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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로 닭 가슴살 가공한 업주 적발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무허가로 닭 가슴살을 가공한 장모(32)씨를 축산물위생법관리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도매상에서 들여온 닭을 자신의 업체에서 불법으로 가공한 뒤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장씨는 2억원 상당의 닭 가슴살을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유통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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