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식약처, 국회 요구 GMO표시제 자료 '누락' 했다 혼쭐

URL복사

정춘숙.윤소하 의원, 사안 은폐 강력 질타...손문기 처장 사과 요구


20대 국회 보건복지위 첫 복지부.식약처 업무보고


[푸드투데이 황인선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양승조) 소속 위원들이 21일 열린 상임위 전체회의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업무보고에서 'GMO 표시제' 관련 내용이 누락된 것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정춘숙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이번 업무보고에서 GMO표시제 문제를 포함해야 한다했는데 업무보고에서 누락됐다"면서 "어제(20일) 김현권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 37명이 식약처 유전자변형식품 등의 표시기준 일부 개정 고시(안)을 반대하는 의견서를 채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 이번 업무보고에서 GMO표시제 관련 내용을 누락했다는 것은 국회를 무시하고 사안을 은폐하기 위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강하고 질타하고 손문기 처장의 사과를 요구했다.


윤소하 정의당 의원도 "사전 업무보고에는 항목이 들어있었는데 GMO연어.감자 문제 등이 통째로 빠졌다"며 "이에 대한 해명이 먼저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손문기 처장은 "GMO표시제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내용이 아니여서 간략하게 보고하려 했다"며 "추가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SPC그룹 잠바주스, 여름 시즌 음료 4종 시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운영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잠바주스가 여름 시즌 음료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이국적인 여름 휴양지’를 주제로 용과, 파인애플, 망고, 패션후르츠 등 신선한 인기 열대과일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4종은 △ 패션후르츠, 망고 등 열대과일 스무디에 신선한 용과, 파인애플, 바삭한 코코넛칩 토핑을 곁들여 진한 풍미를 자랑하는 ‘트로피칼 캐리비안패션’ △ 코코넛 베이스와 달콤한 망고, 입안에서 톡톡 터치는 식감의 리치맛 보바의 조화가 일품인 ‘알로하 망고 코코넛 스무디’ △청량감 가득한 레몬에이드에 패션후르츠와 파인애플을 넣어 새콤함이 배가 되는 과일에이드 ‘패션 파인 레몬에이드’ △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넣은 스무디 베이스에 키위, 바나나, 블루베리 등의 각종 과일과 치아시드, 그라놀라 토핑을 풍성하게 추가해 식사 대용으로 제격인 ‘피나콜라다 에너지보울’ 등이다. 한편, ‘트로피칼 캐리비안패션’의 경우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빙수 제품으로 출시되기도 했다. 잠바주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번 달 말까지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에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