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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강화군 교동면농업경영인회와 MOU

'강화군 교동면' 농산물 우수성 알린다...수도권 농업 중심지 '탄력'


푸드투데이.문화투데이(대표 황창연)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농업경영인회(회장 황규태)와 업무협약을 체결, 교동면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을 알려나간다.


양측은 지난 25일 대룡리 회계산 등산로에서 열린 교동면 우수농산물직거래장터에서 이상복 강화군수, 안덕수 전 국회의원, 황순길 교동면장, 유광연 농업경영인회 인천시연합회장, 안병진 교동면 친환경쌀작목반장, 김진수 푸드투데이 논설실장, 양향자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이사장 등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었다.


올해로 창간 13주년 역사를 맞은 식품정책뉴스 푸드투데이는 농촌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우수농산물 소비가 기반이 돼야 한다는 판단 아래 '농촌 우수 농수산물 프로젝트'를 추진, 교동면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의 홍보, 판매, 마케팅을 돕는다.  


교동면농업경인회는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우수 농산물 생산에 전력을 기울이게 된다.


황규태 교동면 농업경영인회장과 안병진 교동면친환경쌀 작목반장은 "4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청정지역 교동면의 농산물의 품질이 우수하다"며 "자주 방문해 직거래장터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농산물을 이용해보라"고 한 목소리를 내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교동면은 조선시대에는 명나라 사신이 올 때 가장 먼저 도착해 숙소로 이용하고, 현재는 휴전선 한계선이 지나고 있는 곳으로 자유로운 출입이 불가능해 지리적 여건상 도시민들의 유통활로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 교동대교 개통 등으로 도시민의 이동이 편리해지면서 수도권 농업 중심지로 급부상했다.


이날 열린 우수농산물직거래 장터 역시 교동지역의 청정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함이었다.


이날 직거래장터를 찾은 이상복 강화군수는 푸드투데이와 교동면 농업경영인회의 MOU를 축하하며 강화섬쌀을 극찬했다.


그는 "교동면은 바다와 연결된 지역으로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건강에도 좋고, 공해도 없어 신선하고 깨끗한 쌀"이라고 홍보하며 "풍부한 자연환경 속에 수도권 근저 농업 중심지로 육성해나갈 것이니 많이 찾고 애용해달라"고 당부했다.


황순길 교동면장은 "드넓은 평야, 긴 일조량, 해풍으로 우수한 농산물 많이 생산되는 곳이며 주말 직거래 장터는 농업경영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만 판매한다. 활성화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리를 빛내기 위해 이 자리를 찾은 유광연 농업경영인회 인천시연합회장은 "교동면은 에너지가 넘치고 활력이 넘친다. 회원 모두 생업에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있다"며 교동 농산물이 최고 품질일 수 밖에 없음을 거들었다. 


안덕수 전 국회의원과 양향자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이사장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교동면 농산물 발굴을 당부했다.


안 전 의원은 "교동면 농산물이 잘 알려지지 않아 안타깝다"며 "교동면은 옥수수, 파프리카, 쌀 등 특산물 품질이 우수하고, 북한과도 인접해 남북교류 활성화되면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생각된다"며 비전을 제시했다.


양 이사장은  "교동면에 감춰진 보물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길 바란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MOU체결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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