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1 (목)

외식.프랜차이즈

파리바게뜨, 치즈마늘바게뜨 시판

토종 의성 마늘과 치즈 재료로 하루 3번 구워내

파리크라상(대표이사 정태수)의 파리바게뜨가 17일 토종 의성 마늘로 만든 치즈마늘바게뜨를 출시한다.

치즈마늘바게뜨는 69년 베이커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파리바게뜨가 자신있게 내놓은 바게뜨 대표 제품이다.

하루 3번 새로 구워 매일 갓 구운 신선한 바게뜨를 맛볼 수 있다. 토종 의성 마늘을 넣어 프랑스 정통 바게뜨를 한국인이 좋아하는 한국식으로 재해석 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경북 의성산 마늘은 국내 마늘 생산량의 3.5%만을 차지하는 귀한 토종 마늘로, 한서 및 밤낮의 기온 차가 큰 기후에서 자라 알이 단단하고 마늘 특유의 향이 깊다. 마늘은 살균 및 항암 성분을 함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리바게뜨는 그간 산청 딸기, 영천 미니사과, 영동 청포도 등 지역 농산물 사용으로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왔다.

믿을 수 있는 식재료로 제품 질을 높이는 동시에 농가에는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를 제공해 기업과 농가가 윈윈(Win-Win)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최근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도 업무협약(MOU)을 체결, 농가와의 상생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우리 농산물 제품 확대와 브랜드 대표 제품군 출시의 일환으로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건강한 기운이 불끈 솟는 의성 마늘이 들어간 파리바게뜨 '치즈마늘바게뜨'로 한국식 바게뜨의 색다른 풍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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