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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카나 치킨, '부매랑 치킨'으로 맛.건강.재미 세 마리 토끼 잡다

한 입만 먹으면 입 안이 얼얼해지고 속이 알싸해지는 이열치열 매운 음식의 인기가 계속 될 전망이다. 치킨 업계 역시 앞 다퉈 매운 치킨 메뉴를 출시하는 등 매운맛의 열풍에 동참하고 있다. 무수히 생겨나는 매운 치킨들 사이, 맛과 건강 그리고 재미까지 충족시켜주는 치킨 메뉴가 있어 화제다. 매콤한 캡사이신과 달짝지근한 간장의 만남, ‘매운 치킨의 틀을 깨다’ 멕시카나 치킨은 매콤한 음식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그대로 수용하되 두 가지의 차별점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했다. 첫 번째, 단지 ‘맵기만한 소스’가 아닌 맵고 맛있는 소스를 만드는 것에 중점을 뒀다. 고추에 함유된 캡사이신으로 알싸한 맛을 내는가 하면 홍고추를 넣어 식감은 물론 미적인 요소까지 고려했다. 또한 달인 간장을 더해 달큰하면서도 매콤한 소스 맛을 구현해내는 데 성공했다. 두 번째, 멕시카나는 매운 치킨을 먹지 못하는 일부 소비자들의 입맛까지 생각했다. 매운 치킨 매니아라면 식성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치킨을 주문할 때 애로사항을 겪어봤을지도 모른다. 부매랑 치킨은 이러한 치명적인 단점(?)을 개선했다.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과 함께 매콤한 소스가 따로 제공이 돼 매운 음식을 먹지 못하는 사


마산아구찜거리 ‘음식테마거리 관광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푸드투데이 강윤지 기자] 창원시(시장 안상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16 음식테마거리 관광활성화 지원사업’에 ‘마산아구찜거리’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음식테마거리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음식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음식의 대표성 및 상품화 가능성이 있는 음식거리를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음식테마거리’로 선정하고 지원을 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광역시·도가 추천한 14개 시․군․구의 음식테마거리를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1차 서류심사, 2차 사업계획서 PT평가, 3차 현장평가를 실시해 ▲‘마산아구찜거리’를 비롯해 ▲인천광역시 ‘차이나타운’ ▲전남 광양 ‘불고기거리’ 등 3개 거리가 최종 선정됐으며, 선정된 거리에 대해서는 관광진흥개발기금 1억 여 원이 지원된다. ‘마산아구찜거리’는 아구찜요리의 최초 발생지로서 전통성과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곳이다. 또한 마산아구찜은 건아구를 재료로 전통방식으로 요리해 타 지역 아구찜요리와의 차별성을 갖고 있다. 창원시는 이러한 ‘마산아구찜거리’의 강점을 강조하고 창원상상길, 창동예술촌, 마산어시장, 복요리거리, 장어거리 등 아구찜거리 주변의 다양한

인천시, 피자.햄버거 등 패스트푸드점 위생 점검 [푸드투데이 강윤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청소년, 어린이들이 식사대용으로 선호하는 피자, 햄버거 등의 수요가 여름방학기간 동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패스트푸드점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중점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인천지역에 소재한 피자, 햄버거 취급업소 71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점검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포함해 시와 군․구 민․관 합동 점검반 21개 반, 53명이 투입된다. 주요 점검항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행위, 무등록 또는 무표시 제품 식품조리에 사용 여부, 조리장의 위생적 유지·관리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여부, 냉동·냉장 보관기준 준수여부, 손님에게 제공된 음식물 재사용 여부, 가격표 비치와 가격표대로 요금을 받는지 여부 등 영업자가 식품의 조리판매 시 안전 확보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이다. 인천시는 점검 결과 법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영업정지, 시설개수,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점검을 통해 하절기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제공되는 환경을 만들

