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이마트·롯데마트 간편식 승자 누구?

URL복사

반 조리제품군 포함된 ‘요리하다’ 론칭으로 ‘피코크’에 도전장

롯데마트(대표 김종인)가 반조리제품군을 대거 포함한 간편가정식 브랜드 요리하다를 론칭하면서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요리하다'는 기존 간편가정식의 한계를 넘어 식생활 해결책을 제안하자는 취지로 롯데마트가 새로 만든 간편 가정식 브랜드로 채소를 다듬거나 볶는 등 별도의 요리과정이 반드시 필요한 '반조리' 상품의 비중이 전체 라인업의 약 20%를 차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가 반조리 상품군을 대거 출시하려는 이유는 직접 요리를 만드려는 수요가 점점 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선용 롯데마트 밀 솔루션 팀장은 "1000명을 상대로 한 제품 테스트에서 주부들은 아이들에게 외식을 사줄 때 미안했다고 하는 경우가 많았다""자신의 레시피가 더해지면 미안함이 사라지는 동시에 좋은 요리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찍이 피코크라는 가정간편식 브랜드를 론칭한 이마트는 자체 식품 라인업의 강점을 활용한 고급화 전략으로 가정식 시장 장악에 나서고 있다.

 

이마트는 신세계푸드를 비롯해 중소협력업체와위 연계로 제품 고급화에 주력해 왔다. 찌개국 등 관련 제품군만 700여종에 이른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직접 SNS에 제품사진을 올려서 화제가 됐던 피코크는 정 부회장이 직접 시식해보고 통과한 제품만 매대에 올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제품 맛을 높이기 위해 조선호텔 쉐프를 채용해 상품 개발팀 산하에서 레시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도 했다.

 

이마트 정선용 팀장은 "'요리하다' 브랜드 론칭은 식품을 팔기위한 회사가 아니라 고객에게 식생활을 제안하는 회사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은 표현"이라며 "모자란 부분을 고객이 채워나갈 수 있는 제품들을 꾸준히 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제품은 레시피에 따라 얼마든지 변형이 가능하기 때문에 '반조리 상품'이란 카테고리가 애매할 수 있다""이마트는 기존에 좋은 평가를 받았던 고급화 전략을 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인 가구의 증가와 맞벌이 부부 증가로 간편가정식은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점쳐지는데 . 2010년 기준 서울의 1인가구는 854606가구로 전체의 24.4%에 달한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천호엔케어, 성장기 어린이 위한 ‘튼튼쑥쑥 녹용홍삼 스틱’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천호엔케어(대표 손동일)가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건강식품 ‘하루활력 튼튼쑥쑥 녹용홍삼 스틱’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튼튼쑥쑥 녹용홍삼 스틱’은 뉴질랜드산 녹용과 국내산 홍삼을 담은 스틱 젤리 형태로 1포 당 300mg의 녹용을 함유했다. 뉴질랜드 정부의 엄격한 관리하에 자란 녹용만을 엄선했으며, 녹용의 끝 부분인 팁, 분골부터 상대, 중대, 하대까지 포함한 녹용 전지를 통째로 담았다. 홍삼 또한 강원인삼협동조합에서 100% 계약수급한 강원도산 6년근 홍삼만을 원료로 사용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천호엔케어만의 자체 홍삼농축기술인 STT공법으로 6번 추출, 2번 농축 3번 숙성하여 홍삼의 맛과 영양을 살렸다. 이밖에 대보추출농축액, 비타민B군, 자일리톨 등 꼼꼼하게 선택한 22가지 원료를 배합했다. 천호엔케어의 ‘하루활력 튼튼쑥쑥 녹용홍삼 스틱’은 골드키위맛으로 녹용과 홍삼맛이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말랑말랑한 젤리 스틱으로 출시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간식처럼 즐길 수 있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성장기 어린이들이 맛있고 간편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출시된 제품”이라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