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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의원, "임금님표 이천쌀 수매가 인하, 반드시 막아야"

 

유승우 의원(경기 이천)은 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농협의 임금님표 이천쌀 수매가 인하를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5일 이천 관내 10개 지역농협 조합장 운영협의회는 추청벼(조곡 40kg당)를 6만4000원, 조생종(햅쌀)인 고시히까리는 6만5000원으로 수매가격을 결정했다. 이는 추청의 경우 전년대비 3000원, 조생종 고시히까리는 7000원이 각각 하락한 가격이다.


유승우 의원은 “농민과 조합원들의 소득보장을 해줘야 할 농협이 어떻게 이런 결정을 내릴 수 있느냐”며 “최소한 전년도 가격은 유지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상욱 농협경제대표이사는 “올 해는 유례없는 풍년으로 쌀 가격이 인하된 것 같다”며 “다시 면밀히 검토한 후에 보고 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유승우 의원은 농협이 이천쌀을 원가 이하로 판매한 점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유승우 의원이 농협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농협하나로마트 창동점은 이른바 특판판매라는 이름 하에 이천쌀 20kg을 4만9800원에 판매했다. 그러자 바로 다음 주인 5월 21일부터는 이마트에서 같은 쌀을 4만 9500원에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벼 가격에 도정과 포장비, 그리고 고정비 등을 포함한 원가보다 낮은 가격이다.


유 의원은 “어떤 유통업체보다 농민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할 농협이 오히려 쌀값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상황”이라며 “농협과 RPC가 쌀 농가가 아닌 유통업체의 입장에서 쌀을 판매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유 의원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유통업체들의 이익을 위해 쌀을 원가 이하로 판매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상욱 농협경제대표이사는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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