무등산보리밥지구, 지역 농산물로 건강한 밥상 차린다 [푸드투데이 강윤지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는 무등산보리밥지구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8일 광산구 농업인단체(본량농업협동조합)와 농산물사주기 상생협약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무등산보리밥지구는 지난해 4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우수외식업지구로 지정받았다. 이번 협약에서는 정부가 수매를 중단한 보리쌀을 비롯, 지역에서 생산되는 품질 좋은 농산물을 구매하기로 해 농업인은 안정적인 소비처를, 외식업소는 믿고 살 수 있는 신토불이 농산물 구입처를 확보하는 윈윈(win-win)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두 단체는 2017년산 보리쌀도 수요량과 판매량 등을 파악해 계약재배를 추진할 예정이다. 농업인단체 관계자는 “광주지역 우리밀 수확량이 현재 포화상태여서 향후 대책 마련이 필요했다”며 “농업인에게는 밀보다 수확일이 10일 빠른 보리 재배가 더 유리하다”고 말했다. 무등산보리밥지구 업소 관계자는 “산지와 직거래하면 신선한 농산물을 믿고 살 수 있고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차린 건강한 보리밥상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무등산보리밥 우수외식업지구는 지역의 대표적 먹거리 명소인 동구 지산유원지와 증심사 일대를 중심으로 농림축산식품

"강원한우 전용 육가공 공장 설립해야" [푸드투데이 강윤지 기자]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강원한우' 통합 브랜드 출범 후 시장 개방화에 대응하고 '강원한우'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문순 도지사, 강원농협지역본부장(조완규), 참여축협 조합장(6명), 강원한우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김성태) 등이 함께 25일 강원도청 통상상담실에서 '강원한우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우리도에서 생산된 청정하고 안전한 축산물과 농산물을 함께 판매 할 수 있는 강원도농축산물전문판매장을 수도권에 개설해야 한다는 의견과 강원한우 유통 활성화를 위해 강원한우 전용 육가공 공장을 설립해 부분육 및 가공품을 생산해 군납, 학교 급식 및 대형마트에 납품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또한 김영란법 시행에 따른 소비위축에 대비한 소포장 선물세트와 식당 메뉴를 개발하고 유통망을 강화해 홍콩 등 해외 수출 확대로 참여축협, 조합공동사업법인, 농가 모두가 상생 할 수 있도록 상호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생산자 단체인 전국한우협회 강원도지회장(박영철)은 김영란법과 무허가 축사 양성화 추진이 한우농가의 생존을 위협하는 수단이 되지 않도록 행정, 축협, 한우농가가 다함께 협조해줄 것을 건의했다. 도

충북도, 삼립식품.금오하이텍.코스메카코리아와 투자협약 [푸드투데이 강윤지 기자] 충청북도와 청주시, 영동군, 음성군은 2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내에 투자를 결정한 삼립식품, 금오하이텍, 코스메카코리아와 각각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이시종 도지사, 이승훈 청주시장, 박세복 영동군수, 정성엽 음성부군수, 삼립식품 윤석춘 대표, 금오하이텍 이강염 대표, 코스메카코리아 조임래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사를 경기도에 두고 있는 삼립식품은 삼립호빵과 크림빵의 성공을 토대로 스낵류, 면류, 떡류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종합식품기업으로 청주산업단지 공장 내에 16364㎡ 규모의 공장 증설에 35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금오하이텍은 플라스틱 창호 등 다양한 건축전문자재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로써 매년 약 300만불의 수출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경기도 양주시에 본사가 있지만, 39670㎡ 규모의 공장신설을 위해 영동산업단지 내 82645㎡ 부지를 매입해 476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충북 음성군에 본사가 있는 코스메카코리아는 기초 및 색조화장품 등을 생산하는 화장품 제조 기업으로 최첨단 인프라와 우수 연구진으로 제품 개발에 힘쓴 결과 비비크림

제주, 관광지 및 횟집, 해수욕장 등 수산물 원산지 집중 단속 [푸드투데이 강윤지 기자] 제주도(도지사 원희룡)는 하절기 여름휴가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8월말까지 도내 관광지 및 횟집, 해수욕장 등 관광지 내 수산물에 대해 원산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도내 관광지 및 해수욕장 주변 음식점 및 지역특산물 판매점, 대형마트, 오일 시장 등 전통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활어 횟집 및 향토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둔갑 행위에 대해 단속을 강화한다. 이번 집중 단속은 수산물 유통질서 확립 및 소비자 만족도를 제고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름철 보양식 (뱀장어, 매기 등) 및 낙지, 민어, 돔 등 냉장 및 냉동어(갈치, 고등어 등)의 원산지 둔갑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원산지 거짓 표시 및 미표시, 허위 표시하거나 혼동케 할 우려가 있는 표시, 원산지 표시를 한 수산물이나 그 가공품에 다른 수산물이나 가공품을 혼합해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보관하거나 진열하는 행위 등을 일제히 점검할 예정이다. 원산지 거짓 표시 행위자는 7년 이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 미 표시인 경우 가공·유통판매는 5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하 과태료 처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