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CJ제일제당, 2015년 상반기 매출 ‘비비고’가 살렸네

URL복사

전체매출 2조 420억 기록...가공식품 판매호조로 매출이익 전년비 11.4% 상승

CJ제일제당의 상반기 실적 식품 부분의 증가세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반기 매출은 2420억 원으로 전년비 7.7% 증가해 내수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유지했다.

 

특히, 비비고 냉동제품군, 햇반 등 대형브랜드 제품의 판매 호조세가 지속돼 가공식품 분야 매출은 전년비 14.4% 상승하며 두 자리 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2013년부터 지속하고 있는 가공식품 분야의 구조혁신 활동의 효과가 체질화되어 매출이익(매출에서 매출원가를 뺀 금액)은 전년비 11.4% 상승했다

 

CJ제일제당은 장기화되고 있는 내수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비비고와 햇반 등 가공식품 대형브랜드의 판매 호조와 메치오닌 등 바이오 신규 제품의 시장 안착으로 두 자릿 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측은 “2년 전부터 식품부문을 비롯해 전 사업부문에서 고강도 구조혁신활동과 R&D 투자를 지속한 결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수익성이 개선됐다라고 덧붙였다. CJ제일제당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3,353억 원으로 전년 대비 80.6% 증가했다.

 

바이오와 제약부문을 아우르는 생명공학부문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비 16.6% 상승한 1541억 원을 기록했다.

 

바이오 사업부문 매출이 지난해 4분기부터 성장세를 유지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바이오 사업부문의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한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981억 원 늘어나며 흑자로 전환됐다.

 

올해 2월부터 본격 생산에 돌입한 신규 사료용 아미노산인 메치오닌이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제약부문은 신규 전문의약품(ETC) 위주의 판매에 주력하고 음료제품의 판매가 늘며 영업이익이 지속 증가했다.

 

생물자원 부문의 매출액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베트남과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의 판매량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8,70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중국 사업 구조혁신 효과 및 베트남 생산시설 증설로 인한 사료 매출 성장이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기화되고 있는 내수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혁신기술, 혁신제품에 집중할 것이라며 베트남 제분 공장 신설을 비롯한 글로벌 사업 확대로 성장을 본격화하는 한편 원가절감 및 수익성 중심의 영업활동 등을 강도 높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58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삼양사, 편리미엄 시대 맞춤 큐원 홈메이드 비스킷믹스 3종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사(대표 송자량 부사장)는 편리미엄 트렌드에 맞춘 ‘큐원 홈메이드 믹스’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편리미엄은 편리함과 프리미엄을 합친 말로 소비자의 시간과 노력을 아껴주는 제품, 서비스를 선호하는 현상을 가리키는 신조어다. 이번에 출시한 비스킷믹스 3종은 플레인, 크림치즈맛, 버터갈릭맛 3종류로 파우치 포장으로 출시됐다. 이번 신제품은 물 또는 우유와 계란, 비스킷믹스를 섞어 반죽을 만든 후 6등분 해 약 12분간 에어프라이어로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미국식 소프트 비스킷이 완성된다. 한 번에 먹기 좋은 크기로 간식, 디저트 뿐만 아니라 홈브런치, 홈파티 등 특별한 자리에도 잘 어울린다. 특히 이번 신제품 3종은 작년말 기준 대도시의 10가구 중 약 6가구가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보급이 확대된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간단히 조리할 수 있어 ‘편리미엄’을 추구하는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큐원 홈메이드 비스킷믹스는 조리법이 간단할 뿐만 아니라 완성된 비스킷에 잼, 버터, 치즈 등을 토핑하거나 반죽 단계에서 추가 재료를 섞는 등 레시피 변형도 쉬워 자신만의 방식으로 조리법을 바꾸는 모디슈머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