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최근 메가 인플루언서들의 연이은 선택을 받으며 아마존(Amazon), 큐텐(Qoo10)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K-이너뷰티 브랜드 푸드올로지(FOODOLOGY)가 국내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라이프솔루션 기반의 D2C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ADAPT, 대표 박정하)는 서울 중구에 소재한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글로벌 캐릭터 ‘산리오 캐릭터즈’ 대표 캐릭터 ‘헬로키티’와 협업한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팝업에서 푸드올로지는 헬로키티와의 협업을 통해 새롭게 디자인된 ‘푸드올로지 헬로키티 에디션’을 선보인다. 해당 에디션은 ‘4월 올영픽(PICK)’에 선정돼 전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4월 한달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푸드올로지 헬로키티 에디션은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 ‘콜레올로지 컷 프로(PRO)’, ‘지중해 올리브오일’, ‘레드비트 진저샷 7포’ 등 푸드올로지의 대표 이너뷰티 제품들을 봄 시즌에 어울리는 산뜻하고 귀여운 헬로키티 감성의 패키지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헬로키티 스트링 파우치’ 또는 ‘헬로키티 틴케이스 키링’ 등을 증정해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푸드올로지는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재팬이 주최한 ‘메가와리’ 행사에서 5분기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아마존의 글로벌 성공 사례로 선정되어 첫 인터뷰 주자로 참여하는 등 현지화 전략과 구조화된 성장 공식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이너뷰티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이러한 성과에 더해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한층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헬로키티 캐릭터를 통해 브랜드 경험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K-이너뷰티 대표 브랜드로서의 영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푸드올로지 관계자는 “관광 중심지 명동에서 올리브영을 통해 ‘푸드올로지 헬로키티 에디션’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명동을 찾은 고객들에게 헬로키티 특유의 산뜻한 매력과 함께 푸드올로지가 보다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의 한식 인재 발굴·육성 프로젝트 ‘퀴진케이(Cuisine. K)’가 K-콘텐츠를 앞세워 미국 현지에서 한식의 매력을 전파했다. CJ제일제당은 이달 2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뉴욕에서 총 4회 진행한 ‘K-푸드 쿠킹 클래스 바이 퀴진케이(K-Food Cooking Class by Cuisine. K)’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지난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IP를 활용했다. 드라마 속 한식을 직접 요리하고 맛보며 K-푸드와 K-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퀴진케이는 지난해 11월에도 스튜디오드래곤과 손잡고 ‘폭군의 식탁, 연지영의 한 상’이라는 이름으로 <폭군의 셰프>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해 화제를 모았다. 현장에서는 ‘퀴진케이’ 출신 차세대 셰프들이 클래스를 이끌었다. 알럼나이(Alumni) 3기인 노진형, 서하람, 김지연 셰프 등 총 3명이다. 이들은 모두 미쉐린 가이드 등재 레스토랑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셰프들이다. 특히 김지연 셰프는 지난해 <폭군의 셰프> 팝업 레스토랑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사로 나섰다. 쿠킹클래스는 식문화 소개와 실습으로 구성됐다. 먼저 드라마 속 요리를 기반으로 한식의 ‘한상차림’ 문화와 각 메뉴의 역사를 소개했다. 전통 한식의 특징과 의미를 이해하고, 현대적 재해석 가능성도 살펴봤다. 이어 메뉴 실습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셰프의 시연에 따라 ‘갈비찜(비프 부르기뇽)’, ‘프렌치 비빔밥’, ‘재첩 된장국’ 등 3가지 메뉴를 직접 만들었다. 참가자들에게 현지에서 구하기 쉬운 식재료를 활용한 레시피를 제공해 누구나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 분위기는 뜨거웠다. 참가자들은 완성한 한 상을 맛보며 드라마 속 주인공 ‘연지영’을 체험했다. 한 참가자 메건 보워스-라리비에르는 “즐겨보던 K-콘텐츠 속 한식을 내 손으로 구현해서 좋았다”며 “이번 쿠킹클래스를 통해 한식이 더 친숙해졌고, 집에서도 배운 레시피를 활용해 다시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세계순회 지원사업인 ‘2026 투어링 K-아츠(Touring K-Arts)’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의 후원 아래 주로스앤젤레스한국문화원, 주뉴욕한국문화원과 협력해 추진했다. ‘퀴진케이’는 지난해에도 유럽 3개국(영국∙독일∙스페인)에서 재외한국문화원과 협력해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 바 있다. 