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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해 ‘군항제’ 행사장 불량식품 단속

10일까지 지도단속활동 전개


경남 진해경찰서(서장 이희석)는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군항제 행사장 주변 먹거리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불량식품 단속에 나서고 있다.

2일 진해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4대악의 하나인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중원로터리 등 행사장을 돌며 군항제 기간인 오는 10일까지 지도단속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유관기관합동 지도단속은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부정∙불량식품에 대한 집중단속기간인 4월1일부터 오는 6월15일까지의 운영과 더불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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