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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하이트진로 수입 맥주에 맥못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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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증가로 무역적자 사상최대...EU산 10년간 15배 증가



수입 맥주 브랜드들이 광고·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전개해 소비층 확대에 힘을 쏟으면서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 등 국내 맥주업체들이 상대적으로 밀리고 있다.

 

5일 관세청의 품목별 수출입 실적에 따르면 올해 19월 맥주 수입량은 89397t, 수입액은 8412만 달러로 전년 대비 각 18%, 1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출량은 8879t, 수출금액은 5312만 달러에 그쳤다. 맥주 수입량이 수출량을 앞지른 것은 처음이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 적자는 3099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적자 규모(1454만 달러)보다 2배 이상 늘어나며 사상 최대 규모를 보였다.

 

2012년에 577만 달러로 첫 적자를 기록한 후 지난해(1741만 달러)에 이어 3년 연속 적자를 보이면서 갈수록 적자 폭이 커지는 양상이다.

 

수입 맥주의 약진은 소비자들의 브랜드 선호도와 다양성 추구 등 기호가 바뀐 데다, 유럽연합(EU)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른 관세인하 효과 등이 가세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관세청 분석 결과, 여러 종의 맥주를 보유한 EU산 맥주 수입은 최근 10년간 15.1배 늘어났다.


주류업계 관계자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 했을 때 수입맥주나 국산 맥주나 별 차이 없고 구분하지 못한다고 하지만 대체로 수입 맥주가 더 맛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면서 대형마트 뿐 아니라 편의점에서 수입맥주 할인 이벤트를 실시해 고작 국산맥주와 몇 백원의 가격 차이가 나기 때문에 국산맥주의 자구책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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