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2 (수)





인터뷰

<창간15주년 축사> 홍문표 국회의원 "우리나라 식품산업 참 언론 역할 당부"

푸드트데이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푸드투데이는 농축산식품업계의 다양한 문제와 이슈에 대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하며 날카로운 관점으로 정책대안을 제공하는 등 식품업계의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농어촌과, 농어민, 축산인이 잘살고, 우리 국민의 먹거리에 대한 걱정이 없어져야만 대한민국이 세계 일류국가로 발돋움해 나아갈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농수축산분야는 한미FTA체결 및 발효 이후의 후유증이 채 가시기도 전에 한중FTA라는 새로운 도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김영란법, 쌀값문제에 이어 AI, 구제역 등으로 많은 고통을 겪으며 그야말로 농업 농어촌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여 있어, 국민들의 식품안전에 대한 우려는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FTA로 인해 피해를 당한 농어업분야에 대한 정책지원과 제도개선이 필요합니다. 또한 수입식품과 AI․구제역 등을 대비한 철저한 검역체제를 구축하여야 하며 우리 식품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자 하는 국민적 관심이 모아져야 합니다. 앞으로도 푸드투데이가 업계의 대변자로서 우리 농수축산식품의 입장을 알리고 국민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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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터무니없는 AI 소득안정자금..."일반농가 기준 비현실적"

[푸드투데이 = 김병주, 최윤해기자] 정부의 터무니 없는 ‘AI 소득안정자금’으로 육계 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 17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는 AI 소득안정자금 지원기준을 육계 183원(산출근거 통계청기준)의 70%를 지원(실제지급액 128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육계 농가들은 통계청의 표기된 육계 생산비는 계열화 농가가 아니라 일반농가 기준으로 책정됐다며 반발하고 있다. 박재철 대한양계협회 충북지회장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제시하는 AI 소득안정자금은 현실적인 차이가 크다”며 “일부 농가는 농장에다 불을 질러 같이 죽고 싶다는 농민도 있다”고 울분을 토했다. 박 지회장은 “지난해 11월 처음 고병원성 조류독감(AI)발생 이후 농가들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나온 매뉴얼대로 방역했다”며 “그러나 진정할 기미는 없고 오늘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충북에서만 154개의 농가가 입추를 못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농가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알고 현실에 맞는 보상금을 제시해 농가들의 고통을 덜어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육계 농가는 정부 탁상행정의 불합리한 점을 지적하며 현실적인 지급기준을 요구했다. 충북 진







제주, ‘해양시대, 더 큰 제주’ 도약… 크루즈 관광 등 3개 사업 2351억 투자 [푸드투데이=김보연 기자] 제주도(도지사 원희룡)는 2017년 ‘제주 해양시대, 더 큰 제주’로 도약하기 위해 ▲ 지속 가능한 미래 전통수산업 육성 ▲ 제주특성에 맞는 해양산업 육성 ▲ 동북아 거점 항만물류 기반구축 등 3대 핵심전략과 11개 중점과제를 선정, 수산업 조수입 1조원, 크루즈 관광객 150만명, 항만 물동량 1,700만톤을 목표로 3개 분야 사업에 2315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재에 등재됨에 따라 해녀문화의 보전 및 전승을 위해 해녀특별지원대책을 추진한다. 따라서 제주해녀들의 주 소득원이며, 최대 숙원인 소라가격 안정을 위해 소라가격을 kg당 5000원까지 보전하고, 체력저하로 소득이 감소하는 70세이상 해녀들의 소득보전과 80세이상 해녀들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고령해녀 소득보전 직접지불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해녀 양성을 활성화하기 위해 어촌계 가입비 지원을 현실화, 신규 해녀들에게는 3년간 초기 정착금을 지원하고, 해녀들이 쾌적한 물질을 할 수 있도록 해녀 1인당 3년마다 1벌씩 지원하던 해녀복을 매년 1벌씩 지원할 계획도 세워져 있다. FTA, TPP 등 급변하고 있는 수산업 환경에 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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