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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영양사협회, 급식소 ‘당근·무·배추·양배추’ 소비 촉진 캠페인

5월 전국 영양사·영양교사 대상 레시피 보급 및 우수 참여 이벤트
출하량 증가 및 소비 둔화 채소류 수급 안정·농가 돕기 총력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한영양사협회(회장 송진선, 이하 협회)는 농림축산식품부,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과 함께 내달 중 전국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당근, 무, 배추, 양배추 소비촉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대상 품목인 당근, 무, 배추, 양배추는 지난 4월 7일 농림축산식품부,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협경제지주 관계자와 영양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우리 농·축산물 소비촉진 협의회’에서 출하량 증가와 채소류 소비 둔화 등으로 소비촉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선정됐다.

 

협회는 캠페인 전개를 위해 당근, 무, 배추, 양배추 품목별 영양정보, 구입·보관요령과 해당 품목이 주재료로 쓰이는 당근전, 무강정, 배추나물밥, 양배추쇠고기국 등 다양한 레시피 정보를 카드뉴스 형태의 콘텐츠로 제작·보급해 급식소 영양사와 영양교사가 식단 편성 시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급식소 게시 등을 통해 급식 이용자에게도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가정 내 전파를 위해 가정통신문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전국 영양사,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고, 참여자는 캠페인 기간 중 급식소에서 당근, 무, 배추, 양배추를 사용하여 급식을 운영 후 각 품목별 사용량 및 사용 횟수를 온라인 서식에 작성하여 응모할 수 있다. 협회에서는 우수 참여자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급할 예정이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한영양사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s://www.dietitia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협회 송진선 회장은 “2022년부터 연 4회 우리 농축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며, “전국 집단급식소 현장 중심 당근, 무, 배추, 양배추 대량 소비가 소비부진 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수급안정 등 가시적인 성과와 함께 산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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