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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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현권 의원 "이마트 GMO찐쌀 편법 수입.판매 즉각 중단해야"

[푸드투데이=황인선 기자]국내 굴지의 유통대기업 신세계 이마트(대표 이갑수)가 지난 6월부터 인도산 바스마티쌀을 판매하고 있다. 정부가 현재 수입을 허용한 유전자변형농수산물(GMO)은 콩, 옥수수, 면실, 감자, 카놀라, 알팔파, 사탕무 등으로 제한돼 있다. 쌀은 수입이 허용된 GMO품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마트가 가공찐쌀로 편법 수입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은 커지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GM쌀 편법 수입 근절을 강력 촉구했다. 이날 푸드투데이와 갖은 인터뷰에서 김 의원은 "바스마티쌀이라고 이마트가 인도에서 사온 인도산 장립종쌀이다"이라며 "현재 GMO쌀은 국내에 수입허가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이것을 찐쌀이라고 살짝 가공해 가공품으로 수입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 쌀로 밥을 해먹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고 실제로 이 쌀을 가지고 인도식 요리를 하는데 사용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마트는 지난 6월부터 인도산 바스마티쌀을 전국 이마트에 입점해 판매했다. 이마트몰은 바스마티쌀 1.2kg 들이 상품을 1만1800원에 전자상거래하고


하동군, 바다 반 해삼 반… ‘바다의 산삼’ 어린 해삼 97만미 방류 [푸드투데이=석기룡 기자] 경상남도 하동군(윤상기 군수)이 침체된 수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진교 · 금남면 해역을 중심으로 어린 해삼 방류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8일 하동군은 지난 7일 오후 진교면 술상해역에 해삼 32만여 미를 방류한 데 이어 금일에도 술상해역과 금남면 대도 · 해역에 65만여미를 추가 방류했다고 밝혔다. 해삼방류사업은 해삼 서식적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량 해삼 종묘를 방류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 일대에 27만미를 방류한 데 이어 올해 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97만미를 방류했다. 특히 술상해역의 경우 지난 8월 해삼서식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해삼서식 은신처 4400㎡를 조성해 해삼 서식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대도 · 구노량 해역에도 연차적으로 해삼서식기반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술상 · 대도 · 구노량 해역에 방류된 어린 해삼은 어미관리를 통해 자가 생산된 후 식물플랑크톤 · 배합사료 등을 먹여 1~7g 크기의 건강한 해삼으로 성장시킨 것이다. 또한 국립수산과학원의 질병검사와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의 친자확인검사를 통해 중국으로부터 들어오는 생존율이 낮은 저급

경기도, 불량식품 ‘제로’ 도전...먹거리 신뢰 확보 [푸드투데이=김보연 기자] 경기도(남경필 도지사)가 도내 식품관련 위반업소 1105개소를 대상으로 재점검을 실시한다.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단장 박성남, 이하 특사경)은 8일 오는 20일까지 10일 간 특사경 소속 11개 수사센터, 25개 단속반을 투입해 식품관련 위반업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식품위생 상태를 철저히 관리해 먹거리에 대한 도민의 신뢰를 확보하고자 기획된 것이다. 올 들어 특사경이 추진한 배달음식 기획수사, 개학철 학교주변 불량식품 단속 등에 적발된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특사경은 재점검 기간 동안 ▲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사용 또는 보관 여부 ▲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여부 ▲ 식자재 원산지 거짓 · 혼동표시 및 미표시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경기도는 동일한 사안을 재차 위반한 상습적 위반업소의 경우, 식품위생법 등에 의한 행정처분 뿐 아니라 형사입건 등 강력 조치할 방침이다. 단 업주 · 종업원의 건강진단 기간 초과, 원산지 표시 누락 등 상대적으로 경미한 사항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선 경고 조치할 계획이다. 박성남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불량식품 유통 등 식품범죄는 형사처벌과 같은 엄중한 법의 심판


‘강원나물밥’, 간편한 냉동밥 출시...반찬없이 한끼 해결 [푸드투데이=김보연 기자]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박흥규)은 7일, 압구정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강원나물밥’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간편식(냉동밥)으로 탄생시켜 도지사를 비롯한 협력업체 등이 참석해 출시 홍보행사를 개최한다. ‘강원나물밥’은 평창 동계올림픽 대비, 강원도 대표먹거리 개발육성 계획에 따라 개발했고, 대표음식 글로벌화를 위해 간편식으로 냉동밥을 개발하게 됐다. 국내 냉동밥 시장규모 400억원으로 매년 50% 성장추세에 있는 점을 감안해 이번 냉동밥 시장 진출은 냉동밥 시장 확대에 따른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중요한 초석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탄생한 ‘강원나물밥’은 냉동밥 형태로 제조돼 있어 가열만 하면 되고, 반찬이 필요없이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햇반’ 등 즉석밥과 차별성을 갖는다. 제조 판매 회사에 의하면, ‘강원나물밥’은 다른 제품과 달리 감자가 들어 있으며 4가지 나물이 15% 함유돼 있어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냉동밥과 비교했을 때, 나물의 향과 맛이 좋아 차별성이 뚜렷하고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기존 제품들에 비해 맛이 좋다는 소비자들 반응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