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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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인삼 등 건강기능식품 원료 12종 재평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홍삼을 포함해 클로렐라·밀크씨슬추출물 등 기능성 원료 총 12종을 대상으로 ‘2020년 건강기능식품 재평가’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홍삼, 인삼, 클로렐라,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알로에겔, 엠에스엠, 밀크씨슬추출물, 마리골드꽃추출물 고시형 원료 8종과 APIC 대두배아열수추출물 등 복합물, 리프리놀-초록입홍합추출물오일, 피브로인추출물 BF-7,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 등 마리골드꽃추출물 관련 원료 개별인정형 원료 4종에 대해 안전성 및 기능성을 재평가하고 2020년 12월 평가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건강기능식품 재평가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후 10년이 경과한 원료 ▲새로운 안전성‧기능성 관련 정보 등이 있는 기능성 원료를 중심으로 실시하며 재평가 대상은 건강기능식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선정된 기능성 원료에 대해서는 안전성 및 기능성을 재평가하고 재평가 결과를 근거로 인정 사항의 유지‧변경 또는 취소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및 기능성 확보를

[알쏭달쏭 식품Talk] 라면 트렌드 유탕면→건면...뭐가 다르길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미국에 햄버거가 있다면 한국에는 라면이 있다. 한국인의 라면 사랑은 단연 세계 최고다. 세계라면협회(WINA) 통계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연간 평균 라면 소비량은 74.6개로(2018년 기준) 세계 1위다. 이는 2위 베트남(53.9개)을 월등히 앞서는 양이다. 라면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와 수요을 반영, 트렌드 변화 속도가 빠른 편이다. 때문에 신제품 출시 시기도 짧다. 최근 트렌드는 라면 한 그릇에 담긴 건강함이다.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출시된 것이 바로 '건면'이다. 시중에 대부분의 라면은 '유탕면'으로 건면과 유탕면의 차이는 면발을 기름에 튀겼으냐, 안 튀겼느냐다. 라면시장 1위 농심은 오래 전부터 건면에 주목해 왔다. 1977년 건면 제품을 출시했으나 결과는 참담했다. 1984년에도 건면을 출시했지만 또다시 고배를 마셨다. 이후에도 농심은 건면제품을 잇따라 내놨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그러다 지난해 출시한 '신라면 건면'이 농심의 구겨진 자존심을 세워줬다. 신라면 건면은 신라면 고유의 국물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튀기지 않은 면을 사용해 칼로리는 낮췄다. 출시 250일 만에 누적 판매 5000만봉을 돌파할 정도로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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