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송미령)는 16일 경남 하동군 소재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에서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2일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방안 발표에 이어 고체연료 활용 예정 발전소의 설비 개선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고체연료 활용 확대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송 장관이 방문한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는 석탄과 목재 등을 활용해 전력 18.4TW를 생산하는 화력발전소로,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용을 위한 인허가, 설비 보완 등을 통해 본격적인 상업발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날 한국남부발전과 한국남동발전은 가축분뇨 고체연료 상업발전을 본격적으로 개시하고, 향후 활용 규모를 대폭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발전사 측은 가축분뇨 고체연료 이용량을 현재 목표인 100만 톤을 넘어 그 이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기존 발전설비의 고체연료에 최적화된 설비로 개선할 필요가 있고, 가축분뇨 고체연료 전용 열병합 발전설비 구축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유관 기관 및 생산 현장의 건의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하면서, 영유아 연령층 환자 비중이 높아 영유아 및 관련된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의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16일 밝혔다. 질병청이 운영하는 병원 210곳의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지난해 11월 1주부터 지속 증가하여, 올해 1월 2주 기준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의 발생을 보였으며, 전체 환자 중 0~6세 영유아의 비중이 39.6%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사례 627건을 분석한 결과, 원인병원체가 노로바이러스이고 감염경로가 확인된 사례 102건 중 61.8%, 63건이 사람 간 전파로 확인된 가운데 영유아 관련 시설인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발생한 비중이 71.4%로 가장 높았다. 노로바이러스는 연례적으로 11월 늦가을부터 이듬해 초봄인 3월까지 주로 발생하며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지하수) 혹은 음식물(어패류 등)을 섭취한 경우이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혹은 환자 구토물의 비말에 의한 감염도 가능하며,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6일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서 전국 최초 뷰티산업 전담 기관인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의 개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대전시의원, 뷰티산업 전문가,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진흥원의 출범을 축하한 가운데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설립은 2022년 7월 설립 검토를 시작으로 약 3년 6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설립됐으며, 2027년 하반기 연면적 675평, 사업비 144억 원 규모의 도마동 신사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림분야 안전관리 종합대책 마련을 위해 농림분야 안전관리 TF를 구성하고, 15일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30일 농식품부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실에서 농·임업인의 안전관리를 담당하고, 농식품부, 농진청, 산림청 등 관계기관·부서별로 추진되는 안전관리 업무를 총괄한다. 농림분야 안전관리 TF는 강동윤 농식품부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을 단장으로 총괄․제도반, 농기계안전반, 취약계층인력안전반, 시설․기반안전반, 임업안전반으로 구성했고, 각 반별로 정부, 공공기관, 전문기관과 함께 농·임업인 단체도 참여한다. 농식품부는 TF 운영을 통해, 분야별 안전관리 현황과 기존 대책을 분석하여 실질적으로 적용가능한 과제를 선정하여 3월까지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며, 농업인 단체 등의 현장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여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농림분야 안전관리 TF 단장인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은 “이번 TF는 농림업인 및 농림 종사자의 사망․사상 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오는 2월 1일까지 자사앱을 통해 치킨 메뉴를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치킨 종류에 따라 선호도가 높은 사이드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버라이어티 쿠폰팩을 증정한다고 16일 밝혔다. 쿠폰팩에는 인기 사이드 메뉴인 모둠감자튀김, BBQ 소떡, 랜덤 치즈볼(10알), BBQ 떡볶이로 자사앱 쿠폰함에 자동 발급되며 주문 1회당 1장씩 사용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치킨 주문시 사이드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혜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메뉴 선택에 따라 어울리는 사이드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주문 과정에서의 번거로움을 줄이면서도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BBQ 관계자는 “치킨 주문 시 함께 선택되는 사이드 메뉴를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이용 패턴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5일 오후, 서울 양재동 aT 센터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 수출 지원기관, 할랄식품 인증기관, CJ제일제당, 삼양식품, 삼양스파이스, 농심, 대상, 매일유업, 한국인삼공사, 신세계푸드, 한우물, 옹고집영농조합법인과 함께 제1차 할랄식품 