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이하 ‘위생방역본부’라 한다.)는 지난 6일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등 인권침해 행위 근절과 상호 존중 기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직장 내 인권침해 근절’ 노사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노사 공동 선언문은 ▲모든 구성원의 인권 존중 및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성별·직급·신체조건 등을 이유로 한 차별 금지 ▲인권침해 발생 시 공정한 조사 및 무관용 원칙 적용 ▲상호 존중과 배려 기반의 조직문화 확립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 노력 등의 핵심 실천사항을 담았다.
특히, 노사는 이번 선언을 계기로 형식에 그치지 않고, 인권 보호 체계를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방 중심 교육 확대, 신고 및 피해자 보호 체계 강화, 공정하고 투명한 조사 체계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환 본부장은 “앞으로 위생방역본부는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인권 존중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인권침해가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