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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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믿을 'LED 마스크'...공산품이 의료기기로 둔갑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최근 홈케어족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발광다이오드(LED) 마스크'가 ‘주름 개선’ ‘기미 완화’ 등 의료기기로 소비자가 오인.혼동할 수 있도록 광고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의 하나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발광다이오드(LED) 마스크’ 온라인 광고 사이트 7906건을 집중 점검해 ‘주름 개선’ 등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 943건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발광다이오드(Light-Emitting Diode, LED) 마스크는 얼굴에 쓰는 가면 모양의 피부 미용기기. 제품과 피부가 맞닿는 면에 LED라이트가 배치돼 있다.이들 광고는 의료기기로 허가받지 않았을 뿐더러 효능·효과가 검증된바 없는 일반 공산품임에도 ‘주름 개선’, ‘안면 리프팅’, ‘기미·여드름 완화’, ‘피부질환 치료/완화’ 등의 효능·효과를 표방해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도록 광고한 것. 이번에 적발된 광고 사이트 943건은 해당 사이트를 운영한 제조‧판매업체에 시정명령 등 조치했다. 식약처는 ‘주름 개선’, ‘안면 리프팅’, ‘기미·여드름 완화’, ‘피부질환 치료/완화’ 등의 목적으로 사용하

[2019 추석의 맛] '갈비찜.잡채.송편' 칼로리 비상~ 명절 음식 속 다이어트 비법은

[푸드투데이 = 이하나기자] 비장하게 마음 먹는 다이어트. 명절이면 어김없이 무너진다. 평소 먹기 힘든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을 거부하기 힘들다. 하지만 명절음식 대부분은 고열량이다 보니 연휴가 끝난 이후 몸무게가 늘어 있는 경험이 누구나 한번쯤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가족들과 함께한 상차림에서 멀뚱히 보고만 있기도 불편한 일. 다이어트와 가족과의 즐거운 식사. 이 갈림길에 놓은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이미 알고있던 방법일지라도 실천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다. 올해에는 반드시 아래의 방법들을 동원해 기름진 음식에게 지지 않도록 하자. ◆ 식단 조절해가면서 먹기 "식단조절 해야 된다" 는 말은 너무 많이 들어 뻔한 방법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하는 이유는 추석때만 되면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조절을 하지 못하게 되기 떄문이다. 먹더라도 스스로가 적절히 양을 조절해가며 어느정도 양이 찼을 때, 그만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다 알고 있다. 그러나 머리로만 알고 실천이 안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굳이 더 먹어야 한다면 단백질 섭취를 늘려보자. ◆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혼자 힘으로 끊기가 어렵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한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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