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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초코드링크 시장 ‘깃발 꽂기’ 가속도

'길리안 초콜릿 밀크' 출시 첫 주 25만개 돌파...카테고리 판매 1위 올라


롯데푸드 파스퇴르가 초콜릿 브랜드 길리안과 함께 선보인 길리안 초콜릿 밀크가 선전하고 있다.

 

지난주에 정식 발매된 길리안 초콜릿 밀크는 파스퇴르 원유에 벨기에산 초콜릿을 담았으며 길리안 특유의 헤이즐넛 향을 담은 오리지널과 묵직하고 진한 다크 2종이다.

 

길리안 초콜릿 밀크는 출시 첫 주 편의점 세븐일레븐 초콜릿 밀크 컵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 현재까지 판매량은 전체 25만개다.

 

사측은 이 같은 인기의 요인으로 초콜릿 함량을 꼽았다. 실제로 이 제품의 초콜릿 함량은 6.4%로 국내 초코 우유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원유비중도 높아 프리미엄 파스퇴르 원유 50%이며 당은 최소한으로 줄였다.

    

초코드링크는 작년부터 판매액이 오르고 있는 편의점 효자상품으로 꼽힌다.

 

초코드링크 시장은 그동안 매일유업과 남양유업이 주도해왔다. 편의점에서 잘 나가는 초코드링크로는 매일유업의 우유 속에 코코아허쉬초코렛 드링크남양유업의 초코에몽등 이 꼽힌다.

 

특히, 매일유업의 허쉬초코렛 드링크는 허쉬초콜릿드링크는 대표적인 초콜릿드링크 브랜드로서 오랜 시간 동안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2013년에는 제품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허쉬초콜릿드링크 오리지널과 밀크초콜릿, 쿠키 앤 크림을 입점하는 등 공격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 결과 매출은 2014년 기준 전년대비 140% 이상의 폭발적 매출신장을 기록한 바 있다.

 

초코에몽의 경우 SNS의 덕을 톡톡히 누렸다. 지난해 인기 그룹 엑소의 한 멤버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초코에몽을 먹고 있는 모습을 SNS에 올리면서 많은 팬들도 그를 따라 인증샷을 올린 것.

 

하지만 초코에몽180ml의 용량에 23g이라는 다소 많은 당을 함유하고 있어 작년 국감 때 어린이들의 비만과 치아손상이 우려된다는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유업계 관계자는 흰 우유의 양이 남아돌면서 가공유의 비율이 높아질 수 밖에 없는 구조라며서 각 업체의 가공유 출시 경쟁은 심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제공하는 식품산업통계정보에 의하면 전체 우유시장 규모는 201518392억원으로 2013년 대비 1.6% 마이너스 성장한 반면, 같은 기간 가공유는 20134591억원에서 20154944억으로 7.7% 신장했다.

 

, 초코 우유의 성장에 따른 것으로 초코 우유 매출은 20131025억에서 20141153, 20151640억원으로 2년 사이에 60.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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