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가짜 두부과자 제조유통업자 적발

'우리콩 100%', '웰빙 두부과자' 허위 광고 1억 8천여만원 상당 판매

두부가 빠진 가짜 두부과자를 만들어 전국적으로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서장 김춘섭)는 10일 가짜 두부과자를 제조해 도매상을 통해 전국의 식당과 재래시장에 유통한 혐의(식품위생법 위반 등)로 김모씨(52)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 등은 지난 2011년 7월부터 최근까지 안양 소재 공장에서 콩과 두부를 넣지 않고 밀가루와 설탕, 쇼트닝 등으로 만든 가짜 두부 과자 6만 kg, 모두 1억 8천만 원어치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를 받고있다.

 

이들은 진짜 두부 과자 같은 고소한 맛을 내려고 화학 첨가물을 넣었으며 이렇게 만든 가짜 두부과자를 한 봉지(180g)에 3000원 정도로 판매한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다른 업체 5곳도 같은 수업으로  짜 두부과자를 제조해 '우리콩 100%', '웰빙 두부과자' 등으로 허위 광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안양동안경철서 관계자는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유통 경로를 조사 중"이라며 "이런 업체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CJ제일제당, ‘유용욱바베큐연구소’와 손잡고 백설 BBQ소스 4종 시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이 바비큐 전문 다이닝 레스토랑 ‘유용욱바베큐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유용욱 소장과 함께 ‘백설 BBQ소스 4종’을 출시했다. 유용욱 소장은 CJ제일제당 식품마케팅 부문에서 약 9년간 근무하다 바비큐 요리에 대한 열정 하나로 퇴사를 결심, 국내 대표 바비큐 전문 레스토랑을 탄생시킨 성공 신화의 장본인이다. 이미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며 반년치 예약이 마감되는 등 외식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유 소장은 친정과도 같은 CJ제일제당과 대형 콜라보 프로젝트를 준비했고, 그 결실로 ‘백설 BBQ소스 4종’을 선보이게 되었다. 백설X유용욱바베큐연구소 BBQ소스는 그동안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시그니처 메뉴의 맛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4종으로 구성됐다. 유용욱 소장의 소갈비 BBQ소스를 모티브로 한 ‘시그니처 비프립 바베큐 소스’, 닭고기와 돼지고기에 두루 어울리는 '스모크 치킨 앤 포크 바베큐 소스', 멕시코 훈연고추인 치폴레로 맛을 내 바비큐 요리와 잘 어울리는 '치폴레 스파이시 디핑소스,' 그리고 해산물 및 채소에 색다른 풍미를 더할 수 있는 ‘그릴드 씨푸드 앤 베지 바베큐 소스’ 등이다. 특히 캠핑장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