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올해 KBO 리그가 개막과 동시에 만원 관중으로 흥행을 이어가며 집관 트랜드가 확산되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31일 집에서도 경기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즐기며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집관 전용 한우 간식 3종을 제안했다.
우선 퇴근 직후 시작되는 경기 시간에 직장인들에게 빠르고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한우 주먹밥은 식사를 대신하기에 충분하다. 한입 크기로 만들어 응원 흐름을 끊지 않으면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으며, 경기를 관람하며 에너지를 빠르게 보충해준다.
한우주먹밥 조리법으로는 팬에 다진 채소와 한우 다짐육을 넣고 불고기 양념으로 볶은 뒤, 소금·후추·참기름으로 밑간한 밥에 한우 양념육을 더해 먹기 좋게 뭉친다음 후리가케나 김을 곁들이면 완성된다.
경기 후반,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는 순간 시원한 맥주와 잘 어울리는 메뉴로 한우 나초 타코를 곁들이면 제격으로 고소한 한우 설도와 매콤상큼한 살사가 어우러져 맥주와 뛰어난 궁합을 이루며, 간편하게 집어 먹기 좋아 응원 중에도 즐기기 좋다.
한우 나초 타코는 한우 설도를 타코 시즈닝과 함께 볶아 준비하고,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설도는 담백한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살려 나초와도 잘 어우러지며, 다진 토마토와 적양파에 소금·후추·라임즙을 더해 살사를 만들고, 으깬 아보카도로 과카몰리를 준비한다음 바삭한 나초 위에 재료를 올린 뒤 치즈 소스를 더하면, 다채로운 식감과 풍미를 갖춘 한우 한입 간식이 된다.
특히 아이와 함께 거실에 모여 야구 경기를 관람한다면,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한우 등심 샌드위치가 훌륭한 선택지로 성장기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양질의 단백질을 챙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빵 사이에 쏙 들어간 한우 등심 덕분에 아이들이 경기에 집중하면서도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응원에 전념하기 좋다.
한우 등심 샌드위치 조리법으로 핏물을 제거한 한우 등심에 소금·후추·올리브오일로 밑간한 뒤, 밀가루, 달걀,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혀 180도 기름에서 5분간 바삭하게 튀겨내는 것이 핵심이며, 식빵에 스테이크 소스와 홀그레인 머스타드를 바른고 튀긴 한우 등심을 넣으면 완성된다.
별다른 반찬 없이도 빵과 함께 부드럽고 깊은 한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민경천 위원장은 “2026 KBO 리그 개막을 기다려온 야구팬들이 집에서도 경기장의 뜨거운 열기를 그대로 느끼며 건강하게 응원할 수 있도록 이번 한우 간식 메뉴를 제안하게 됐다”라며,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우리 한우와 함께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는 즐거운 ‘집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