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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히트상품(11)] 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 살롱밀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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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불황, 모두 이긴 맛...식품업계 파워브랜드 27선
‘식·음료 소비자 선호조사’ 푸드투데이 2020 히트상품 선정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2020년의 식품업계는 유난히 힘들었던 시기였다. 예견치 못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식품업계의 큰 위기를 가져왔지만 동시에 큰 성장의 계기가 됐다.


모두가 힘들었던 2020년, 장기간 축적한 신뢰도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킨 히트상품은 무엇일까? 푸드투데이는 학계, 소비자,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지난 11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서울·경기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4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SNS와 온라인을 통해 ‘2020년 식·음료 소비자 선호조사’를 실시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 살롱밀크티'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의 '서울우유 살롱밀크티'는 얼그레이 홍차와 아삼 홍차를 황금 비율로 배합해 진한 밀크티 본연의 맛을 담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유팩의 영국 스타일의 찻잔세트와 꽃 일러스트는 여심을 사라잡았다.


최근 커피 이외의 디저트 음료를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티 베리에이션' 음료가 인기다. 티 베리에이션(Tea Variation)은 차에 우유나 과일 등을 넣어 새로운 음료를 만드는 것이다.


서울우유 살롱밀크티는 기존과는 다른 차별화된 맛으로 커피보다 밀크티를 선호하는 소비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우유 살롱밀크티는 얼그레이 홍차와 아쌈 홍차의 황금비율로 진한 밀크티 본연의 맛을 구현해 냈으며 ‘K-밀크’ 인증을 받은 서울우유 전용목장의 국산원유만을 사용해 우유의 부드러움을 한층 끌어올렸다.

 

패키지는 여성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산뜻한 보라 색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영국스타일의 찻잔세트와 꽃 일러스트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다. 이뿐만 아니라 대용량으로 변화하고 있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300㎖ 대용량패키지를 채택해 맛은 물론 가성비까지 겸비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커피보다 밀크티를 선호하는 소비층을 겨냥했다"며 "서울우유 살롱밀크티로 언제 어디서든 부담없이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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