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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매각 초읽기...사모펀드 머니게임 시작되나

테스코그룹 8월 17일 본 입찰 실시 가격은 7조대 형성될 듯

홈플러스(대표 도성환)의 새 주인이 다음 달 중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지분 100를 가지고 있는 영국 테스코그룹과 매각 주관사인 HSBC증권은 오는 817일 홈플러스 매각을 위한 본 입찰을 실시키로 했다.

 

이번 본 입찰에는 해외 사모펀드인 칼라일그룹을 비롯해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골드만삭스 PIA 3개 사와 국내 MBK파트너스 등 4개사가 나선다.

 

오리온은 인수전 참여를 공식 선언했지만 본 입찰 후보에서는 빠진 상태다. 현대백화점과 함께 이랜드, GS리테일, 농협유통 등도 현재까지는 관망하는 입장이다.

 

지난 5월에는 칼라일그룹이 홈플러스를 40억 파운드(65561억원)에 인수하겠다고 테스코에 제안했지만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국내 유통업계의 전반적인 저성장 기조 속에 매각 가격은 6조원대 이하가 적절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업계는 테스코 측에서 바라는 매각 가격을 받아내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홈플러스의 시장점유율은 국내 2위지만, 201127.8%에서 201326.2%, 201525%로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대형마트에 대한 규제 강화와 시장 포화로 대형 할인점이 성장하기 어려운데다가 홈플러스도 지난해 순손실(3478억원)을 기록했을 만큼 사정이 만만치 않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시장에서 거론되는 가격이 7~8조원에 이르기 때문에 단독 인수는 쉽지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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