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2012상반기히트상품> 아모레퍼시픽 '올 데이 밸런싱 케어 세럼'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의 올 데이 밸런싱 케어 세럼(이하 ABC 세럼)은 피부 리듬을 조율해 푹 자고 난 듯 생기 있는 피부를 선사하는 세럼으로 지난 3월 출시 이후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아모레퍼시픽 베스트셀러군에 이름을 올렸다.


ABC 세럼은 피부 속 생체 시계이자 24시간 주기로 바뀌는 피부 리듬을 케어하는 요소의 활성을 촉진시키는 성분인 밸런사이클 콤플렉스TM를 독자적으로 개발해 ABC 세럼에 담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밸런사이클 콤플렉스TM는 아미노산을 비롯해 다양한 무기질을 함유한 자작나무 수액과 머스크멜로우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그리고 다양한 외부 환경에 의해 지친 피부의 바이오 리듬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피부의 기본부터 바로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ABC 세럼에 함유된 10가지 아시안 보태니컬 성분은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주며 피부 턴오버 주기를 정상화 시켜줘 하루 종일 윤기가 도는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또 ABC 세럼은 기존 세럼보다 앞 단계에 발라 다음 기초 제품들의 효과를 높이는 기본 세럼인 만큼 빠른 흡수력 또한 장점이다.


이 제품에 함유된 유효 성분들은 사람 피부의 세포 구조와 흡사하게 이뤄져 있어 피부 깊숙한 곳까지 빠르게 흡수된다. 또한 겉 피부의 각질층을 정돈해줘 다음 단계의 스킨 케어 제품들의 효과를 더욱 높여준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경기도 오산에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 요람’인 ‘뷰티 캠퍼스’를 완성하며 2020년까지 매출 11조원, 글로벌 톱7·아시아 1위 화장품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아모레퍼시픽 뷰티 사업장’은 경기 수원에 있던 스킨케어 사업장과 경북 김천의 메이크업 사업장 그리고 그간 전국 각지에 흩어져있던 5개 지역물류센터를 한곳에 통합한 통합생산 물류기지다. 축구장 면적의 30여배에 달하는 22만4000㎡의 대지면적에 건축면적 8만9000㎡, 연 1만5000t 생산과 1500만박스 출하가 가능한 세계 최대 규모의 화장품 생산설비다.


 

관련기사

92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