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지난 9일에 본원(충북 청주)에서 누리소통망(SNS) 기자단 ‘가치해썹 8기’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품안전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이 모여 해썹인증원의 주요 정책과 사업을 쉽고 친근하게 알리는 활동의 출발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한상배 원장이 직접 참석해 기자단과 소통하며, 식품안전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가치해썹 8기’는 총 10개 팀(총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약 7개월간 활동한다. 이들은 매월 주제에 맞춰 짧은 영상(숏폼)과 블로그 게시물 등 식품안전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기획·제작해 국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기관과 해썹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썹 체험관 견학 ▲스마트 감지기(센서) 체험 ▲식품안전 콘텐츠 제작 및 홍보 교육 ▲식품안전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가치해썹 8기’가 제작한 콘텐츠는 4월부터 해썹인증원의 공식 누리소통망(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순차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청년 기자단 ‘가치해썹’은 해썹인증원과 국민을 잇는 가장 역동적인 소통의 창”이라며, “국민의 눈높이에서 제작된 생생한 콘텐츠가 식품안전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시중에 유통 중인 의료기기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국민보건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도 2분기 수거・검사를 6개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식약처에서는 매년 분기별로 허가(인증)된 제조 및 수입 의료기기에 대해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2분기에는 실제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와 의료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참고해 여름철 사용 빈도가 높아지는 품목 등을 집중 점검한다. 수거・검사 대상 제품은 ▲야외활동 및 물놀이 등으로 여름철 사용이 잦은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 ▲품질부적합 등이 많이 발생했던 ‘창상피복재’ ▲의료기기를 직접 사용하는 의사·간호사 등 의료현장 전문가의 관심도가 높은 '심장충격기' 등 34개 품목으로, 수거한 제품에 대해 품목별 특성에 맞추어 무균시험 등 생물학적 안전성시험과 함께 전기・기계적 안전성 및 주요 성능 항목에 대한 시험・검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시험・검사 결과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은 즉시 판매 중단, 회수·폐기 조치 및 해당 업체에 대한 행정처분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고, 소비자가 해당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안심책방(emedi.mfds.go.kr)에 조치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유통 의료기기에 대한 선제적 수거·검사와 사후관리를 통해 품질 부적합 제품을 신속히 차단할 것”이라며, “국민 생활과 밀접한 의료기기부터 전문 의료 장비까지 철저히 검증해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물포럼(회장 한정애 국회의원)은 오는 17일 ‘Water-Energy-AI Nexus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정수·하수·담수화·재이용에는 전력이 필요하고, 발전·산업에는 물이 필요하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등은 중소도시 하나 규모의 전력과 대량의 물을 동시에 소비하는데 이는 물과 에너지를 분리해서 관리할 것이 아니라 두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함을 의미한다. 이 같은 상황에서 물과 에너지의 상호의존 시스템에 AI가 접목돼 수요·공급·운영·위험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는 통합 국가 인프라 개념인 Water–Energy–AI Nexus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국회물포럼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정부와 공공분야의 Water-Energy-AI Nexus 추진 전략과 현황을 살펴보고, 법·제도·정책적 관점에서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남궁은 한국초순수담수화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주제발표는 김지영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이 ‘물에너지 융합’을 주제로 발표하고, 조은채 K-water 신성장전략단장이 ‘새로운 물의 시대, K-water의 Nexus 추진 전략과 과제’, 정병수 한국수력원자력 수력처장이 ‘수력발전의 R&D’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권기원 한국환경공단 하수도처장이 ‘스마트 에너지 허브로서의 전환 : 하수처리장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주제로 발표하며, 김재진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처장이‘기상빅데이터와 AI융합을 통한 저수지 수위예측 고도화’를 발표한다. 지정토론에는 위미경 한국상하수도협회 상수도처장, 이상협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이형술 한국에너지공대 교수, 최진용 서울대학교 교수, 한혜진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정부와 공공분야의 Water-Energy-AI Nexus 추진 전략과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회물포럼 회장인 한정애 의원은 “에너지 생산에는 물이 필요하고, 물(용수)을 확보·처리하는 데에도 에너지가 필수적인 만큼 두 자원의 연계 관리가 중요하다”며 “여기에 AI를 접목해 수요·공급·운영·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통합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제34차 국회물포럼 토론회를 통해 정부와 공공부문의 Water-Energy-AI Nexus 추진 현황과 전략을 면밀히 점검하고, 법·제도·정책적 측면에서의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토론회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KBL(남자프로농구)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로상은 동아오츠카가 프로농구와 함께해 온 20시즌 동안 리그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이날 시상은 KBL 이수광 총재가 맡아 의미를 더했다. 