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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악 불량식품 외국인 사범 기승

불량식품·의약품 외사범 800명, 전체 불량식품 사범 중 82%

경찰이 검거한 '4대 사회악 외사사범' 중 불량·의약품 사범이 68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국내 전체 불량식품 사범중 82%가 외사사범으로 밝혀졌다.


경찰청(청장 이성한) 외사수사과는 외국인 연루 4대 사회악(불량식품, 가정폭력, 성폭력, 학교폭력) 사범 단속을 벌일 결과 ▲불량식품·의약품 사범 800명 ▲가정폭력 사범 58명 ▲성폭력 사범 31명 등 모두 889명을 검거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4월 28일부터 80일간 단속을 벌인 결과 외국인 불량식품·의약품 사범과 가정폭력 사범은 전년대비 각각 168명과 24명이 각각 증가했고, 성폭력 사범은 13명 감소해 전체적으로 179명(25.2%)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불량식품·의약품 사범은 800명(7명 구속)으로, 외국인 4대 사회악 사범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특히 전체 불량식품 및 의약품 밀수·유통·사범의 대부분인 654명(82%)이 외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해외 불량식품·의약품 유통 사범의 경우, 첩보 입수 및 단속 과정의 어려움에도 근원지 추적수사를 전개해 125명을 검거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가정폭력 사범 중 56명은 배우자, 친인척 등이었고, 성폭력을 유형별로 나누면 성매매 강요 6명(19%), 직장 내 성폭력 6명(19%), 유흥지역 등에서의 성폭력 5명(16%), 아동·청소년 대상 성폭력 4명(13%) 등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단속의 목적은 정부 핵심정책 중 하나인 '4대 사회악 근절'과 안전한 다문화 사회 조성에 있다"면서 "하반기에도 안전한 다문화사회 선도를 위해  4대 사회악 사범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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