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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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TV] 의사.한의사.교수까지 동원해 허위.과대광고한 식품판매업체 적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인터넷 쇼핑몰에서 의료전문가의 이름을 걸고 허위·과대광고 한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등이 당국에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의사와 한의사 등을 동원해 허위·과대광고를 하고 161개 인터넷 사이트에서 건강기능식품 등을 판매해 온 판매업체 36곳(9개 제품)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의사나 한의사 등이 제품 개발에 참여했다고 광고하는 41개(건강기능식품 14개, 식품 27개) 제품과 이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등 1213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요 위반 유형은 ▲건강기능식품 자율광고심의 위반(56건) ▲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84건) ▲체험기이용 등 소비자기만(20건) ▲타사 비방(1건) 등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의사가 만들었다는 ‘탄탄플란트정’ 제품은 “잇몸건강”, “특별한 7가지 부원료를 사용”했다는 광고로, △△의사가 만들었다는 ’호리호리신비감다이어트’ 제품은 “이젠 내 몸에 맞는 다이어트 체지방은 낮추고 젊음은 올리고, 타 제품에 비해 약물에 부작용이 없는 최상의 다이어트”라며 자율광고 심의 내용과 다르거나 심의결과를 따르지 않고 광고하다 적발됐다. ‘○○○ 원

체리부로 김병윤 수의사 '아비아젠 스쿨' 1등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미국의 글로벌 원종계 업체인 아비아젠사(알라바마 소재)는 지난 6월 실시한 제56차 '아비아젠 스쿨'에서 한국 체리부로의 김병윤 차장(38세, 수의사)이 교육평가 결과 1등을 했다고 9일 밝혔다. 금년도 아비아젠 스쿨(2019 Aviagen Production Management School)에는 19개국 35명이 참가했으며 4주 동안 사양관리.질병방역.육계산업 발전 등 분야별 전문교육이 실시됐다. 교육평가 2등은 필리핀과 브라질, 3등은 사우디아라비아 참가자가 차지했으며 체리부로는 작년 제55차에서 2등에 이어 금년도에 국내 참가자로 처음으로 수석의 영광을 안게 됐다. 한편, 아비아젠사는 '아바에이커 품종' 등 세계 육용종계 생산량의 50~60%를 점유하고 있는 글로벌 업체이다. 체리부로(회장 김인식) 부설 중앙연구소는 2017년 3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가축병성감정실시기관'으로 지정을 받은 곳으로 사육농장의 위생.방역관리는 물론 계열사 축산물작업장에 대한 위생관리도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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