동아오츠카는 1999~2000시즌부터 2012~2013시즌까지 14년 연속 프로농구를 후원했으며, 2020~2021시즌부터 2025~2026시즌까지 6년 연속 공식 음료 스폰서로 함께하고 있다. 이번 시즌까지 누적 20시즌째 KBL과 동행하며 한국 프로농구와 꾸준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어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 인기상’ 시상도 진행했다. 포카리스웨트 인기상은 2011~2012시즌 신설된 상으로, 팬 투표 100%를 통해 시즌 최고 인기 선수를 선정한다. 이번 투표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8일까지 약 2주간 KBL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으며, 부산 KCC 이지스 허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허웅은 이번 시즌까지 7시즌 연속 인기상을 수상하며 변함없는 팬들의 사랑을 입증했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전무는 “포카리스웨트는 오랜 시간 프로농구와 함께하며 선수들의 땀과 열정,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가까이에서 함께해왔다”며 “KBL과 함께한 20시즌의 뜻깊은 순간에 공로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허웅 선수의 7시즌 연속 인기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는 KBL(한국농구연맹)뿐만 아니라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KBO(한국야구위원회), KOVO(한국배구연맹) 등 프로스포츠 공식음료로 활동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브랜드 모델인 가수 권은비, 배우 김민주와 함께한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의 캠페인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 이번 광고 켐페인은 ‘어려운 건강 파란라벨로 쉽게, 파란라벨이라면 건강도 습관이 됩니다’를 주제로 ‘건강빵 편’과 ‘케이크 편’ 2편으로 구성됐다. 광고는 건강 관리와 식단 관리로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는 순간을 포착했다. 파란라벨 빵·샌드위치·케이크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즐기는 두 모델의 모습을 통해 “식단 관리 중인데 빵을 먹어도 될까?”, “건강 관리 중인데 케이크를 먹어도 괜찮을까?”와 같은 익숙한 고민에 새로운 해답을 제시한다. “식단하니까 빵. 관리하니까 케이크. 파란라벨이잖아”라는 메시지를 통해 ‘참는 관리’에서 ‘즐거운 관리’로의 전환을 풀어내며, 파란라벨과 함께하는 건강 습관을 보여준다. 당 함유량은 낮추고, 폴리페놀·카테킨·식이섬유 등 영양 설계를 더한 파란라벨 제품을 두 모델의 일상 속 장면에 녹여내며, ‘파란라벨이라면 건강도 습관이 된다’는 핵심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TV·파리바게뜨 매장·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건강과 식단 관리 중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파란라벨의 장점을 친밀하게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건강한 삶은 무조건 참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선택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파란라벨은 파리바게뜨가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선보인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로 지난 해 2월 27일 론칭 이후 누적판매 2,400만개를 돌파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지난 9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를 비롯해 전국 6개 공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농심은 임직원 300여 명이 뜻을 모아 기부한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치료 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헌혈은 농심이 9년째 이어오고 있는 백혈병 소아암 환아 지원 활동의 일환이다. 농심은 지난 2018년부터 면역력이 약해 마실 물 선택이 어려운 환아들을 위해 백산수를 매달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량은 약 180만 병에 달한다. 이 외에도 농심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백혈병 소아암 환아 그림 공모전과 기부 마라톤 등을 추진하며 다양한 후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통해 소아암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기업 가치를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여름을 앞두고 체중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단관리가 새로운 식품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업계는 제철 식재료부터 고단백, 저칼로리 식단에 이르는 개인 맞춤형 식단으로 수요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10일 컬리(대표 김슬아)에 따르면 여름을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에 고객이 직접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식단 관리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식단 리셋 가이드 기획전을 열고 1,100여 개 상품을 최대 35% 할인한다.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식단 가이드는 총 3가지 테마로 리프레시 클린 식단은 제철 과일과 채소 등으로 몸을 가볍게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육류와 수산물 중심의 고단백질 식단과 단백질바, 저당빵 등 저칼로리 간식을 포함한 맛있는 식단도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할인 혜택으로는 닭가슴살, 요거트 등 식단 관리 단골 상품을 번들 또는 골라 담기로 구매하면 최대 35% 저렴한 ‘더하기 특가’를 운영하며, 제철 과일, 수산물 등 신선재료부터 간편식까지 아우르는 프레시 특가도 진행된다. 특히 브랜드 쿠폰 3종과 카드사 쿠폰 2종을 포함한 ‘5종 쿠폰팩’도 제공한다. 