수출지원 협의체(이하 할랄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의 후속 조치로서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케이(K)-푸드의 글로벌 할랄식품 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할랄 협의체에는 관계부처, 유관기관 외에도 할랄 인증기관, 협회, 수출기업이 참여하며, 향후 할랄식품 수출 촉진을 위한 기업 지원을 강화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회의에서 지난 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의 다섯 번 째 전략이었던 중동 등 유망시장 진출 확대 전략(Expand global market reach)에 대해 할랄 협의체 등의 지원체계를 비롯하여 인증 비용 부담 완화, 해외 물류 인프라 확충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경남 창원시 GS더프레시 토월점에서 GS리테일, 경상남도청년어업인연합회, 한국어촌어항공단, 경상남도와 함께 ‘어촌-기업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Co:어촌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 Co:어촌은 어촌지역의 유,무형 자원과 민간기업의 유통망 및 마케팅 노하우를 접목하여 새로운 상생사업 모델을 개발, 확산하는 프로젝트로 고령화, 인구감소, 기후변화 등으로 위기에 처한 어촌의 현안을 민간기업와 함께 해결하고, 기업과 어촌이 지속 가능한 상생 구조를 형성하여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025년 10월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Co:어촌 프로젝트의 첫 사례로, 경남 청년 어업인이 생산한 가리비 300톤을 GS리테일의 대형 유통망과 직거래로 연결하고, GS더프레시 전국 583개 매장에서 판매하게 되며, 참숭어는 GS 온라인몰을 통해 사전예약을 받아 판매될 예정이다. 업무협약 체결식 후에는 GS더프레시 토월점을 방문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가리비 판촉행사 및 참숭어 사전예약 시연도 진행될 예정이며, 참숭어 사전예약은 13일부터 20일까지 GS 온라인몰(우리동네GS 앱)에서 진행되며,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2025년 수산식품 수출액이 33억 3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9.7%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출 1위 품목인 김은 11억 3천만 달러를 기록하여 전년 대비 13.7%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제품 개발과 한류 인기에 따른 해외 수요 확대에 힘입어 국제적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이 밖에 이빨고기, 넙치, 게살 등도 증가세를 보였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국가별로는 일본, 중국, 미국, EU 등 주요 수출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은 전년 대비 3.1% 증가해 최대 수출국 지위를 유지했고, 2위 국가인 중국은 내수 경기 침체에도 18.0% 증가하며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미국 수출은 2025년 4월부터 부과된 상호관세에도 불구하고 9.0% 증가하였으며, 고부가가치 식품인 조미김을 중심으로 참치, 굴 등 품목이 증가세를 보이며 수출 3위 국가를 유지했으며, 해수부는 2026년에도 지속적인 수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수출기업에 정책자금과 수출바우처 등을 지원하고, 우리 수산식품의 해외 시장 경쟁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동물실험을 수행하는 연구자들이 동물복지와 연구윤리를 충분히 고려한 동물실험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동물실험계획서 작성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 배포한다고 15일 밝혔다. 동물실험계획서 작성 길라잡이는 동물실험계획 수립 단계부터 불필요한 고통을 최소화하는 윤리적 동물실험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제작된 실무 안내서로써, 연구자들이 동물실험윤리위원회(IACUC) 심의 기준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관련 법령과 윤리 원칙을 충실히 반영한 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특히, 동물실험계획 단계별 핵심 가이드, 동물실험계획 유형별 작성 가이드, 동물실험계획서 작성 사례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실험 목적의 타당성 검토부터 실험동물의 사용 수, 고통 경감 방안, 인도적 종료 기준 설정 등 동물복지와 직결되는 주요 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동물실험계획서 작성 길라잡이는 국내 모든 동물실험시행기관의 동물실험윤리위원회에 배포될 예정이며,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운영시스템(www.animal.go.kr/aec) 의 자료실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타운홀 미팅을 열고 새정부 국정과제와 도의 농정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호 위원장, 김성중 도 행정1부지사, 방성환 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 한국쌀전업농 경기도연합회, 경기도 4-H 연합회, 한국화훼협회 경기도지부, 한국수산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 자율관리공동체 경기도연합회,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서울·인천·경기도지회 등 도 농어업 단체와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기후위기 대응 농정방향을 주제로 기후완화·기후적응·기후회복·기후전환 4대 전략에 기반한 2026년 주요 농정 사업을 설명하며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하며 올해 주요 농정사업으로는 도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경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어린이 건강과일 지원,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 도 농어민 기회소득, 농어업소득 333프로젝트를 소개 했다. 김호 위원장과 박종민 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이 주재하는 현장의 의견을 듣고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으며, 참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