원하는 식품접객업소 민관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내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의 1회용품 사용 저감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으로 인센티브 지원책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그간 공공기관, 기업, 종교·시민사회단체와 함께 1회용품 퇴출을 위해 노력해왔으나 정부 규제 완화 정책 등으로 사용량이 여전하다고 도는 판단한 가운데 충남신보 보증 재원 5억 원을 출연하고 1회용품 사용 근절을 적극 홍보한다. 특히 NH농협은행 충남본부도 보증 재원 5억 원을 출연하고, 1회용품 근절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운영 자금 대출을 지원하고, 충남신보는 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지원장 이남윤, 이하 전남농관원)은 농업인의 농업경영체 등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업경영정보 등록기준의 세부 내용 및 운용 규정을 일부 개정하여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으로 그동안 건축물에서 숙주나물을 재배하는 경우 등록 기준이 없어 농업경영체 등록이 불가능했던 문제가 해소됐다. 주요 내용으로 그동안 건축물에서 숙주나물을 재배하는 경우 농업경영정보 등록기준이 없어 농업경영체 등록을 할 수 없었으나, 숙주나물 재배 등록기준을 신설하여 농업경영체 등록을 할 수 있게 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경영정보를 유효기간(3년) 내에 갱신하지 않아 말소되어 다시 등록 신청을 하는 경우 재배 중인 농작물이 없으면 신청할 수 없었지만 이번 개정을 통해 농업경영정보 유효기간이 경과한 날로부터 1년 이내에 농산물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임을 증명하면 재배 중인 농작물이 없어도 등록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또한 농업경영체 등록 신청 시 영농사실 여부를 증명·확인하는 영농사실확인서가 경영주 제출용과 가족농업인 제출용 2종으로 일선에서 혼선이 있었으나, 이를 일원화하여 농업인의 편의 제공은 물론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국내의 케어푸드에 관심이 높아진 최근 일반 수요와 저염, 저당 등 맞춤형 식단을 찾는 소비가 증가하며 케어푸드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2028년 전세계 고령친화식품 시장 규모는 151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국내의 케어푸드 시장은 2022년 5000억 원에 이르며 CJ프레시웨어, 현대그린푸드, 풀무원푸드머스, 샐리쿡 등 기업들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케어푸드와 기능성 식품은 고령친화 산업과 푸드테크 기술이 결합되는 대표적인 미래 유망 분야로, 청년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창의성이 시장 확장의 핵심 동력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K-푸드 열풍 속에서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핵심인 식품 제조와 푸드테크 분야를 선도할 창의적인 청년 창업가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청년 쿡 비즈니스, 푸드테크 센터에 새롭게 합류할 식품제조업 및 푸드테크 분야 청년 스타트업 34개 사를 신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선발된 기업에는 브랜딩과 제품 고도화에 사용할 수 있는 초기 사업비 100만 원을 지원하며, 기업의 성장 의지를 높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지원장 이남윤, 이하 전남농관원)은 2025년 12월 16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농업, 농촌에 관련된 보조, 융자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농업경영체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보를 등록하여야 하고,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특히, 등록정보 중 재배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경우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남농관원은 설명했다. 현재는 마늘, 양파, 밀, 보리, 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으로 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 삭제된 경우 전화(1644-8778), 온라인(농업e지 누리집), 우편, 팩스 등으로 주소지 관할 농관원에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이남윤 전남농관원장은 “자발적인 변경등록 참여가 농업인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도를 높이는 첫걸음”이라며 농업인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축산물가공품 영양성분 표시제도 확대가 지자체에서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영업규모 제한 없이 모든 식품, 축산물 포함 가공품 사업자가 영양표시를 해야 하며, 지자체에서도 이를 적용했다.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1일부터 축산물가공품 영양표시 의무대상이 충북도내 323곳의 축산물가공업체로 확대 적용되었다고 8일 밝혔다. 영양표시 제도는 식품에 들어있는 영양성분의 양과 비율을 정해진 기준에 따라 표시하는 제도로서, 지난 2018년부터 연매출액 규모에 따라 점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올해 소규모 영세 업체를 포함하여 단계적 시행이 완료됐고, 버터류, 식육간편조리세트와 같은 특수 품목의 경우에는 2028년까지 적용 범위가 추가로 확대된다. 영양성분 표시 의무 업체는 축산물을 제조, 가공, 수입하는 업체로서, 표시해야 할 영양성분은 9종으로 열량, 나트륨, 탄수화물, 당류, 지방,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단백질 등이다. 식육즉석판매가공업 영업자가 만들거나 다시 나누어 판매하는 식육가공품이나, 축산물의 원료로 사용되어 그 자체로는 최종 소비자에게 제공되지 않는 식품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표시 의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