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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삼립 ‘명인명작 통팥도라야끼’ 회수 조치…식중독균 검출

호남샤니 제조·삼립 판매 제품서 황색포도상구균 확인…“즉시 반품 당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호남샤니’가 제조하고 ‘주식회사삼립’이 판매한 ‘명인명작 통팥도라야끼’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년 5월 9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300g 단위로 포장되어 총 360kg(1,200개) 가량이 생산된 것으로 파악됐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 결과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황색포도상구균 항목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부적합 결정이 내려졌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인 광주 광산구청을 통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로 신고하거나, 스마트폰 ‘내손안’ 앱을 이용해 신고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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