박신영 CJ제일제당 Hansik245 프로젝트 매니저는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K-콘텐츠와 협업해 미국 현지에서 한국 식문화 경험을 전할 수 있었던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통해 K-푸드의 우수성과 인지도를 확산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세계김치연구소(소장 장해춘, 이하 연구소)와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김치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김치 리더스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오는 3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13일 연구소에 따르면 김치 리더스 아카데미는 김치 제조와 품질관리, 산업 동향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전문 과정으로, 2020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11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김치 제조업체 종사자 등 관련 분야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6년 교육과정은 5월 7일부터 12주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 주요 내용은 김치의 역사와 문화, 발효식품으로서 김치와 종균의 이해, 김치 제조공정 및 품질관리, 김치산업 동향 및 관련 법규, 세계 발효식품과의 비교, 전통 김치 제조 실습, 김치 품질분석 및 관능평가 등 진행된다. 특히 식품명인 이하연, 백정자, 사찰음식 전문가 정관스님, 미쉐린 조희숙 셰프를 비롯한 연구소 연구진이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일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연구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전화(062-610-1744)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김치는 건강식에 대한 관심과 함께 해외 수요가 꾸준히 증가되고 있으며, 미국 식이지침에 발효식품이 포함되는 등 식생활 변화 속에서 활용 가치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수출 증가와 시장 확대가 이어지고 있으며, 제품 개발, 품질관리, 안전 기준 대응 등 산업 전반에서 요구되는 역할도 다양해지고 있다. 연구소는 김치산업 전문인력을 양성을 통해 과학적 연구 성과와 김치 명인들의 전통 제조 기술을 접목했다는 차별성을 갖고, 교육생들은 김치를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과학과 문화, 산업이 융합된 복합 자산으로 이해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채린 연구소 책임연구원은 “김치 리더스 아카데미는 김치문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김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김치를 과학과 산업, 문화의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의 용기, 포장 또는 첨부문서에 유효성분의 규격 표시의무 완화 등의 내용을 담은 '약사법 시행령' 및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지난 10일 입법예고하고 6월 10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의약품 표시기재 사항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의약품 제조‧수입업체의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26년 11월 12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약사법 개정사항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하위 규정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다.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의 일환인 ‘간결한 의약품 표시’는 의약품의 용기나 포장 또는 첨부문서에 반드시 기재해야 하는 사항 중 ‘유효성분의 규격’을 기재하지 않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 기존에는 의약품 제조․수입업체가 의약품 용기·포장 또는 첨부문서에 ‘유효성분의 종류 및 분량’ 이외에도 ‘규격’까지 표시해야 해, 유효성분의 규격이 변경될 때마다 용기, 포장 등 표시자재를 변경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식약처는 기재사항 표시를 완화해 표시자재 변경에 따른 비용 절감과 신속한 의약품 공급을 지원한다. 또한, 원료의약품 등록사항 중 제조규모를 ‘10배 이상’ 변경하는 경우 변경등록 신청을 해야하나, 이 기준을 ‘10배 초과’로 완화해 그 외의 제조규모 변경은 보고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아울러, 약사법 개정(법률 제21109호, ’25.11.11. 개정)에 따라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 구성 및 기능 확대에 따른 운영방안 ▲의약품의 안정공급을 위해 식약처장이 의약품 제조․수입업체에 생산·수입 확대를 요청하는 절차 등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마련했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을 통해 제약업계의 규제 부담을 완화하고 국가필수의약품뿐만 아니라 일시적 수급 부족 의약품까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입법/행정예고 또는 관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오유경 처장)는 2026년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의장국인 중국의 ‘선전 시장감독관리국(이하 선전 시장관리국)’ 대표단이 한국의 식품안전관리 체계 등 우수 정책을 배우기 위해 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방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한은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당시 식약처가 보여준 ‘식중독 사고 제로(Zero)’ 관리 역량을 높이 평가한 중국 측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선전 시장관리국은 다가올 11월 선전에서 개최될 예정인 2026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의 선진화된 식품안전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행사 운영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차이잉취안(CAI YINGQUAN) 국장을 포함한 5명의 선전 시장관리국 대표단은 방한 기간 중 경주와 오송을 오가며 국제행사 안전관리의 핵심 현장을 꼼꼼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먼저, 대표단은 경주에서 2025년 APEC 공식 만찬장이었던 라한셀렉트 경주와 주 행사장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를 방문해 대규모 인원에 대한 위생관리 체계를 확인한다. 