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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김밥부터 유부초밥까지…야외서도 간편하게 즐기는 ‘한우 도시락’

한우자조금, 봄 나들이용 도시락 메뉴 3종 제안…한우의 일상 소비 확대 나서
두릅김밥·샌드위치·유부초밥 등 계절감·휴대성·영양 다 잡은 메뉴 구성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따뜻한 봄볕 아래 도시락을 챙겨 나들이에 나서는 5월, 일상 속 한우 소비 접점을 넓히기 위해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봄 나들이용 한우 도시락 메뉴를 21일 소개했다. 

 

한우자조금은 이동성과 조리 편의성을 고려해 도시락에 활용하기 좋은 메뉴는 가족 나들이에 잘 어울리는 구성으로, 정성스러운 한 끼의 품격을 살리면서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김밥에 한우와 제철 두릅을 활용한 ‘한우 두릅 김밥’을 소개했다.

 

한우 갈비살은 길게 썰어 달콤한 간장 양념에 재운 후 볶아 준비하고, 김은 반으로 자른 뒤 소금으로 밑간한 밥을 얇게 편 다음 향긋한 두릅과 달달한 한우 갈비살, 초장을 함께 넣어 김밥으로 말아내면 간편하면서도 특별한 도시락 메뉴가 완성된다.

 

봄나물 특유의 산뜻한 향과 한우의 깊은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계절감을 살리는 동시에 영양까지 챙길 수 있다.

 

 

또한 한우 샌드위치는 한우 채끝에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로 마리네이드를 한 뒤 밀가루, 달걀,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혀 바삭하게 튀긴 후 식빵 사이에 넣어 만드는 간편식으로 한쪽 빵에는 스테이크 소스를, 다른 쪽에는 홀그레인 머스타드를 발라 풍미를 더하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우며 도시락으로 담았을 때 모양도 잘 유지되며,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한 포만감을 준다.

 

아울러 아이들이 좋아하는 한우 유부초밥을 소개한다.

 

잘게 다진 한우 우둔살과 채소를 볶아 소금과 굴소스로 간을 한 뒤, 한우 볶음밥을 유부 주머니에 채워 넣는 메뉴로 슬라이드 치즈와 삶은 마카로니, 김 등을 활용해 귀여운 한우 얼굴을 표현하면 눈도 즐겁고 맛도 좋은 한우 유부초밥이 완성된다.

 

 

감칠맛이 부드러운 유부와 어우러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단백질과 채소가 고루 들어 있어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제격이다.

 

한우는 부위별 식감이 다양하고 조리 난이도도 낮아 도시락 요리에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고, 냉장 보관 상태에서도 육질과 맛이 잘 유지돼 휴대성과 실용성 면에서도 우수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특별한 날에만 찾던 한우를 나들이나 소풍, 일상 식사로 확장해 즐기는 경험은 한우 소비의 일상화를 이끄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최근 외식보다 도시락이나 간편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는 가운데, 다양한 식재료 중에서도 품질과 조리 편의성을 모두 갖춘 한우가 야외 식사 메뉴로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며, “앞으로도 한우가 특별한 날뿐 아니라 일상 속 식사에서도 자연스럽게 선택될 수 있도록, 소비자 관점에서 실용적인 활용 정보를 적극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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