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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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화사업자-농가 상생...축산계열화법 어떻게 달라지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축산농가의 권익보호를 강화한 축산계열화법 개정안 시행된다. 정부는 '축산계열화사업 등록제' 도입으로 사업자 관리·감독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계열화 사업자의 준수사항을 대폭 늘려 공정한 거래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축산계열화사업의 관리와 축산농가의 권익보호를 위해 지난해 1월 11일 개정·공포된 '축산계열화사업에 관한 법률(약칭 : 축산계열화법)'이 16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가금 등의 분야에서 계열화가 진전되면서 축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은 높아졌으나 일부 축산계열화사업자의 불공정 거래행위로 농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계열화사업자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농가의 권익보호를 위해 지난해 1월 15일 축산계열화법이 개정됐다. 농식품부는 개정된 축산계열화법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1년여에 걸쳐 축산계열화법 시행령, 시행규칙 및 관련 고시 제․개정작업을 마무리하고 이날부터 축산계열화법을 시행하게 됐다. 축산계열화법 시행령은 지난해 11월 19일 개정·공포됐으며 동 시행령은계열화사업 등록이 가능한 법인요건 및 등록절차, 부정한 방법으로 계열화사업을 등록한 경우 등록

[기획-2020 경자년 식품 CEO가 뛴다]⑤동서식품 이광복 대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믹스커피는 하락세를 타고 있지만 동서식품은 '카누'로 매출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13년부터 동서식품의 수장을 맡고 있는 이광복 대표는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동서식품에 입사해 2004년부터 제조 및 연구 부문 부사장을 맡아왔다. 동서식품은 식품회사지만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나눔 사업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커피클래식은 2008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시작했는데, 전국 주요 도시를 찾아 시민에게 다채로운 클래식 공연을 무료로 연다. 총 누적 관람객 수만 1만6000명에 달한다. 이광복 동서식품 대표도 지난해 공연한 지역이었던 부산문화회관에 참석해 "2009년 이후 10년 만에 부산에서 다시 진행돼 의미가 깊다"며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전개하며 소비자가 주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도 1999년부터 시작해 올해 21회를 맞았다. 이 행사는 국내 바둑문화 대중화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동서식품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프로기사 9단에게만 참가 기회가 주어지며 세계대회와 국내대회 성적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점수화한 '카누 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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