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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우자조금-솔라워크, 태양광 도입 통해 친환경 축산·탄소중립 박차

육우 농가 에너지 비용 절감 및 맞춤형 태양광 설비 지원 추진
민관 협력으로 축산업 경영 안정화와 친환경 생산 기반 구축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기후위기 속 축산업계가 친환경 에너지 도입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를 통해 농가 경영의 안정화와 탄소 중립 실현을 본격화 한다. 

 

23일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조재성, 이하 육우자조금)에 따르면 육우 농가의 경영 안정화와 친환경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태양광 발전 효율화 기업 솔라워크와 친환경 에너지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조재성 위원장, 홍현진 솔라워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육우 농가를 지원하고, 축산업 분야의 탄소중립 실현을 목적으로 육우 농가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육우자조금은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육우 농가 대상 태양광 설비 도입 및 확대 지원, 농가 에너지 비용 절감 및 효율화 방안 공동 추진, 친환경 축산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 사업 발굴, 관련 교육, 컨설팅 및 정보 제공 등으로 육우자조금은 전국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안내 및 참여를 독려하며, 원활한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솔라워크는 태양광 설비 설치와 관련 기술 지원을 전담하며, 농가별 맞춤형 에너지 절감 솔루션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설비 도입 이후에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사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조재성 위원장은 “농가 현장의 에너지 비용 부담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전문 기술력을 갖춘 솔라워크와의 업무협약으로 농가 수익성 개선과 함께 친환경 기반을 만드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비용 절감을 넘어 육우 산업이 친환경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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