특히, 지난 2025년 APEC 정상회의 행사장 인근에 배치해 식음료 안전관리를 수행했던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직접 견학하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한국만의 특화된 검사 시스템을 살펴본다. 또한 대표단은 한-중 정상회담이 열렸던 국립경주박물관과 지역 대표 제조시설인 황남빵 제조 현장의 위생 관리 현황을 확인한 후 마지막으로 식약처 본부(오송)를 방문해 식품안전 협력회의를 할 계획이다. 양 기관 간 식품안전 협력회의에서 식약처는 2025년 경주 APEC 당시 적용했던 식음료 검식관 배치 및 원료부터 조리 식품까지 식중독 사고 제로 달성 경험 등 구체적 성공 사례를 중국 측에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우리 정부의 우수정책을 해외에 전파하는 정책 수출의 사례로 그 의미가 크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방한은 한국의 식품안전관리 수준이 세계적임을 입증하는 계기”라며, “2026년 중국 APEC 성공개최를 적극 지원함과 동시에, 우리의 우수한 식품 안전 시스템이 국제표준으로 자리 잡아 K-푸드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국제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양해각서 체결로 식품안전 규제 협력을 강화한 양국은 한국이 주도하는 ‘아시아·태평양 식품규제기관장협의체(APFRAS)’를 통해 연대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중국은 아프라스 설립 멤버로서 2026년 아프라스에 4년 연속 참석 의사를 전하는 등 앞으로도 식품 분야에서 양국의 신뢰와 협력 관계는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한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웰라이프가 당뇨 환자용 균형영양 간식 ‘뉴케어 당플랜 미니 검은깨맛’을 출시했다. 뉴케어 당플랜 미니 검은깨맛은 식이 조절이 어려운 당뇨 환자와 공복혈당장애 등으로 식생활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식간이나 야식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기존 뉴케어 당플랜 대비 용량과 칼로리를 낮춘 150mL, 110kcal로 설계됐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3대 영양소와 26가지 비타민∙미네랄을 균형 있게 담았다. 동∙식물성 혼합 단백질 6g과 식이섬유 3.5g을 함유해 영양 밸런스를 높였다. 당류는 1g 미만으로 낮췄으며, 저나트륨 설계를 적용해 식단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알룰로오스를 사용해 단맛을 구현했으며, 검은깨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살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을 완성했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식이 조절이 필요한 사람들도 일상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영양 설계를 적용한 제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혈당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3월 한 달간 착한기부’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전국에 치킨 2,000마리를 전달했다. 13일 BBQ에 따르면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초점을 두고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팸치릴)를 통해 전국에 지역아동센터와 생활복지센터 등 복지시설에 총 1,00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 치킨대학을 기반으로 한 착한기부 활동으로도 경기도 광주, 성남, 하남 지역 내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1,00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 BBQ의 착한기부는 치킨대학이라는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조리 재능기부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성애원을 방문해 황금올리브치킨 닭다리와 사이드 메뉴로 구성된 80인분의 치킨을 전달하기도 했다. BBQ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지역사회 이웃들이 보다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패밀리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선한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이 식음료 저당 트렌드 확산에 맞춰 새로운 개념의 저당 드레싱을 선보이며 시장 리더십 강화에 나선다. 풀무원식품은 100g당 당류 함량을 4g 이하로 맞춘 저당 설계로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를 맛있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저당 드레싱(235g/4,980원)’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 ‘저당 드레싱’은 ‘저당 리얼야채 사과비트 드레싱’, ‘저당 리얼야채 유자당근 드레싱’, ‘저당 리얼야채 참깨연근 드레싱’ 등 리얼야채 3종에 ‘저당 오리엔탈 드레싱’ 1종을 더해 총 4종으로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과일과 야채를 그대로 갈아 넣어 재료 본연의 신선한 맛과 입안에서 씹히는 식감을 살린 신개념 저당 드레싱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해 당류를 낮춘 저당 설계가 특징으로,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저당 리얼야채 드레싱’ 3종 중 ‘사과비트’는 사과의 달달함과 상큼함에 비트의 아삭함이 더해져 산미가 필요할 때 산뜻하게 즐기기 좋고, 발사믹 계열을 쓰는 샐러드나 구운 채소에 잘 어울린다. ‘유자당근’은 유자의 상큼함과 당근의 아삭한 식감에 감칠맛을 더해 가볍게 입맛을 돋우기 좋으며, 닭가슴살 샐러드나 연두부 같은 담백한 재료와 같이 사용하기 좋다. ‘참깨연근’은 참깨의 고소함에 연근의 씹히는 식감이 어우러져 고소한 풍미가 필요할 때 곁들이기 좋으며, 채소 샐러드뿐 아니라 데친 채소나 냉채류에도 활용할 수 있다. 