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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정용진 국감장서면 어떤 질문 받나

정무위, 식품·유통업체 CEO 대거 증인으로 의결...출석은 ‘미지수’


국회 정무위원회가 국정감사 증인으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등 유통업체 대표들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정무위는 13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 이원준 롯데쇼핑사장, 이갑수 이마트 영업총괄 대표이사, 장민상 농심 부사장 등 증인 30명과 참고인 8명에 대한 국정감사 출석을 의결했다.


 



신동빈 회장이 증인대에 오르면 한동안 서울시와 마찰을 빚었던 제2롯데월드 안전성에 대한 질문공세를 받을 전망이다.

 

이번 국감에 증인으로 참석한다면 2년 연속 출석하게 되는 정용진 부회장은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와 이마트 직원 사찰에 관련된 질의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위 국감에서 고객정보 판매와 로열티 지급 등에 대한 질의를 받았던 도성환 사장에게는 한동안 시끄러웠던 홈플러스 경품 응모자의 개인정보 판매, 허위 경품추첨 등의 질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원준 롯데쇼핑 사장은 기업형슈퍼마켓(SSM), 대리점, 하도급 문제 등과 관련해 이갑수 이마트 대표와 장민상 농심 부사장은 불공정거래 관련 질의를 받을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통상자원위는 소셜커머스업체의 임원들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장석훈 위메프 이사, 박대준 쿠팡 그룹장, 송철욱 티켓몬스터 전무이사는 국감에 출석해 허위·과장 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 관련 질의를 받을 전망이다.

    


국감 일정을 감안했을때 신 회장과 정 부회장의 증인 소환 여부는 늦어도 20일까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들이 모두 국감장에 서게 될 지는 알수 없다. 롯데 그룹 관계자는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농심 관계자도 증인 채택 부분은 회사 내부에서 아직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2년 국감 증인으로 채택된 정지선 현대백호점 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등은 국감기간 해외 출장을 떠나 벌금을 선고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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