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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양돈농협, 2025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 최우수상 영예

돼지 출하 123만 두·시장점유율 6.6% 기록
경상이익 183억 원 안정적 경영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시상식에서 품목 농·축협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협동조합 본연의 가치와 사업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로, 대외 위상과 브랜드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도드람은 설명했다.

 

농축협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 경제, 교육지원 등 사업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농협 내 평가 제도로 도드람은 2014년부터 2016년 까지 연속 3년 1위 달성 이후 10년 만에 전국 1위를 달성했다. 

 

도드람은 지난해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으며, 조합원 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고, 경영 지표에서도 경상이익 183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했으며, 경제사업 부문에서는 매출액 1조 원 달성과 함께 돼지 출하두수 123만5천 두를 기록하며 시장점유율 6.6%로 업계 선도 조합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신용사업 부문으로는 상호금융 예수금 1조2천억 원, 대출금 9천억 원 규모를 달성했으며,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리스크를 관리하며, 고객 기반 사업을 강화한 결과 ‘2025년 상호금융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조합원 실익 증진 및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사업도 확대했으며, 임직원 직무 역량 교육을 통해 조직 전문성을 강화하고, 양돈 기술 세미나와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가 경영 역량 향상을 지원했다. 

 

또한 원로 조합원 연수와 후계자 워크숍 등 세대 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조합원 간 소통과 협력 기반을 강화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과 기부·환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도드람은 전했다.

 

박광욱 조합장은 “이번 2025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는 조합원과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진과 환원 사업을 확대하고 ESG 경영을 강화해 한돈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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