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오는 2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한국식품과학회가 주최하는 ‘제9회 카레 및 향신료 국제 심포지엄’을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카레와 향신료: 기능성 식품 및 인체 건강으로의 전환적 통찰’을 주제로 개최되며, 국내외 연구자들이 카레 및 향신료의 기능성과 인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는 오뚜기 중앙연구소와 한국식품과학회가 선정한 총 5명의 연사가 참여한다. 국내 연사로는 부산대학교 약학과 이재원 교수가 ‘커큐민(Curcumin)의 뇌 가소성 강화 및 인지저하 예방효과’를 주제로, 건국대학교 생명공학과 최동국 교수가 ‘흑후추 피페린(Piperine) 등 천연 유래 성분들의 뇌신경 보호효과’에 대해 발표한다. 서울대학교 바이오시스템공학전공 김용노 교수는 ‘피페린의 생체이용률 향상을 위한 나노입자 전달시스템'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해외 연사로는 말레이시아 테일러스대학교 보건·의학부(Taylor’s University Faculty of Health and Medical Sciences) Priya Madhavan 교수가 ‘커큐민과 피페린의 뇌신경보호 시너지 효과’를 주제로, 일본 쓰쿠바대학교 생명·환경과학부(University of Tsukuba Faculty of Life and Environmental Sciences) Hiroko Isoda 교수는 ‘로즈마리의 다중표적 신경조절 작용’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오뚜기 카레의 역사와 스토리, 카레 제품 및 주요 향신료를 소개하는 전시가 운영되며, 참석자를 대상으로 카레 및 향신료 제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카레와 향신료의 건강 기능성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관련 분야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지원과 협력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학술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8년부터 오뚜기의 후원으로 격년마다 개최되고 있는 ‘카레 및 향신료 국제 심포지엄’은 국내외 관련 분야 연구자 간 지적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카레 등 식품의 건강기능성과 관련한 국제적 연구 동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우의 생산·유통 전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미경산우의 시장 가치 정상화와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 육성을 위한 제도 개선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 이하 협회)는 13일 미경산우 품질 인증 기준 마련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열어 프리미엄 브랜드 육성을 위한 제도적 방안과 현장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협회 김영원 전무, 서영석 정책지도국장, 오경재 차장을 비롯해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 김성기 한국소임상수의사회장, 남기준 대한수의사회 농장동물정책위원장, 장선식 축산과학원 한우연구센터 박사, 서종필 농협경제지주 축산도매분사 팀장, 강병규 농협경제지주 축산지원부 한우국 박사 등 참석했다. 협회는 미경산우가 우수한 품질에도 불구하고 현행 유통 구조에서 일반 암소와 구분 없이 거래되며 시장 왜곡이 발생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공유했으며, 농가의 정당한 가격 보상이 어렵고, 소비자 선택권이 제한되며 둔갑 판매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축산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한 한우 성별 미경산우 추가, 공판장 경매 전광판 미경산우 표시 확대, 미경산우 판정 기준 및 적정 사육 월령 설정,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 육성을 위한 기반 마련 등 제도개선 방향을 중심으로 , 주말·공휴일 가축 질병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인력 부족 문제, 행정구역 단위로 운영되는 공수의 제도의 지역 간 업무 대행 제약 문제 등 현장 농가의 애로사항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협회는 농협 공판장 시범사업을 통해 확인된 출산 이력 정보 표시 성과를 바탕으로 축산물등급판정확인서에 미경산우를 정식 기재할 수 있도록 축산법 시행규칙 개정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며, 국회, 관계부처,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제도 개선과 현장 적용이 병행될 수 있도록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영원 협회 전무는 “미경산우 표시제 도입은 농가가 수급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생산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시장 구조 개선의 핵심 제도로 가임암소 수 현실화를 위해 미경산우 약 30만 두를 수급 데이터에서 별도 관리함으로써 수급 조절의 정확도를 높이고, 예산 대비 사업 효과도 개선할 수 있다"며 “공수의 제도의 지역 간 업무 대행 제약을 개선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숙의를 통해 개선해 나가자”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는 봄 시즌 음료 제품인 ‘핑크벨벳 라떼’의 4월 판매량(4월 1일~4월 10일 기준)이 전월 전체 평균 대비 약 70%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선보인 ‘핑크벨벳 라떼’는 부드럽고 크리미한 텍스처에 은은한 핑크 컬러를 더한 음료다. 투명 컵에 담긴 핑크색 그라데이션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비주얼로 입소문을 탔다. 