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식품

100억 소녀된 ‘응답’ 혜리 식품 CF 블루칩 급부상

가나초콜릿, 너구리 등 출연 광고서 소비자 호응 이어져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광고업계의 샛별로 떠오르면서 식품 광고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광고업계에 따르면 혜리가 진행하고 있는 단독 광고만 20개에 이르며 이중 식품 관련 광고는 롯데제과의 가나 초코렛과 농심 너구리’, 큐원 상쾌한’, 음식배달 서비스 앱 부탁해’, 편의점 세븐일레븐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응답당시 극 중에서 롯데제과의 가나초콜릿 광고 패러디를 선보인 혜리는 당시 상큼한 이미연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화제를 모았으며 단번에 후속 광고 모델 자리까지 꿰찼다.

 

롯데제과의 가나초콜릿 광고는 1988년도 당시 탤런트 이미연이 출연해 큰 인기를 불러일으킨 광고로 바바리코트를 입은 남자의 품에서 수줍게 얼굴을 내밀며 초콜릿을 먹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 바 있다.

 

그때 그 시절 광고를 그대로 패러디 한 혜리 역시 또 한번 큰 사랑을 받게 됐다. 혜리의 패러디는 시청자들에게 당시 추억을 다시금 되살렸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롯데제과는 성공적인 패러디를 선보인 혜리를 후속 광고모델로 섭외해 2015년판 새로운 가나 초콜릿 광고를 제작했다.

 

혜리의 TV 광고 방영 이후 매출이 약 50% 급증한 농심의 너구리는 최근 혜리 스티커가 들어간 너구리 멀티팩 한정판제품을 내놓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모델 혜리가 패키지에 1988년 당시의 너구리를 든 혜리가 새겨진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온라인상에서 중고거래가 이루어지는 등 혜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는 후문이다.

 

세븐일레븐은 혜리 도시락의 선전으로 지난해 도시락 매출이 전년 대비 90.2% 상승했고, 이달 114일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56.7% 늘었다.

 

한편, 광고업계에 따르면 혜리는 2014'진짜 사나이'에서 보여준 소탈하고 애교스러운 모습으로 모델료가 2억원 수준이었지만 '응답하라 1988'의 성공으로 2배가 올라 현재 혜리의 모델료는 6개월 단발에 4억 원, 1년에 5억 원 선이다.

 

혜리가 단독광고로 벌어들인 수익은 6~70억 원이며 현재 진행중인 광고까지 더하면 1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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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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