기본형인 ‘저당 오리엔탈 드레싱’은 간장 베이스의 대중적인 맛으로 샐러드 및 다양한 요리에 두루 활용할 수 있으며, 샐러드는 물론 고기·버섯 등 구이류와도 잘 어울린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나날이 외식비 부담이 커지며 내식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저당’ 선택지가 일상 식품 전반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샐러드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맛은 살리면서도 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드레싱을 찾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에 따라 ‘저당 드레싱’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냉장 드레싱 시장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이 오는 19일까지 일주일 간 대한민국 대표 김치 브랜드 종가의 인기 제품을 최대 5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는 ‘종가위크’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종가는 김치에 대한 전문성과 정통성을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김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앞세워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명실상부한 No.1 김치 브랜드다. 대상은 오랜 시간 종가에 보내준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식탁 필수 메뉴인 김치를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하는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먼저,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종가의 대표 인기 제품을 ▲3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2천 원 ▲5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5천 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발급된 쿠폰은 다운로드 당일에 한해 사용 가능하다. 이 밖에도 정원e샵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3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할인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5천 원 할인 혜택을 선사하는 브랜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제품 위주로 엄선했다. 우선, 현대인의 입맛에 맞춰 풍부한 감칠맛과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종가 현명한 주부 포기김치(10kg)’를 비롯해 종가만의 특허유산균 2종을 더해 맛은 물론 건강까지 더한 ‘종가 생생유산균 포기김치(3.2kg*2)’를 준비했다. 이와 함께 배추 본연의 아삭함을 살려 한입 사이즈로 알맞게 썰어 담아 자를 필요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종가 맛김치’와 갓 담근 듯 아삭아삭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는 ‘배추겉절이’로 구성한 세트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정대철 대상 정원e샵 팀장은 “대한민국 대표 김치 브랜드 종가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베스트셀러 제품을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종가의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종가위크’가 준비한 풍성한 혜택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집에서도 간편하게 레스토랑 수준의 파스타를 즐길 수 있는 신제품 ‘프레스코 토스카나’ 6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레스코 토스카나’는 이탈리아 전통 제조 방식인 ‘청동틀(Bronze die)’을 사용해 만든 파스타로, 면 표면이 거칠어 소스를 풍부하게 머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더욱 깊고 진한 풍미의 파스타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에서 재배한 듀럼밀 100% 세몰리나만을 사용해 고소한 밀의 맛과 향을 살렸다. 여기에 약 160년 역사을 이어온 이탈리아 현지 업체에서 생산해 정통 이탈리아 파스타의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제품은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스파게티, 링귀니 등 익숙한 제품부터 카사레체, 리가토니, 펜네, 후실리 등 이탈리아 현지에서 즐겨 먹는 파스타까지 포함해, 다양한 식감과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카사레체는 S자 형태의 파스타면으로 수제비 같은 매력적인 식감을 가졌다. ‘프레스코 토스카나’는 외식 없이도 집에서 ‘완벽하고 맛있는 한 끼’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는 물론, 홈파티, 집들이, 가족 모임 등 특별한 자리에서도 간편하면서도 근사한 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프레스코 토스카나’는 이탈리아 정통 제조 방식과 고품질 원재료를 바탕으로 집에서도 현지의 깊은 풍미를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