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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덕, ‘물장수’밖에 안 되는 오너 자질?

시장 키우기 위해 중소기업 죽이기 앞장...도덕성 ‘제로’


하이트진로(회장 박문덕)가 서초동 자사 사옥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는 김용태 마메든 샘물 대표를 명예 훼손으로 고발하면서 하이트진로의 대리점 탈취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다.

 

잘 알려진 대로 대전·충남지역에서 생수를 공급사업을 하던 중소기업 마메든샘물2008년 대기업인 하이트진로음료의 부당한 사업방해로 매출의 80%가 줄었다.

 

하이트진료음료가 자사 생수물량을 싼 가격에 많이 배정하는 특혜 등을 미끼로 마메든샘물이 거래하던 대리점들을 대거 빼내갔기 때문이다.

 

마메든샘물은 공정거래위원회에 하이트진로음료를 사업활동 방해 혐의로 신고했지만 공정위가 시정명령을 내린 시점은 4년이 흐른 2013년으로 마메든샘물이 사실상 더는 사업을 할 수 없는 처지였으며 솜방망이 처분이었다.

 

이후 공정위가 하이트진로음료측에 시정명령을 내렸지만, 하이트진로음료측이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하면서 분쟁은 장기화 되고 있다.

 

최근에는 마메든샘물 김용태 대표가 본사 앞에 건 현수막이 자사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라면서 김 대표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했다.

 

재계 관계자는 조직문화는 가풍이기 때문에 가장역할을 하고 있는 오너가 만드는 것이라면서 시장을 넓히기 위해 중소기업과 상생을 하지 않는 사실만으로도 기업의 도덕성과 이미지는 손상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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