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0 (수)

식품

롯데, 국내 식품기업 매출 상위권 싹쓸이

2015년 식품산업 주요지표서 롯데칠성음료·롯데제과·롯데푸드 2,5,7위 각각 기록


롯데칠성, 롯데제과, 롯데푸드가 국내 식품기업 매출부분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간한 '2015년 식품산업 주요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기준으로 롯데칠성음료가 2, 롯데제과가 5, 롯데푸드가 7위를 차지했다.

 

국내 식품기업 중 매출이 가장 많은 곳은 CJ제일제당으로 전년도 매출 45138억원에 비해 4.1% 감소한 43290억원을 기록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전년도의 2296조에 비해 2.7% 늘어난 283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롯데칠성음료는 신격호 총괄회장이 1.3%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신동빈 회장이 5.71%로 가장 많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전년도 16101억원에 비해 5.9%나 늘어난 1704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지난해 영업이익은 1062억원으로 매출 10위 기업 중에선 CJ제일제당의 영업이익(3132억원)에 이어 2위 수준이다.

 

7위를 차지한 롯데푸드는 지난해 1633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롯데푸드는 롯데그룹 계열사인 롯데칠성음료(9.33%), 롯데제과(9.32%), 호텔롯데(8.91%) 등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두 형제인 신 회장과 신 전 부회장이 각각 1.96%를 갖고 있다. 신 이사장도 1.0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롯데푸드는 또 신격호의 막내딸인 신유미 롯데호텔 고문도 0.33%의 지분을 보유중이다.

 

한편 이외에도, 농심(1813억원), 오뚜기(17451억원), 파리크라상(16532억원), 하이트진로(16056억원), 대상(16011억원), 오비맥주(15300억원)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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