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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회 요구 GMO표시제 자료 '누락' 했다 혼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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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숙.윤소하 의원, 사안 은폐 강력 질타...손문기 처장 사과 요구


20대 국회 보건복지위 첫 복지부.식약처 업무보고


[푸드투데이 황인선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양승조) 소속 위원들이 21일 열린 상임위 전체회의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업무보고에서 'GMO 표시제' 관련 내용이 누락된 것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정춘숙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이번 업무보고에서 GMO표시제 문제를 포함해야 한다했는데 업무보고에서 누락됐다"면서 "어제(20일) 김현권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 37명이 식약처 유전자변형식품 등의 표시기준 일부 개정 고시(안)을 반대하는 의견서를 채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 이번 업무보고에서 GMO표시제 관련 내용을 누락했다는 것은 국회를 무시하고 사안을 은폐하기 위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강하고 질타하고 손문기 처장의 사과를 요구했다.


윤소하 정의당 의원도 "사전 업무보고에는 항목이 들어있었는데 GMO연어.감자 문제 등이 통째로 빠졌다"며 "이에 대한 해명이 먼저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손문기 처장은 "GMO표시제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내용이 아니여서 간략하게 보고하려 했다"며 "추가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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