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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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한방엑스포 성공개최’ 위한 지원협약

[푸드투데이 = 최윤해기자]충북 제천시(시장 이근규)가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소비자교육중앙회(회장 주경순, 이하 중앙회)와 ‘한방엑스포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시와 중앙회는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The-K호텔에서 열린 ‘전국지도자대회’에서 한방 엑스포의 공동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전국지도자대회에는 주경순 회장을 비롯한 전국 16개 시도지부 회장단, 232개 시군구 지회 임직원, 시 관계자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주경순 소비자교육중앙회장은 “중앙회는 제천시와 충청북도가 공동 주최하는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사업에 적극 협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비롯한 전국 규모 행사에 참석하고 앞으로도 엑스포를 알리는데 더욱 매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9월 충북 제천에서 개최되는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는 한방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한방과 바이오의 융합을 통한 가치창출, 세계시장 선점을 위한 국제적인 행사다.

'건강·미용 관심↑' 홍콩 차 음료시장, 프리미엄이 통한다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홍콩 음료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웰빙 라이프와 맞물려 건강과 미용을 위한 차 음료가 인기를 끌고 있다. 미용과 건강기능이 추가된 한국의 차는 홍콩 시장에서 프리미엄 음료로 진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25일 코트라 홍콩무역관에 따르면, 지난해 홍콩의 전체 음료 시장 매출 규모는 158억7400만 홍콩달러를 기록해 2015년 대비 5.2% 성장했다. 지난 5년 동안 홍콩 음료 시장은 총 15.7%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특히 차 음료의 성장세가 돋보인다. 유로모니터 조사결과 슈퍼마켓과 편의점을 통한 차의 매출액은 지난해 기준 34억 홍콩 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2015년 대비 7.7%의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생수와 주스 매출도 각각 6.3%, 5.6%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반면 홍콩 내 탄산음료 소비는 2012년을 기점으로 지속적으로 하락했으며 탄산음료의 전체 매출액은 2012년 대비 2016년 7.1% 감소했다. 탄산음료 소비는 지난해 평년보다 낮은 겨울 기온 및 많은 강우량 등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줄었다는 분석이지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도 한몫했다. 홍콩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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