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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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의원, 강남구 주민들과 짜장면 만들며 소통

[푸드투데이 = 이하나기자] 강남구를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강남을)이 19일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강남구 대치1단지 아파트에서 열린 '천사(1004) 데이' 짜장면 나눠먹는 날 행사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전 의원은 지역 어르신들과 짜장면을 만들었다. 전 의원은 "어르신들께서 행사의 주최가 돼 봉사하는 아주 뜻깊은 자리여서 저도 주민들과 함께 짜장면을 나눠드리고 있다"며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봉사를 하는 것이 아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에는 강남구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어르신 민생침해예방 연극 '이별의 인천공항'을 함께 관람했다. 연극 '이별의 인천공항'은 서울시가 노인들의 각종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제작한 연극이다. 김진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시니어 배우 구재숙, 김영순, 엄정숙, 이영, 한연희, 손영옥, 최정연, 강연호, 박효서, 신영준 등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배우들이 출연한다. 전 의원은 “(이별의 인천공항)이러한 연극공연무대가 어르신들의 사기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른신들의 민생침해 예방을 위

'시니어가 뜬다'...식품업계, 실버푸드 총성없는 전쟁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식품회사들이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며 시니어 제품들에 집중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신생아 수는 30만명으로 2016년 대비 25% 감소했으며, 내년 신생아 수는 28만명에 불과할 전망이다. 9세 이하 어린이 수도 422만명으로 2016년 대비 8% 줄었다. 이 같은 상황이 심화되면서 중장년층을 겨냥한 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대표 신현재)은 40세 이후 생애전환기별 맞춤형 건강 해결책을 제시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턴업(Returnup)’을 론칭했다. CJ제일제당은 “‘인생의 터닝포인트에서 만나는 건강 밸런스’라는 의미를 가진 ‘리턴업’은 신체 변화를 급격하게 느끼는 40세부터 건강한 노년을 준비해야 하는 액티브시니어까지 각 연령대에 맞는 건강 해결책을 제시하는 ‘스마트에이징(Smart-Aging, 현명하게 나이듦)’ 브랜드”라고 밝혔다. ‘리턴업’은 ‘기초영양’과 ‘기능성’ 두 개 카테고리를 운영한다. 기초영양 카테고리는 ‘리턴업 발효비타민’ 5종과 ‘노르웨이 오메가-3’, ‘발효효소’ 등 14종의 라인업을 갖췄다. ‘발효비타민’은 40세 전후 연령층을 위한 ‘비타민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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