특히 올해 벚꽃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약 열흘가량 앞당겨지면서 벚꽃과 어울리는 음료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이스 라떼에 달콤한 우유와 초콜릿 풍미를 더한 이 제품은 입안 가득 부드럽게 퍼지는 크리미한 맛이 특징이다. 커피 풍미에 은은한 단맛이 조화를 이루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벚꽃 시즌과 어울리는 컬러와 감성을 담은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것 같다. 앞으로도 시즌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에서 남자부 한국전력과 여자부 정관장에게 페어플레이상을 시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배구연맹에 따르면 페어플레이상은 페어플레이 정신이 뛰어난 팀에게 주는 상으로 기자단, 각 팀 감독 및 주장, 심판과 전문위원의 투표와 팀별 기록을 반영해 선택된다. 올 시즌에는 페어플레이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온 한국전력(남자부)과 정관장(여자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아오츠카는 각 구단을 대표해 한국전력 방강호 선수, 정관장 전다빈 선수에게 트로피와 시상보드를 전달하며 페어플레이 정신에 대한 존경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전무는 “페어플레이는 모든 스포츠의 근간이 되는 가치이며, 이를 성실히 실천한 두 팀에게 깊은 존경을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건강하게 뛸 수 있도록 팬들과 함께 스포츠 문화의 긍정적인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는 2013년부터 한국배구연맹(KOVO)의 공식음료로 선정되어 남녀부 V-리그 선수들의 수분 보충을 책임지고 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신송식품이 2026 삼성웰스토리 푸드페스타에서 우수상과 감사패를 동시에 수상하며 제품 경쟁력과 장기 파트너십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삼성웰스토리가 주관하는 푸드페스타는 식음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B2B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서 신송식품은 우수한 품질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00년부터 26년 이상 삼성웰스토리와 비즈니스 파트너로 협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신송식품은 이번 전시에서 오랜 발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통 장류와 현대 식음 환경에 맞춘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B2B 시장 공략에 나섰다. 특히 깊은 풍미와 균형 잡힌 맛을 구현한 장류 제품들은 급식·외식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대표 제품으로 소개되며 현장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고소한 풍미의 참기름, 깨소금 등 전통 식재료 라인업과 함께, 급속 진공 동결 건조 공법을 적용한 즉석 된장국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이 제품들은 간편성과 품질을 동시에 충족시키며 단체 급식 및 해외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신송식품의 대표 제품군이다. 특히 신송식품의 고추장류는 떡볶이 등 글로벌 인기 K-푸드 메뉴의 핵심 소스로 활용되며 해외 식자재 바이어 및 급식 관계자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끌었다. 다양한 요리에 적용 가능한 범용성과 안정적인 품질이 강점으로 꼽힌다. 현장에서는 신송의 대표 장류를 담을 수 있는 귀여운 사은품까지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신송식품은 미국 애너하임 국제식품박람회 등 주요 글로벌 식품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K-장류의 맛과 품질, 활용도를 해외 시장에서 꾸준히 입증해왔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글로벌 경쟁력과 국내 B2B 시장에서의 신뢰도를 동시에 확인한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삼성웰스토리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급식 및 식자재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신송식품은, 이번 전시를 통해 현장 맞춤형 제품과 솔루션을 제안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신송식품 관계자는 “26년 이상 이어온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감사패를 수상하게 되어 더욱 뜻 깊다”며 “앞으로도 제품 경쟁력과 협력 가치를 함께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오는 1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 홈경기에서 ‘포테토칩 포텐터짐’ 브랜드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프로야구의 인기와 포테토칩의 브랜드 콘셉트를 결합한 마케팅 활동으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농심은 경기장 외부에 포테토칩 체험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객이 선수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포토존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고 핀볼 게임에 참여하면 포테토칩 3종(교촌간장치킨맛ㆍ오리지널ㆍK-양념치킨맛), 교촌치킨 상품권, 굿즈 중 하나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포테토칩의 공식 마스코트 ‘감톨이’, NC 다이노스 치어리더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 이벤트도 진행한다. 포테토칩 마스코트 ‘감톨이’는 시타자로 나서 경기 시작에 재미를 더한다. 