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박문덕, ‘물장수’밖에 안 되는 오너 자질?

URL복사

시장 키우기 위해 중소기업 죽이기 앞장...도덕성 ‘제로’


하이트진로(회장 박문덕)가 서초동 자사 사옥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는 김용태 마메든 샘물 대표를 명예 훼손으로 고발하면서 하이트진로의 대리점 탈취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다.

 

잘 알려진 대로 대전·충남지역에서 생수를 공급사업을 하던 중소기업 마메든샘물2008년 대기업인 하이트진로음료의 부당한 사업방해로 매출의 80%가 줄었다.

 

하이트진료음료가 자사 생수물량을 싼 가격에 많이 배정하는 특혜 등을 미끼로 마메든샘물이 거래하던 대리점들을 대거 빼내갔기 때문이다.

 

마메든샘물은 공정거래위원회에 하이트진로음료를 사업활동 방해 혐의로 신고했지만 공정위가 시정명령을 내린 시점은 4년이 흐른 2013년으로 마메든샘물이 사실상 더는 사업을 할 수 없는 처지였으며 솜방망이 처분이었다.

 

이후 공정위가 하이트진로음료측에 시정명령을 내렸지만, 하이트진로음료측이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하면서 분쟁은 장기화 되고 있다.

 

최근에는 마메든샘물 김용태 대표가 본사 앞에 건 현수막이 자사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라면서 김 대표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했다.

 

재계 관계자는 조직문화는 가풍이기 때문에 가장역할을 하고 있는 오너가 만드는 것이라면서 시장을 넓히기 위해 중소기업과 상생을 하지 않는 사실만으로도 기업의 도덕성과 이미지는 손상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47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빕스, 설 선물세트 시판... 스테이크 라인업 강화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운영하는 빕스가 임인년 설을 맞아 다양한 부위로 구성된 프리미엄 스테이크 선물세트 4종을 출시하고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빕스는 지난해 추석, 브랜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스테이크 육류용 선물세트가 큰 호응을 얻은 점을 반영해 이번 설 선물세트 종류를 확대했다고 전했다. 특히 ‘빕스 프리미어 토마호크 세트’는 연휴 시작 전 출시 3주 만에 조기 품절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빕스는 올해도 명절 선물 고급화 경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1등급 한우 스테이크, 토마호크, 포터하우스, 우대갈비 등 최고급 부위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빕스 프리미어 한우 스테이크 세트’는 46년 전통의 '설성목장'과 협업해 엄선된 품질의 최고급 한우를 사용했다. 무항생제, 자연방목, 웰빙사료를 사용한 1등급 한우의 등심과 채끝 부위로 구성했으며 아스파라거스, 샬롯, 미니양배추 등 가니쉬도 포함했다. 선물 시 포장 선택권을 넓히고자 세련된 패키지에 고급 보자기를 동봉해 품격을 더했다. ‘빕스 프리미어 토마호크 세트’는 갈비살, 꽃등심, 새우살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도끼모양의 토마호크를 비롯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