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5 (월)




푸드투데이 편집국의 '쓰리고' 먹go 마시go 즐기go! - 장인의 손맛 제주 '황토기와집'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안녕하세요. 푸드투데이 편집국입니다. 그야말로 음식의 홍수시대입니다. TV 속의 셰프는 평범한 냉장고 속 재료로 별식을 만들고 맛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여전히 시청률 보증수표 입니다. 또, 음식을 맛있게 먹는 장면을 그대로 방송하는 '먹방'이라 독특한 콘텐츠도 인기입니다. 하지만 100세 시대를 바라보는 요즘, 특정한 음식을 먹는 것보다 다양한 영양소의 음식을 잘 먹는 것이 몸에 이롭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음식의 무분별하게 섭취하면 인체 건강에 비상이 걸린다고 하죠. 그렇지만 인생의 낙인 고기, 탄수화물, 술을 어찌 멀리할 수 있겠어요? 어차피 끊을 수 없다면 맛있는 것을 선별해서 먹는게 좋지 않을까요?^^ 푸드투데이 편집국의 ‘먹고 마시고’라는 이름으로 독자 여러분의 '입과 혀'가 되어 다양한 맛집 정보와 새로 출시한 신상품과 정보를 공유할 계획입니다. 제주 중문 맛집 - 해물옹심이칼국수 전문점 '황토기와집' 제주 감자만을 사용해 만드는 옹심이와 손칼국수로 유명한 제주 중문 '황토기와집'입니다. 제주 공항에서 평화로를 지나 중문 방향으로 가다 보면 중문관광단지 도착하기 전에 위치해 있습니다. 버섯모양의 황토집이 눈

[푸드TV]동양물산, 농기계로 북한 식량난 해소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북한은 아직 평양조차 소달구지가 도로를 오가는 상황이다. 북한의 식량난 해결을 통한 농업생산성 증대를 위해서 농기계 부문 경제협력은 필수적이다.” 두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연이어 성사되며 남북 관계 호전과 경제협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대북사업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농기계 분야에서는 동양물산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실 동양물산의 대북사업은 이미 오래전부터 진행됐다. 동양물산은 지난 2005년 대북관련 민간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을 통해 북한 평안남도 ‘금성뜨락또르공장’에 연간 1만3000대를 생산할 수 있는 농기계 설비를 공급, 인도적 차원의 대북사업을 수행했다. 당시 동양물산 김희용 회장과 윤여두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우리민족·금성·동양 농기계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 김 회장은 “농기계 자립을 통한 북한의 식량난 해결에 보탬을 주고픈 마음으로 대북사업을 결정했다”면서 “물고기를 주기보다 낚시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은 심정으로 농기계가 아닌 농기계생산 설비를 지원했다”고 회고했다. 윤 부회장은 대북 설비지원 사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았다. 그는 오래전

[利 먹거리 축제] “직접 딴 체리 맛보세요” 갑산 체리마을축제 개최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충청북도 음성군은 소이면 갑산마을에서 오는 9일과 10일 이틀간 체리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갑산 체리 마을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 행복한 우리 가족’을 주제로 개최되는 갑산 체리 마을 축제는 길놀이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체리 알뜰 장터와 농산물판매, 체리 사랑 노래자랑, 체리 빨리 먹기대회, 체리 수확체험 등 방문객이 참여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축제 기간 소비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체리 알기 골든벨, 체리씨 멀리 뱉기, 흐르는 체리 집기, 체리 티셔츠 꾸미기 등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부녀회가 직접 운영하는 먹을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장터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음식을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갑산 체리는 소이면 갑산 1리 3300㎡의 터에 조성된 체리 농장에서 5월 말부터 6월 말까지 한 달 동안 수확한다. 마을은 체리 수확 시기에 맞춰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갑산 마을 체리 농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체험 활동 공간으로도 인기다. 햇볕을 흠뻑 받고 자란 체리는 안토시아닌과 퀘리트린 같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안토시아닌은 암, 심장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임산부 입덧에 좋고 관절염, 통풍




국내 버섯 발전 위해 모였다… 버섯학회 학술대회 성료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전라남도 장흥군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장흥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8년도 한국버섯학회 하계학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버섯 가공산업의 활성화를 통한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김성 장흥군수, 최인명 농촌진흥청 인삼특작부장, 윤민호 한국버섯학회장 등 국내 버섯관련 연구자 및 재배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제해신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원장과 이강효 농촌진흥청 연구관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한국버섯학회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주최,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과 장흥표고산업육성사업단,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주관했다. 학술대회 기간 동안 국내 버섯산업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가공산업 육성에 관한 전문가 특강과 우수 연구사례 발표가 이뤄졌다. 또한 참석자들의 심도 있는 토의를 통해 산․학․연․관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첫날인 21일에는 버섯산업의 현황과 기능성 버섯소재 개발에 대한 다양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22일에는 참바늘버섯, 목이, 느타리, 노루궁뎅이 등 신규 버섯소재 발굴을 위한 연구발표가 있었다. 또한 버섯관련 각종 가공상품 및 연구포스터 전시와 장흥 표고버섯 원목재