농심은 경기장 내부에서 관중 참여 이벤트를 통해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을 좌석 블록 단위로 제공하는 등 현장 관람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포테토칩과 함께 더욱 즐거운 응원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및 문화 콘텐츠와 연계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비맥주가 생맥주 품질 혁신과 외식업계와의 상생을 위해 국내 최초로 고용노동부 인증 기반의 ‘생맥주 관리사(Master Draft Manager, 이하 MDM)' 자격 제도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MDM 자격 제도는 생맥주의 위생과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검증해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용노동부 인증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형태의 공신력 있는 제도라는 점에서 기존의 단발성 교육과는 차별화된다. 공동 운영사인 ㈜키노콘은 지난 14년간 생맥주 품질관리 교육 및 기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온 전문 기업이다. 오비맥주는 키노콘의 기술력에 자사의 품질 경영 노하우를 접목해, 소비자에게 언제 어디서나 까다로운 관리 기준에 부합하는 일관된 생맥주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MDM 생맥주 관리 자격 취득 과정은 실제 매장 환경에서의 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이론 교육 ▲실습 교육 ▲온라인 시험 ▲현장 실기 등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과정은 생맥주 위생 관리부터 공급 라인 세척, 탄산압 조절, 전용 잔 관리, 신선도 유지를 위한 보관 방식 등 고품질 생맥주 제공에 필요한 전 과정을 폭넓게 다룬다. 특히 현장 실기 시험을 통해 단순 암기를 넘어 실제 운영 환경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인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과정을 통과한 합격자에게는 MDM 공식 자격증과 매장에 부착할 수 있는 인증 명패가 수여된다. 또한, 매장 운영에 실무적 도움을 주기 위해 ▲매장 전용 잔 ▲생맥주 품질관리 전용 공구 세트 ▲매장 홍보를 위한 SNS 마케팅 지원 등 풍성한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생맥주 맛의 핵심은 생맥주 기기의 정밀한 관리에서 시작되는 만큼, 전문성을 갖춘 키노콘과 함께 업계의 품질 표준을 한 단계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자격 제도 운영과 전문가 현장 점검을 병행하여 외식업주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생맥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년 시작한 MDM 자격 제도는 현재까지 전국 220여 개 매장으로 확대되며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 자격 제도 관련 자세한 내용은 MDM 생맥주 퀄리티 자격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가 부산항 일대에서 봄철 졸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껌 씹기’ 안전 캠페인을 3년 연속 실시했다. 롯데웰푸드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BPA) 및 12개 부두 운영사와 함께 지난 13일 부산항 일대에서 ‘졸음번쩍, 잠 깨!’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항만 내 안전사고 예방과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항만 안전사고의 상당수가 작업 중 부주의 및 졸음 등 안전의식 결여에서 발생하는 점에 착안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 활동으로 마련됐다. 또한 ‘국민안전의 날(4월16일)’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공공성과 사회적 공감대를 한층 강화했다. 캠페인은 13일 오전 부산 신선대감만터미널 일원에서 진행됐다. 롯데웰푸드 및 부산항만공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항만 종사자 및 운송관계자를 대상으로 ‘졸음번쩍껌’과 현수막, 안내물 등 다양한 홍보물을 활용해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졸음운전 및 작업 중 사고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향후 부산항 내 12개 부두 운영사를 대상으로 홍보물 배포 및 캠페인 운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항만 전반으로 안전 캠페인을 확산시키고,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은 2024년 4월 최초 진행 후 3년 연속 이어지고 있는 행사다. 롯데웰푸드와 부산항만공사는 졸음운전방지 캠페인 외에도 지역 사회 나눔을 위한 제과류 후원 등 다양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2013년부터 명절 연휴와 휴가철 등 차량 운행이 많아지는 시기에 맞춰 고속도로휴게소에서 운전자들에게 ‘졸음번쩍껌’을 나눠주는 등 다양한 교통 안전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졸음번쩍껌’은 운전자 및 야간 작업자 등 졸음 방지가 필요한 상황에서 활용되는 대표 기능성 껌으로, 목적성 소비층을 중심으로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과라나추출분말과 강력한 휘산작용을 하는 멘톨향, 페퍼민트향 등이 입안과 콧속을 시원하게 만들어 장거리 운전자들이 많이 찾는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안전 캠페인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다양한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이 식품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유망 푸드테크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이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프론티어랩스(FRONTIER LABS) 6기’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론티어랩스’는 CJ제일제당과 협업 가능한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분야는 ▲식품 연계 AI∙로봇 기술 ▲차세대 K-푸드 이머징(Emerging) 브랜드 ▲식품 유통∙마케팅 플랫폼 ▲스마트 제조 및 생산 혁신 ▲대체 식품 및 지속 가능한 소재 등이다. 