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가성비 단백질'로 주목 받고 있는 국산 소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해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조재성, 이하 육우자조금)가 2026년 육우를 알릴 홍보대사와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2일 육우자조금에 따르면 서울 성수동 마마리마켓에서 가수 김경민, 송하슬람 셰프, 개그맨 조승제를 2026년 육우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육우의 시장확장과 전문성을 더할 자문위원단을 구성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육우의 매력을 알릴 예정으로 가수 김경민은 에너지 넘치는 목소리를 통해 육우의 강점인 가성비와 활기찬 이미지를, 반찬 셰프로 알려진 마마리마켓의 실력파 송하슬람 셰프는 육우를 활용한 다채로운 레시피를 통해 육우의 강점과 전문성을, 유쾌한 입담의 개그맨 조승제는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고 즐거운 육우의 맛을 전하고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육우자조금은 올해 슬로건인 집밥 친구, 우리 육우 캠페인에 맞춰 고물가 시대에 경제적인 가성비와 훌륭한 맛을 모두 갖춘 육우가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도록 홍보대사들을 통해 알리는데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맛있고, 즐겁고, 건강한 집밥 친구, 우리 육우를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쉽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할 예정이며, 홍보대사와 함께 식품 및 축산 그리고 마케팅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을 함께 위촉했다.
자문위원들은 축산 및 식품 호텔 외식 관련 교수 등 육우의 유통, 마케팅 등 다방면에서 육우 시장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전략적 조언을 제공하며 육우 산업의 내실을 다지는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육우자조금은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올 한 해 온오프라인 이벤트, 육우 요리 교실, 시식 행사 등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며, 육우는 한우와 젖소를 제외한 모든 식용으로 사육되는 소 품종 전체를 지칭하는 것으로, 한우에 비해 사육 기간이 짧아 육질이 연해서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조재성 위원장은 “올해 국내산 소고기 우리 육우를 알리기 위해 대중 및 관련 업계에서 인지도가 높은 분들을 홍보대사 및 자문위원으로 모시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홍보대사 및 자문위원들과 함께 우리 육우가 소비자들의 식탁 위에서 가장 친숙한 ‘집밥 친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올해에도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