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 이하 협회)는 제11기 콜드체인 전문가(콜드체인관리사) 양성과정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본 과정은 콜드체인 관리사 자격 과정으로 우리나라 콜드체인의 선진화를 이끌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국콜드체인협회가 개설한 콜드체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11기 교육 과정은 올해 3월 20일부터 6월 5일까지 13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마포 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콜드체인 글로벌 산업동향 △글로벌 콜드체인 표준 △농·수·축산물 콜드체인 관리 △의약품 콜드체인 관리 △콜드체인 패키징 △콜드체인 운송 △콜드체인 설비 △콜드체인 물류시설 △콜드체인 유통기업 사례 △콜드체인 관련 핵심 법규정 등의 이론 수업과 해외 연수 (일본 오사카), 국내 현장 견학, 전시회 참관, 세미나 참가 및 콜드체인 연구 과제 발표 등 콜드체인과 관련한 다양한 커리큘럼이 진행됐다. 이번 11기 콜드체인 연구과제 발표 주제로는 △ 의약품 콜드체인 관리 체계 - 생물학적 제제의 안전한 수송을 위한 리스크 기반 프로세스 운영 △ 온도 이탈 방지를 위한 유효적재공간의 선정 및 확보 방안 △ 일상 속 콜드체인 인식 마케팅 △ 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며 상생 경영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하림은 지난 5일,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하림과 함께하는 제14회 초등 장학생 도서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도서 수여식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과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한 독서 진흥을 목적으로 마련된 하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역 사회의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2012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했다. 하림은 이번 시상을 위해 익산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관내 55개 초등학교로부터 추천을 접수했다. 가정환경이 어려워 도서 구입에 부담을 느끼면서도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에 충실한 초등학생 55명을 최종 장학생으로 선정했다. 또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사내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임직원의 초등학생 자녀 20명을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함께 선발해, 총 75명의 학생들에게 장학 도서를 수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아동 지원뿐만 아니라 종업원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매년 도서 수여식을 통해 지역의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식자재 값이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그 어느때보다 식비가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이런 환경 속에서도 맥주와 와인 그리고 망고까지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곳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샤브샤브 뷔페 샤브올데이는 올 여름 스페셜 시즌 메뉴로 태국 치앙마이산 프리미엄 생망고로 구성된 ‘망고올데이’를 11일 선보인다. 샤브올데이는 안정적인 물량을 좋은 가격에 확보하기 위해 태국 현지의 망고 농장 10곳에서 생망고를 공급받는다고 밝혔다. 망고올데이는 생망고는 물론 생망고립, 망고베리 큐브케이크, DIY 망고 치즈케이크 빙수, 올데이 망고 자몽 라씨와 같은 디저트와 음료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 샤브올데이 관계자는 "샤브올데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가치를 전하기 위해 재료 단계부터 고민했다"며 "산지 농장을 직접 확보한 것도 그 과정의 하나로, 앞으로도 계절을 담은 메뉴로 고객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신라스테이 카페는 점심과 저녁 뷔페바를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맥주와 와인을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의 ‘테라’ 생맥주를 리버스탭으로 마실 수 있는 신라스테이의 뷔페바는 점심 회식을 하는 직장인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은 정부·지자체와 함께 총 723억원 규모의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사업을 추진해 농업인의 비료 구입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초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요소 수입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비료 수급 불안 우려가 커졌으나, 농협은 국내 비료업체와 협력해 수입선을 동남아시아 등으로 다변화하고 농번기에 필요한 원재료를 조기 확보하는 등 안정적인 비료 공급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또한 농협은 작년 10월부터 예약구매 체계를 운영해 비료업체의 원재료 선확보를 지원하고, '무기질비료 수급동향 합동 TF'를 운영하는 등 원자재 수급 및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왔다. 이러한 노력에 약 100일간 비료가격을 동결하며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 완화에 최선을 다해왔다. 그러나 전쟁 장기화와 고환율 영향으로 비료 원재료인 요소와 암모니아 가격이 77%, 80% 상승하면서 국내 비료업계의 생산비 부담은 크게 증가했다. 이에 농협은 정부와 국회에 무기질비료 지원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 4월 10일 무기질비료 가격보조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이 확보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농협은 8일부터 정부·지자체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유럽 내 K-푸드 늘어남에 따라 국내 식품업계가 기존 서유럽 중심 수출 전략에서 벗어나 포르투갈 등 남유럽 신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남유럽 신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7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K-푸드 홍보 행사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aT는 주포르투갈 대한민국 대사관이 주최한 포르투갈 최대 규모의 한류 축제인 한국 문화의 날(Festa da Cultura Coreana)과 연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으며, 리스본 박물관(Museu de Lisboa-Palácio Pimenta)에서 열린 행사장에는 약 7100명의 현지 시민과 한류 팬들이 방문하여 큰 관심을 끌었다. aT는 K-푸드 유망시장인 포르투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시아권 음료와 간식 트렌드를 반영한 K-카페 콘셉트의 특별 홍보관에서 전통차, 말차, 유자음료 등 차·음료와, 붕어빵, 발효 소스류 및 가정간편식(HMR) 등 현지 트렌드를 반영한 유망 품목들을 중심으로 홍보를 펼쳤다. 