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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히트상품(17)] 동원F&B '매운리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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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매운맛 더해 '가미(加味) 캔햄' 시장 확장

[푸드투데이=황인선 기자] 푸드투데이와 문화투데이는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4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한 ‘2016년 식,음료 소비자 선호조사’와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2016 히트상품'을 선정했다.


육가공 부문에서는 동원F&B의 '매운리챔'이 선정됐다.


업계 최초 캔햄에 매운맛을 더한 동원F&B의 '매운리챔이'이 소비자들의 식탁을 사로잡았다.


'매운리챔'은 훈연 건조한 멕시코 할라피뇨 고추인 치포레(Chipotle) 가루를 넣어 만든 고급 캔햄이다. 치포레의 깔끔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햄의 느끼함을 잡아줄 뿐만 아니라, 은은한 스모크 향이 깊은 풍미를 더해준다. 또한 큼직한 체다치즈가 골고루 박혀있어 고소한 맛이 매운맛과 잘 어우러진다.


‘매운리챔’은 돼지고기 함량이 88% 이상으로 햄 본연의 맛이 살아있으며 뒷다리살에 비해 마블링이 좋고 육질이 연한 앞다리살을 사용했다. 또 매운맛을 더한 제품이면서도 나트륨 함량이 적어 짜지 않고 맛있다.


고급 캔햄들은 지금까지 돼지고기의 원산지 및 함량, 각종 부재료, 합성첨가물 무첨가 등의 영역에서 차별화를 시도해왔다. 반면 ‘매운리챔’은 본격적으로 ‘가미(加味) 캔햄’ 시장 확장에 나선 제품이다.


동원F&B의 고급캔햄 브랜드 ‘리챔’은 짠맛이 강한 제품 일색이었던 기존의 국내 고급캔햄 시장에서, 최초로 저염 컨셉을 들고나와 시장의 판도를 바꾼 브랜드다. 지난 2003년 등장한 ‘리챔’의 컨셉은 시중 캔햄에 비해 염도를 줄여 ‘짜지 않아 건강한 햄’이었다. 짠맛을 줄이는 한편, 고급부위인 돼지고기 앞다리살 만을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과 고급스런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당시 2000년대 중반으로 접어들며 사회적으로 웰빙 트렌드가 확산되기 시작했고 때마침 기존 캔햄에 비해 건강한 컨셉으로 출시된 리챔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기 시작했다. 이후 매년 성장을 거듭해 현재 연 매출 약 1000억 원의 대형 브랜드로 성장했다.


건강한 컨셉으로 출발한 리챔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신규 방송 CF를 통해 리챔을 소비자들에게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매운리챔'은 음식의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가치인 ‘맛’에 더욱 집중해 탄생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가 반영된 다양한 제품으로 국내 가미 캔햄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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