컬리 관계자는 "여름을 앞두고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신선식품부터 건강 간편식까지 폭넓은 식단 가이드를 구성했다"며 “목적별로 세분화된 큐레이션과 다양한 혜택을 통해 자신에게 잘 맞는 식단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이 닭고기 전문 기업의 노하우를 담은 고단백 음료 ‘닭가슴살 프로틴 고소한 맛’을 출시하며 단백질 음료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운동 전후 단백질 보충은 물론,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식사 대용 음료’로서의 가치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닭가슴살 프로틴 고소한 맛’은 국내산 닭가슴살을 ‘오븐 그릴링’ 공법으로 구워 감칠맛을 끌어올린 뒤, 정성껏 우려낸 육수를 베이스로 만든 제품이다. 하림은 단백질 음료 섭취 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잔여감을 개선하기 위해 닭육수를 활용,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의 바디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부드러운 쌀의 풍미를 더해 아침 식사 대용이나 일상 속 영양 간식으로 매일 마셔도 질리지 않는 고소한 맛을 완성했다.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 그리고 하림이 독자 개발한 분리닭가슴살단백질(ICBP)을 최적의 비율로 설계해 제품 한 개(240ml)로 21g의 풍부한 단백질을 채울 수 있다. 이는 달걀 약 3.5개 분량의 단백질 함량과 맞먹는다. 특히 체내 합성이 되지 않아 식품으로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필수아미노산(EAA) 9종과 BCAA를 고루 담았으며, 영양 성분의 원활한 흡수를 고려해 가수분해한 닭가슴살 단백질 분말을 사용한 점도 돋보인다. 식단 관리 중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저당(3g), 저지방(2.3g) 설계도 적용했다. 총 열량 또한 120kcal로 낮아 아침 식사 대용이나 늦은 오후 간식으로 이용하기에 적합하다. 당과 지방은 가볍게 줄이면서도 근육의 기능 유지와 피로 및 손상 회복에 필요한 칼슘과 마그네슘까지 함유해 일상 속 영양 밸런스를 빈틈없이 맞췄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단백질 음료의 근본적인 맛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해, 하림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담은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하림이 보유한 육수 추출 노하우를 베이스로 적용해 제품 본연의 풍미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이어 “감칠맛이 풍부한 닭가슴살 육수에 단백질을 더해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으며, 바쁜 현대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식사 대용이나 영양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데일리 건강 음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림 ‘닭가슴살 프로틴 고소한 맛’은 전국의 GS25 등 주요 편의점을 비롯해 하림 공식 온라인몰 ‘하림몰’(www.harimmall.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BBQ 앱을 중심으로 프리퀀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BBQ 앱에서 치킨 메뉴를 주문할 때마다 프리퀀치 1개가 적립되는 방식으로 적립한 프리퀀치 개수에 따라 원하는 경품에 응모할 수 있으며, 경품은 총 800만원 상당 규모로 구성됐다. 프리퀀치 1개 적립 시에는 BBQ 금액권 5만원(40명), 놀이공원 이용권 2인권(10명), 올리브영 금액권 5만원(30명)에 응모할 수 있고, 2개 적립 시에는 살로몬 운동화(2명), 헬리녹스 테이블&의자 세트(1명)에 응모 가능하며, 프리퀀치 3개를 적립하면 플레이스테이션5(1명)에 응모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BBQ 앱을 통한 주문으로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적립된 프리퀀치는 원하는 경품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BBQ 관계자는 “치킨 주문과 동시에 다양한 경품 응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리퀀치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굽네치킨이 필리핀 시장 확장을 위한 ‘SBTown 뮤직 피에스타 2026’ 메인 후원 참여를 계기로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 장학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서며 글로벌 브랜드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대표 홍경호)는 오는 11일 필리핀에서 개최되는 ‘SBTown 뮤직 피에스타 2026(SBTown Music Fiesta 2026)’의 메인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지앤푸드는 이번 후원을 통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한국전쟁 당시 필리핀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활동을 이어가며, 참전용사 후손을 대상으로 총 1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장학금 수혜 학생에게는 필리핀 매장 식사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SBTown 뮤직 피에스타 2026은 한국과 필리핀의 우정을 기념하는 문화 교류형 음악 페스티벌로, Song for You, Sing Together!를 주제로 K-POP과 P-POP 아티스트 공연과 함께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된다. 또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현지 소비자와의 정서적 접점을 넓히기 위해 지난해 11월에는 한국-필리핀 합작 영화 제작을 후원하며, 한국전 참전용사를 소재로 양국의 역사적 인연을 조명한 바 있다. 아울러 필리핀 보나파시오점에 이어 메트로 마닐라 남부 라스 피냐스(Las Piñas) SM사우스몰에 2호점을 오픈하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고, UFO 치킨, 치즈 떡볶이 등 현지 식문화를 반영한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앤푸드는 앞으로도 건강한 오븐 구이의 지속적인 혁신, 상생 경영, ESG 실천을 통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건강한 식문화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필리핀 시장에서 매장 확대와 함께 K-콘텐츠 기반 후원을 이어가는 가운데, 한국전쟁 당시 필리핀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후손을 지원하는 활동을 함께 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외에서 다양한 ESG 활동을 꾸준하고 진정성 있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