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MO 연구시설 관리강화 '신고제→허가제' 추진

URL복사

김광수 의원 대표발의 "종자 유출방지 등 GMO 종자로부터 우리 농산물 지킬 것"

[푸드투데이 = 황인선 기자]  GMO 연구시설을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변경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김광수 의원(전북 전주시 갑)은 12일 GMO(유전자변형생물체) 연구시설의 설치와 관련해 기존 신고제를 폐지하고 허가제로 변경하는‘GMO 연구시설 설치 기준 강화법’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 ‘유전자재조합생물체의 국가간 이동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유전자변형생물체를 개발하거나 이를 이용해 실험을 하는 연구시설을 설치 운영하려는 경우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에게 신고하거나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었다.

 
하지만 신고제의 경우 문자 그대로 신고만 하면 연구시설을 설치할 수 있었다. 이에 김 의원은 유전자변형생물체 연구시설의 설치와 관련하여 기존 신고제를 폐지하고 허가제로 일원화함으로써 GMO 연구시설의 설치단계에서부터 안전관리를 보다 강화하자는 것이 개정의 주요 내용이다.


김 의원은“GMO식품의 안전성 논란이 아직 종식되지 않은 상태에서 GMO 종자 등을 연구하는 연구시설을 통해 GMO 종자가 퍼져나갔을 경우 큰 혼란이 우려된다”면서 “이번 개정안을 통해 GMO 연구시설의 설치 허가 단계를 강화시켜 GMO 종자로 부터 우리 농산물을 지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GMO 법, 제 1탄 ‘GMO 표시 의무화법’ 발의에 이어 제 2탄 ‘GMO 연구시설 허가 강화 법안’을 냈다”며 “계속해서 GMO식품의 안정성 논란이 종식될 때까지 GMO로부터 국민들과 우리 농산물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69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투썸플레이스, 2022 설 선물세트 6종 시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투썸플레이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투썸의 설 선물세트는 마음(heart)을 테마로 새로운 변화와 건강한 일상을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했다. 고품질 스테인리스 텀블러를 함께 구성해 지속가능한 가치를 더한 ‘투썸X락앤락 하트홀릭’과 커피 애호가를 위해 다양한 홈카페 제품으로 꾸린 ‘투썸 커피홀릭’ 2가지 라인으로, 단품 구매 시보다 최대 30% 할인된 1~3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투썸X락앤락 하트홀릭’ 라인은 스테인리스 소재의 락앤락 텀블러를 포함했다. △하트홀릭 I은 스틱커피와 심플한 스텐 머그컵, △하트홀릭 II는 스틱커피와 핸드드립 커피, 사무실 외 차량용으로도 사용 가능한 텀블러로 구성했다. △하트홀릭 III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디카페인 스틱커피와 함께 손잡이가 달린 스트랩 텀블러를 담았다. ‘투썸 커피홀릭’ 라인은 언제 어디서나 여유롭고 편안하게 커피 타임을 가질 수 있도록 홈카페 브랜드 ‘에이리스트 제품(aList)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커피홀릭 I은 라떼 2종(초콜릿 라떼, 바닐라 라떼)과 머그컵으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