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2021국감 현장] 농협 '생생궁중인삼갈비탕'.'생생갈비탕' 생산중단 왜?

URL복사

윤재갑 의원, '국산 소갈비'라 해놓고 알고보니 젖소 소비자 눈속임 지적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목우촌의 '생생궁중인삼갈비탕'과 '생생갈비탕'이 원산시 표시 눈속임으로 국정감사에서 질타를 받았다. '국산 소갈비'라고 표시돼 있어 소비자는 당연히 '한우 갈비탕'으로 알고 구매했는데 알고보니 '젖소 갈비탕'이였던 것.


15일 윤재갑 의원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협중앙회 등 국정감사에서 농협목우촌의 '생생궁중인삼갈비탕'과 '생생갈비탕' 제품을 들고 나와 "(해당 제품)표시정보를 보면 소갈비(국산)으로 돼 있다"고 설명하고 "농협 브랜드와 국산이라는 표시를 보고 당연히 국내산 한우일 것으로 생각하고 사먹을 텐데 이런식으로 하면 농협의 신뢰가 떨어질 것"이라고 질타했다.


윤 의원에 따르면 농협 목우촌은 젖소를 국내산 갈비로 표시해 지난 2017년부터 갈비탕과 육개장 등 58만 6000여개 제품을 판매했다. 여기에 사용된 젖소 고기는 68톤에 달한다. 국산 소갈비라고 표기돼 소비자는 한우로 착각하기 쉽다든 지적이다. 


윤 의원은 "고기 등급을 보면 젖소는 대부분 3등급 이하에 몰려있다. 이거는 98.8% 거의 전량이 최하의 등급이다"면서 "앞으로는 다시는 소비자들의 눈을 속이는 일이 없도록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윤 의원은 원산지표시법 손보기에 들어갔다.


윤 의원은 "원산지법에 대한 규정을 의원실에서 식당과 단체급식에서만 원산지와 식육 종류를 표시하는 현행 원산지 표시법을 가공식품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죄송하다"면서 "9월 27일 날짜로 생산을 중단했다"고 답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천호엔케어, 성장기 어린이 위한 ‘튼튼쑥쑥 녹용홍삼 스틱’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천호엔케어(대표 손동일)가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건강식품 ‘하루활력 튼튼쑥쑥 녹용홍삼 스틱’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튼튼쑥쑥 녹용홍삼 스틱’은 뉴질랜드산 녹용과 국내산 홍삼을 담은 스틱 젤리 형태로 1포 당 300mg의 녹용을 함유했다. 뉴질랜드 정부의 엄격한 관리하에 자란 녹용만을 엄선했으며, 녹용의 끝 부분인 팁, 분골부터 상대, 중대, 하대까지 포함한 녹용 전지를 통째로 담았다. 홍삼 또한 강원인삼협동조합에서 100% 계약수급한 강원도산 6년근 홍삼만을 원료로 사용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천호엔케어만의 자체 홍삼농축기술인 STT공법으로 6번 추출, 2번 농축 3번 숙성하여 홍삼의 맛과 영양을 살렸다. 이밖에 대보추출농축액, 비타민B군, 자일리톨 등 꼼꼼하게 선택한 22가지 원료를 배합했다. 천호엔케어의 ‘하루활력 튼튼쑥쑥 녹용홍삼 스틱’은 골드키위맛으로 녹용과 홍삼맛이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말랑말랑한 젤리 스틱으로 출시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간식처럼 즐길 수 있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성장기 어린이들이 맛있고 간편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출시된 제품”이라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