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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국감 현장] 돈가스 '칼날' 사건, "봐주기 조사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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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성 의원, 식약처에 철저한 조사 주문..."종합감사시 내용 밝혀라"
"국민들, 당국에서 봐주기 조사가 이뤄지지 않을지 우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최근 냉동 돈가스 제품 일부에서 '칼날' 이물질이 나온 것과 관련해 국회가 철저한 조사를 주문했다.


8일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우리나라 대표 식품업체가 만든 돈가스에서 칼날이 나온 사건인데, 아이들도 즐겨먹는 돈가스라는 사실에서 국민들이 많은 우려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최근 코로나 영향으로 밀키트 등 간편조리제품의 소비가 늘면서 이물 혼입에 대한 위험도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건수로 보면 2020년도 548건으로 전년대비 17%나 증가했다. 식습관이 바뀜에 따라서 간편조리제품의 판매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물 혼입 부분도 문제지만 이에 대한 기업들의 태도가 더욱 심각하다"면서 "해당 기업은 피해 소비자에게 신고했으니까 보상하지 못한다고 겁박하고 있다. 기업들이 불량식품 피해 소비자에 정당한 컴플레인에 대해서 반성보다는 가벼운 보상으로 얼렁뚱땅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 의원은 "이번 돈가스 사건을 발생시킨 기업은 우리나라 대표적 식품기업이다. 대표가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장을 맡고 있고 식품산업 전반에 영향력이 크다고 알려져 있다. 협회 상근부회장도 식약처 출신으로 알고 있다. 국민들이 혹시 이런 부분들을 감안해서 당국에서 봐주기 조사가 이뤄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는데 더욱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의원은 조사 결과는 종합감사때 내용을 밝힐 것으로 주문했다.


이에 대해 김강립 식약처장은 "확인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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