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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3주년 기념 축사] 황주홍 국회의원 "올바른 식품문화 형성 노력해달라"

지난 13년간 다양한 분야에 기사들을 신속하게 파견해 깊이 있게 취재․보도하고 있으며 지역 뉴스를 전국에 알리는데 기여한 '푸드투데이'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2002년 불모지와 다름없던 식품전문지 업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전문지가 '식품환경신문', 'FENEWS'(온라인 전문)였습니다. 2007년 'FENEWS'를 지금의 '푸드투데이'로 확대 개편해 식품 산업경제 전문지로 새출발을 알렸고 이후 영상사업단을 발족시키며 본격적인 영상뉴스시대를 선도적으로 열었습니다.


그 후 2010년 급변하는 뉴미디어 환경에 맞춰 소셜네트워크를 적극 포용하는 방향으로 변화를 선택, 온라인뉴스 '푸드투데이'를 본격적인 소셜미디어(SNS) 종합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하나로 발전시킨 행보는 가히 독보적이었습니다. '푸드투데이' 임직원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보여주신 열정과 노고 덕분입니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국민들의 건전하고 올바른 식품문화 형성을 위해 보다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주십시오. 그리하여 더욱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전문지로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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