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농협축산경제, 제주산 한우·한돈 싱가포르 첫 수출 기념 이벤트 개최

한우 1.2톤·한돈 25톤 수출, 인도네시아로 판로 확대 추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현지시각 14일 싱가포르 Sheraton Towers 컨벤션홀에서 제주 축산물의 본격적인 첫 수출을 알리는 싱가포르 첫 수출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현지 유통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산 축산물 브랜드 소개, 한우·한돈 시식회, 감사패 수여식 순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농협은 16일,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한우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고, 유통 바이어 발굴과 검역 협정을 위한 협조 요청 등 한우 수출 확대를 위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제주산 축산물이 현지 시장에 공식 소개되는 자리로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한우 1.2톤, 한돈 25톤이 싱가포르에 수출됐다. 

 

안병우 농협축산경제 대표이사는“싱가포르 시장 진출은 청정지역 제주 축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는 성과”라며,“글로벌 수출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용욱 한우수출조합협의회장은 “싱가포르 현지의 유통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K-축산에 대한 관심과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