이 외에도 ESG, 기후테크 등 CJ제일제당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5월 5일까지다.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기업당 최대 3억 원의 투자금과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CJ제일제당 사업 부서와의 협업 기회 및 사업 실증(PoC: Proof of Concept) 지원, 멘토링, 후속 투자 등 밀착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성과에 따라 추가적인 투자 검토까지 이루어진다. CJ제일제당은 올해부터 농식품 분야 전문 투자사 및 기관 총 15곳과 함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협업 네트워크 ‘프론티어랩스 얼라이언스’를 구축했다. 각 파트너사는 스타트업을 추천하고, 선발된 기업에는 투자를 비롯해 육성 전반에 걸쳐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전문 액셀러레이터(AC) ‘마크앤컴퍼니’가 공동 운영 파트너로도 참여한다. 마크앤컴퍼니는 AI∙데이터 기반 스타트업 성장분석 플랫폼 ‘혁신의숲’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전문가 멘토링, 매칭 투자 등을 통해 프론티어랩스 6기의 체계적인 육성을 지원한다. 1기부터 협업을 이어온 한국농업기술진흥원도 사업 실증 자금 지원 등 파트너 역할을 이어간다. CJ인베스트먼트도 지난 5기에 이어 전문 벤처캐피탈(CVC)로 참여하며 선발 기업에 대한 추가 투자를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CJ제일제당은 2021년 ‘Venture Investment팀’ 출범 이후 지난 5년간 프론티어랩스를 5기까지 운영하며 총 19개 스타트업과 협업해왔다. 참여 기업들은 프론티어랩스를 통해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5기에 선발된 기업들은 CJ제일제당을 넘어 그룹 계열사 전반으로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1인 피자 전문 브랜드 ‘고피자’를 꼽을 수 있다. 고피자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CGV 내 입점 매장을 50개 이상으로 늘렸다. CJ프레시웨이 급식 채널에도 제품을 납품하게 됐다. AI 기반 설문조사 서비스 ‘인텔리시아’와 타겟 마케팅 솔루션 ‘팀리미티드’도 여러 계열사와 소비자 조사 및 마케팅 협업을 진행 중이다. 이희준 CJ제일제당 Venture Investment 팀장은 “프론티어랩스는 전문 투자∙육성 기관과 함께 유망 스타트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며 한국 푸드테크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가진 혁신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 식품 산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꽃가루·미세먼지‧일교차 등으로 피부질환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아토피 피부염’ 주사제의 안전한 사용방법과 사용시 주의사항 등을 안내한다고 14일 밝혔다. 아토피 피부염은 만성적으로 가려움증을 나타내는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피부 장벽의 이상과 면역체계의 조절 장애를 일으키는 유전적, 면역학적, 환경적 요인 등과 관련이 있다. 아토피 피부염은 증상의 정도에 상관없이 보습제를 하루 2회 이상 사용해야 한다. 또한 국소 스테이로이드제, 경구 항히스타민제, 면역조절제가 사용되며, 급성 악화기에는 습포 치료와 항생제가 병용되기도 한다. 특히, 기존 치료제로 증상이 잘 조절되지 않거나 기존 치료제가 권장되지 않는 중증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에는 최근 개발된 바이오의약품 자가투여주사제가 사용되고 있다. 해당 치료제는 아토피 피부염의 이상 면역 반응을 유발하는 염증 물질을 억제함으로써, 가려움증과 피부증상을 개선한다. 환자 스스로 주사제 사용시에는 의료 전문가로부터 주사 방법에 대한 교육을 충분히 받고, 제품의 보관 방법, 폐기 방법과 주의사항을 준수해 안전하게 사용하여야 한다. 한 번 사용한 일회용 주사제는 재사용해서는 안 되며, 주사 후 주사제와 주사바늘은 구멍이 뚫리지 않는 딱딱한 폐기용기에 밀봉 후 버리고 안전하게 폐기해야 한다. 주사 투여 전이나 투여 중에 기생충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의사에게 알리고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하며, 주사제 사용 기간 중 생백신(예: 홍역‧볼거리‧풍진 백신, 로타장염 백신, 대상 포진 백신 등)을 접종해서는 안되고, 생백신 이외의 사백신은 예방접종이 가능하나 의사와 상의한 후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주사 후 주사 부위에서 통증, 가려움증, 발적 등 이상반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며칠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 될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사용 중에 결막염 및 각막염의 안과적 질환이 발생할 시는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참고로, 정상적인 의약품의 사용에도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나타난 경우에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 및 피해구제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 안전 사용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