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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알고보니 스캔들 메이커? 김연아에 아이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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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4세 이하 주류광고 금지법 법제사법위원회의 본회의 의결되나


참이슬과 뉴하이트의 광고모델인 아이유와 곽진언이 모두 하차 위기에 놓이면서 모델 현빈과 함께하는 새로운 TV 광고 '우리가 뭐라고' 편을 51일 첫 방송한다.

 

최근 이에리사 새누리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이 지난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하면서 하이트진로의 근심은 시작됐다.

 

개정안에는 만 24세 이하인 사람은 주류 광고 출연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청소년기본법상 청소년의 범위를 만 9세에서 24세로 정해놓은 게 근거다.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는 처벌 조항도 넣었다.

 

아이유는 1993년생이고 곽진언은 199110월생으로, 모두 만 24세 이하에 해당된다.

 

이 법안은 공교롭게도 하이트진로의 광고가 시발점이 됐다. 20123월 만 21세이던 김연아가 하이트맥주의 모델로 발탁되자 청소년 음주를 조장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리사 새누리당 의원은 같은 해 7연예인, 운동선수 등 어린이와 청소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24세 이하의 사람TV의 술 광고에 출연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하이트진로와 아이유와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만료된다. 법이 통과된 상태는 아니지만 하이트진로는 아이유를 대체할 다른 모델을 물색해야 하는 상황이다.

 

보건복지위원회는 법안 검토의견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동일 연령대 모델의 TV 주류 광고 출연을 일정부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혀 법안의 통과에 힘을 실었다.

 

주류업계 한 관계자는 법의 통과에 상관없이 24세 이하의 연예인을 주류 광고 모델로 쓰는 것이 논란이 됐기 때문에 앞으로 주류업계에서 20대 초반 모델을 보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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