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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히트상품(20)] 오뚜기 '진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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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짬뽕라면 열풍 주도, 출시 1년간 1억7000만개 이상 판매고 기록

[푸드투데이=황인선 기자] 푸드투데이와 문화투데이는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4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한 ‘2016년 식,음료 소비자 선호조사’와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2016 히트상품'을 선정했다.


면류 부문에서는 오뚜기의 '진짬뽕'이 선정됐다.


오뚜기 - '진짬뽕'


지난해 국내 라면시장에서 프리미엄 짬뽕라면의 열풍을 일으킨 오뚜기의 '진짬뽕'의 인기는 올해도 여전했다.


'진짬뽕'은 출시 이후 1년간 1억7000만개 이상 팔리며 올해 안에 2억개 이상 판매고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출시 50일만에 1000만개 이상 팔렸고 100일만에 5000만개 이상 팔리며 173일만에 판매량 1억개를 돌파했다.

 
'진짬뽕'은 기존의 라면 제품보다 두껍고 넓은 면(3mm)을 사용했다. 또 오징어, 홍합, 미더덕 등 각종 해물과 야채를 센불에 볶은 후 치킨·사골 육수로 넣어 국물 맛을 냈다. 여기에 오징어, 게맛살, 청경채, 양배추, 당근, 파, 목이버섯, 미역 등을 건더기로 넣었다.


'진짬뽕'은 원료의 건조과정이 없는 액상 그대로의 짬뽕소스를 사용해 기존의 분말스프와 차별된 짬뽕의 깊고 진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짬뽕소스와 함께 들어있는 유성스프는 오징어, 마늘, 피망, 양파 등의 야채와 고추기름을 센불에서 볶아낸 스프로 중화요리의 특징인 진한 불맛을 낸다.



오뚜기는 '진짬뽕'의 인기 비결에 대해 먼저 성공한 제품을 베끼는 미투(me too) 전략이 아닌 끊임없는 연구 노력과 변화 추구 전략을 꼽았다.


오뚜기는 '진짬뽕'의 불맛을 내기 위해 웍에 각종 야채별, 온도별로 볶는 실시, 오랜 연구 끝에 자연스러운 짬뽕의 맛을 살렸다. 육수는 진한 육수의 맛을 발현을 위해 닭육수와 사골육수를 사용했다. 육수 개발을 위해 직접 일본으로 건너가기까지 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짬뽕은 맛과 품질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은 제품이기 때문에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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