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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 특산물 불량식품 점검

전라북도 정읍경찰서(서장 김진홍)는 불량식품 시민감시단(단장 이성민)과 함께 정읍지역의 특산물로 지정된 벌꿀발효식초 등 7개 품목에 대한 일제점검 및 불법행위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일제점검 및 홍보활동은 박근혜 정부의 4대악 중 하나인 부정·불량식품에 대한 100일 집중단속 기간이오는 6월 15일로 끝이나 그간의 단속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역특산품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어 지역특산품을 보호하는 동시에 불량식품 예방을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정읍 경찰서 관계자는 "시민감시단과 협력해 불량식품 근절을 앞으로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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