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홈쇼핑업체 '가짜 백수오' 허위.과대광고 입증 전액환불 맞다"

<2015국정감사>김영환 의원, 이베이코리아.11번가 등 오픈마켓사업자 환불의무 없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영환 의원은 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가짜 백수오 파동에 따른 홈쇼핑과 오픈마켓 등의 전액환불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공정거래위원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백수오 제품광고의 허위.과대과장 해당 여부에 대해 유권해석을 받아 2개월 이상의 행정처분과 서울지검 송치를 확인했다"며 "홈쇼핑업체의 허위.과대과장 광고 법적 책임을 입증됐기 때문에 소비자에 대한 구입가 환불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은 "전액환불을 권고하고 있다"며 "그러나 아직 일부는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또 "백수오 제품이 또 이베이코리아, 11번가, g마켓 등 오픈마켓사업자와 네이버를 통해서 많이 팔렸다"며 "이들 오픈마켓사업자와 네이버는 판매사업자가 아니고 판매대행만 하기 때문에 환급을 할 수 없다고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홈쇼핑업체는 환불을 하고 오픈마켓사업자와 네이버는 환급을 할수 없는 맹점이 있다"며 "중개사업자들의 관리 감독을 위한 법제화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정 공정위원장은 "판매중개자이다보니 직접적인 중재가 어렵다"며 "(중개사업자 관리감독을 위한)법안이 발의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CJ제일제당, 이탈리안 식사 위한 ‘고메 파스타’ 선봬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이 셰프의 노하우를 담아 레스토랑의 맛과 품질을 구현한 ‘고메 파스타’ 2종을 출시했다. 기존 고메 피자∙수프와 함께 인기 이탈리안 메뉴 3종 구성을 갖춰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근사한 이탈리안 식사 한 끼를 즐길 수 있게 됐다. 고메 브랜드에서 새로 선보이는 제품은 ‘봉골레 오일’과 ‘트러플 크림’ 두 종류다. ‘고메 봉골레 오일 파스타’는 오일 베이스 소스와 가장 잘 어울리는 얇고 납작한 모양의 링귀네 면을 사용했고, 바지락과 마늘, 각종 야채가 풍성하게 들어가 감칠맛을 끌어올렸다. ‘고메 트러플 크림 파스타’는 세 가지 버섯과 양파를 가득 넣어 풍미를 더했고, 넙적한 페투치네 면을 사용해 진한 트러플 향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해당 제품들은 물을 끓여 면을 삶을 필요 없이 전자레인지로 약 3분 해동 후, 프라이팬 1분 30초 조리로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급속냉동기술을 적용해 생면 파스타 전문점과 같은 알단테(겉은 익고 속은 단단한) 식감을 구현했고, 원물 토핑은 모두 전처리 및 냉동블록 제조 기술을 통해 신선하면서 풍성한 맛과 비주얼을 자랑한다. 셰프의 노하우를 반영해 원재료의 풍미가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