[글로벌 트렌드] 낙타우유, 미국서 비싸도 인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중동에서 오래 전부터 인기 음료로 섭취해 온 낙타우유가 최근 미국에서 주목받고 있다. 낙타에서 짜낸 낙타유로 만든 낙타우유는 중동에서 흔히 마시는 영양만점 음료로 알려져 있다. 미국에서는 데저트 팜스가 지난 2014년 미국 최초로 낙타 우유를 상업화해 판매를 시작했다. 2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로스앤젤레스지사 등에 따르면 데저트 팜스는 낙타 우유 200ml 한 병을 10달러(1만1500원)에 판매하고 있는데 매년 관심과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낙타우유는 일반 우유보다 지방 함량이 낮고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적은 대신 비타민 E, 비타민 B, 아연 등의 영양성분은 더욱 풍부하다. 낙타우유 제조사들은 낙타우유가 특히 젖당이 거의 없으며 체내 흡수율이 뛰어나고 낙타우유 한 컵으로 비타민 B1 하루권장량의 70%를, 칼슘의 30%를 섭취할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데저트 팜스는 낙타 원유 생유와 원유를 발효시킨 우유(Kefir), 살균 처리된 우유(Pasteurized) 등의 유제품은 물론 낙타유로 만든 파우더와 비누, 화장품 등을 제조해 판매 중이다. 낙타우유는 낙타 사육 농장에서 직접 생산돼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음식으로 보는 사상체질진단
인간은 항상 무엇인가를 먹어서 삶을 유지하고 있다. 보통 음식을 먹을 때 무엇을 보고 선택하여 먹을까? 아마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어떤 사람은 가장 먼저 맛을 보고 선택을 하기도 하고, 음식 색을 보고 선택하기도 하고 건강을 생각해서 또는 영양성분을 보거나 다이어트를 생각하며 선택하기도 한다. 일단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것을 모두 만족할 수는 없다. 한 가지가 좋으면 다른 것은 안 좋을 수가 있다. 맛있고 영양도 좋고 건강에도 좋으면서 다이어트도 되는 음식은 드물다. 달고 기름지고 맛있으면서 다이어트도 되는 음식은 없다. 맛은 없지만 건강에는 좋고 다이어트가 되는 음식이 많다. 어느 하나를 선택하여 음식을 먹고 입맛을 길들이는 수밖에 없다. 문제는 맛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흔히 인간은 본능적으로 먹고 싶은 것을 먹는다. 몸에 필요하지 않는 것은 먹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과연 그러할까? 실제는 그렇지가 않다. 요즘 많은 기호식품, 빵, 라면, 인스턴트 식품, 패스트푸드, 가공식품 등은 맛으로 보면 입맛을 유혹한다. 그렇지만 몸에는 안 좋은 면이 많다


포토뉴스


배너
배너

배너
[소비자 Q&A] 커피에 감기약 복용, 가슴 두근두근 왜 일까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 직장인 박가영(27, 서울) 씨는 점심식사 후에는 동료들과 커피를 즐긴다. 오늘도 어김 없이 커피가 생각나 카페라떼 한잔을 감기약과 함께 마셨다. 먹고 30분 지나니 심장이 두근두근 쿵쾅 거리는 느낌이 들었다. 가영씨는 업무에 집중할 수 없어 몹시 괴로웠다. Q : 감기약, 커피랑 함께 복용하면 안되나요? A : 약을 복을 복용할 때는 물과 함께 마시는것이 일반적입니다. 미지근한 물과 같이 먹어주면 약효가 빨리 퍼진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커피나 음료수와 마시면 안될까요? 이유는 카페인 때문인데요. 카페인과 의약품을 함께 사용하면서 생기는 카페인 용량 과다 때문입니다. 약과 음식에도 궁합이 있습니다. 식약처에 따르면 약 복용시 약과 궁합이 맞지 않은 식품을 섭취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겨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커피, 녹차, 홍차 등 음료수는 약 복용 전후로 2시간 정도 간격을 두고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들 카페인이 많이 함유된 음료는 중추신경계를 자극해 우리 몸을 흥분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감기약에는 이미 카페인 성분이 함유돼 있기 때문에 같이 먹으면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복통, 설사, 구토 등을 할 수 있습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