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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순하리 열풍’ 배 아팠나

과일 맛 저도주 자몽에이슬 출시하고 과즙 소주 시장 공략 결정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과일 맛 자몽에 이슬을 출시하면서 저도주 소주 시장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하이트진로는 과즙 소주를 출시할 계획이 없었지만 롯데주류가 몰고온 순하리 열풍을 두고 볼 수만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이트진로는 자몽에이슬은 참이슬의 깨끗함에 자몽 본연의 맛을 조화롭게 살린 13.0도의 리큐르 제품이라며 최근 젊은 층과 여성층의 요구를 반영해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부산 대선주조는 시원블루 로즈시원블루 자몽9일 출시했다.시원블루 로즈는 알코올 15.8도의 초저도 정통 희석식 소주로 천연암반수 100%에 마테잎차와 벌꿀, 식물성 단백질 감미료인 토마틴이 들어갔다.클래식 음향진동숙성공법이 적용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시원블루 자몽은 자몽과 레몬의 천연 과즙이 기존 시판 제품보다 2.2배 더 많이 들어가 자몽 특유의 상큼한 신맛이 풍부하며 벌꿀로 살린 깔끔한 단맛이 난다. 인공 합성향료를 사용하지 않은 고급매실주 '시원매실골드' 제조기법을 적용했다.

 

경남의 무학도 대표 지난 5월 천연 과일과즙을 첨가한 리큐르 제품인 13.5도짜리 ‘'좋은데이 블루(블루베리)’,‘좋은데이 레드(석류)’, ‘좋은데이 옐로우(유자)’를 출시한데 이어 컬러시리즈에 스칼렛(자몽)을 추가로 출시하며 상품군을 강화했다.

 

블루,레드,엘로우 3종 좋은데이 컬러시리즈는 출시 1주일만에 200만병을 넘어서는 이례적인 판매실적을 올린 바 있다.'좋은데이 스칼렛'3종 좋은데이 컬러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천연 과일과즙을 첨가한 리큐르 제품으로 자몽 과즙을 첨가해 과일 맛을 살렸다.

 

병뚜껑과 라벨도 과일의 맛을 살린 색상인 주황색으로 디자인했다

 

하이트진로는 뒤늦게 시장에 진입하는 만큼 자몽의 특징을 살려 상큼한 기분, 가벼운 이슬로 풍부한 비타민C와 낮은 칼로리를 주력으로 내세운다는 입장이다.

 

한편, 롯데주류는 지난 3월 순하리 처음처럼을 출시해 두 달 만에 1000만병 판매로 대박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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