행사장에서 만난 현지인 마리아나 씨는 “한국 음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산 쌀 소비 확대와 K-푸드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B2B 쌀가공식품 전시회인 2026 쌀가공식품산업대전을 통해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K-RICE FOOD STARTS HERE를 주제로 2026 쌀가공식품산업대전(RICE SHOW 2026, 이하 라이스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라이스쇼는 국내 유망 쌀가공식품을 국내외 바이어와 유통업계에 소개하고, 기업 간 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유일의 B2B 쌀가공식품 전시회로 아시아 4대 식품전 중 하나인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과 연계해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내 쌀가공식품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며, 총 60개 부스, 46개사 국내 유망 쌀가공식품 기업이 참가하여 떡류, 면류, 과자류, 주류‧음료류, 가공밥류 등 다양한 쌀가공식품을 선보인다. 주제관에서는 쌀가공산업 시장 규모, 수출 현황, 소비 트렌드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최근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 주목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 시장에서 K-푸드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국내 농식품 업계가 할랄 인증과 현지 맞춤형 마케팅으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대사 윤순구)과 함께 현지시각 5일부터 7일까지 인도네시아 서부자바주 반둥시의 대표 상권인 파스칼 몰(23 Paskal Shopping Center)에서 할랄 농식품과 아세안 전략품목인 스트리트푸드 소비자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내 지방 거점 도시의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K-푸드 판매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행사에서 aT는 식품과 문화, 교육을 연계한 K-이니셔티브 협업 프로젝트로 추진했으며,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한-인도네시아 산림협력센터 등과 함께 K-푸드 체험, 제품 인식 제고 프로그램을 결합해 현지 소비자의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내 주요 한국 농식품 수입업체 6개 사가 참여해 할랄 인증을 보유한 떡볶이, 라면, 음료류와 신제품을 선보였고 반둥을 비롯한 인도네시아 주요 도시로 한국 농식품 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외식업계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한정판 메뉴와 제철 식재료를 앞세운 신메뉴 경쟁에 나섰다. 마라, 망고, 여름나물, 콩국수 등 계절성과 트렌드를 결합한 메뉴가 잇따라 출시되면서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 입맛을 잡기 위한 브랜드별 차별화 전략이 뚜렷해지고 있다. 올여름 외식 신메뉴의 핵심 키워드는 ‘한정성’과 ‘경험 소비’다. 특정 기간이나 특정 요일에만 맛볼 수 있는 메뉴를 통해 방문 동기를 만들고, 브랜드 시그니처 메뉴에 새로운 맛을 더해 기존 고객과 젊은 소비층을 동시에 겨냥하는 흐름이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시그니처 메뉴인 투움바 파스타에 마라를 더한 신메뉴 ‘마라 투움바 파스타’를 선보였다. 아웃백은 지난 2001년 국내 최초로 투움바 파스타를 선보인 브랜드다. 투움바 파스타는 지난해 한 해 동안 250만 개 이상 판매되며 아웃백 베스트 판매 메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신메뉴는 아웃백의 대표 메뉴에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마라 풍미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마라 투움바 파스타’는 오는 26일까지 평일에만 판매된다. 크리미한 투움바 소스에 마라 특유의 얼얼하고 중독적인 풍미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삼성전자가 8일 4주간 전국 온·오프라인서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삼성전자 제품 구매 시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군인·경찰·소방 등은 추가 10% 할인해 총 30%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가 4주간 전국 온·오프라인 1000여 개 매장에서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 기간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직영 매장뿐 아니라 다양한 유통 채널로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전국 400여 개 삼성스토어를 비롯해 전자랜드, 하이마트 등 가전 양판점과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백화점 내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닷컴과 삼성전자 사업자몰, 네이버쇼핑, 쿠팡, 지마켓,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제품은 SKT, KT, LGU+ 등 이동통신사 대리점에서 요금제와 함께 구매한 고객도 행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6월을 맞아 군인과 경찰, 소방, 교정 공무원 등을 위한 특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정(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이 국내 P-CAB 시장 2위에 등극했다고 8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자큐보정의 5월 원외처방액은 75억 5,176만 원을 기록하며 국내 P-CAB 시장 2위를 차지했다. 자큐보정은 제일약품의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개발한 P-CAB 계열 신약이다. 기존 PPI 제제 대비 빠른 약효 발현, 긴 반감기, 식이 영향 감소 등의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PPI 제제가 최대 효과 발현까지 수일이 소요되는 반면, 자큐보정은 복용 후 신속한 위산 억제 효과를 나타내며,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어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긴 반감기를 바탕으로 야간 위산 분비 조절에도 우수한 효과를 보여 위식도역류질환 환자의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동아에스티와 제일약품은 지난 2024년 9월부터 자큐보정 공동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양사는 각사의 영업 및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큐보정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처방 확대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