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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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TV] "마스크 대란·줄서기 반드시 없앤다"...마스크 수출 10%로 제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내일부터 마스크 수출이 당일 생산량의 10% 이내로 제한되고 당일 생산량의 50%이상을 공적판매처로 출하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마스크 수급 안정화 추가조치를 담은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오는 26일 0시부터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26일부터 마스크 판매업자의 수출이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생산업자도 당일 생산량의 10% 이내로 수출이 제한되며 마스크 생산업자는 당일 생산량의 50% 이상을 공적판매처로 신속하게 출고해야 한다. 다만, 마스크 생산업자가 경영상의 이유나 기타 부득이한 사유로 수출물량 등을 변경할 경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협의를 거쳐 식약처장의 사전승인을 받아야 하며, 공적판매처로 출고가 어려울 경우 식약처장의 사전승인을 받아 출고량과 출고시기 등을 변경할 수 있다. 아울러 최근 의료기관에서 수술용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생산·판매 신고제를 수술용 마스크까지 확대 적용한다. 이에 따라 수술용 마스크 생산업자는 일일 생산량, 국내 출고량, 수출량, 재

"문 밖은 위험해" 코로나19 공포...놀이터가 된 집, 먹거리도 놀이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외출을 자체,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이른바 '집순‧집돌이'가 늘고 있다. 예년 같으면 방학을 맞아 국내외로 여행을 가거나, 박물관 등 주요 역사문화 관광지를 찾는 등 외부활동이 활발한 시기이지만 코로나19 확산에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외출을 극도로 자제하고 있는 것.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워킹맘은 물론 전업주부 역시 걱정이 늘어난다.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이 집에만 있으려니 애도 어른도 죽을 맛이긴 마찬가지다. 6살, 4살 아들을 둔 서울 마포의 정아무개(36) 씨는 3주째 아이들을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보내지 않고 있다. 정씨는 "좀 잠잠해지는것 같아 다음주부터 다시 보내려 했는데 갑자기 확산되는 것을 보니 다음주에도 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내지 않을 계획이다"라며 "하루종일 데리고 있으려니 힘들긴해도 불안해서 그냥 집에 데리고 있는 게 낫겠다"고 말했다. 6살 딸을 둔 서울 목동의 한 학부모 역시 고민 끝에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지 않기로 했다. 그는 "자고 일어나면 확진자 수가 깜짝 놀랄 정도로 늘어나고 있어 불안하다. 어린이 확진자도 나왔다고 하니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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