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오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전국 단위의 한돈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삼겹살데이 행사는 오프라인 현장 판매를 중심으로 온라인 할인전과 SNS 이벤트를 연계해 현장에서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동시에, 유통채널과 온라인몰에서도 할인 프로모션을 병행해 온·오프라인 전반으로 소비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오프라인 한정 할인행사에서는 한돈 삼겹살, 목살 1+1꾸러미를 최대 50%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27일에는 서울 동아일보 앞 동아광장, 이어 3월 2일부터 3일까지는 청주 서문시장에서 현장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한돈자조금은 다양한 브랜드사와 함께 파격적인 가격에 우리돼지 한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으로 현장 행사와 함께 유통채널 전반에서도 삼겹살데이를 기점으로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한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mall.han-don.com/)에서는 삼겹살 할인기획전을 운영하고, 전국 한돈인증점과 대형마트, 농협 라이블리 및 하나로마트 등에서도 삼겹살 및 주요 부위를 할인 판매하며, 한돈자조금 공식 SNS 채널에서는 삼겹살데이에 한돈 안 먹어본 사람을 찾아라 이벤트를 통해 댓글로 한돈을 함께 먹고 싶은 친구나 지인을 태그하면 참여가 완료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한돈 선물세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기홍 위원장은 “이번 삼겹살데이를 맞아 우리 삼겹살데이를 우리 한돈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최근 외식물가 상승 등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현장 행사와 유통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부담은 낮추고, 한돈 농가에는 힘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어댑트(ADAPT, 대표 박정하)의 스킨케어 브랜드 ‘풀리(FULLY)’가 고기능성 비건 라인 ‘풀리 랩스(FULLY LABS)’를 새롭게 선보이며 브랜드 정체성을 ‘하이퍼포먼스 비건 스킨케어’로 전격 재정비한다. 그 첫 번째 결실로 저분자 쌀 성분을 활용해 피부 본연의 빛을 깨우는 ‘쌀 PDRN 광채 세럼’을 24일 출시하며 고효능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풀리는 그동안 자연 유래 원료를 바탕으로 한 순한 사용감에 집중해왔으나 이번 ‘풀리 랩스’ 론칭을 통해 과학적 입증을 거친 유효 성분을 더해 피부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고기능성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순한 화장품은 효과가 부족하다”는 소비자들의 고정관념을 깨고, 효능과 저자극을 동시에 실현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이번에 출시된 ‘쌀 PDRN 광채 세럼’은 풀리 랩스의 ‘3축 균형 설계(Active·Natural·Texture)’가 적용된 첫 제품이다. 동물성 PDRN보다 흡수가 빠른 저분자 쌀 PDRN이 피부 깊숙이 침투해 속광채를 선사하며, 65%의 쌀겨수와 쌀 엑소좀 성분이 보습 플럼핑 효과를 극대화한다. 특히 피부 장벽을 부드럽게 감싸는 고보습 밀크 제형은 24시간 동안 광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풀리는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브랜드 포지셔닝을 단순 ‘순한 화장품’에서 ‘피부에 변화를 만드는 화장품’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고기능성 제품군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탄탄한 피부 코어를 관리할 수 있는 라인업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풀리 관계자는 “풀리 랩스 론칭은 브랜드가 한 단계 높은 차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발돋움”이라며, “풀리 고유의 자연주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기능성과 효용성을 극대화한 고효능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안전정보원(원장 이재용)은 K-푸드 수출기업의 수출국 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식품첨가물 이행(carry-over)'과 관련한 주요국의 규정 현황을 비교·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주요국별 ▲캐리오버 허용 원칙 ▲적용 제외 식품군 ▲기술적 기능 판단 기준 ▲표시면제 요건 등을 중심으로 규제 체계를 정리해 수출기업이 국가별 세부 기준을 사전에 확인하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식품첨가물의 이행(carry-over)이란 어떤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식품첨가물이 그 식품첨가물을 사용할 수 있는 원료로부터 유래된 것이라면 원료로부터 이행된 범위 안에서 식품첨가물 사용기준의 제한을 받지 아니할 수 있다는 개념이다. 국제식품규격위원회와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다수 국가에서 식품첨가물 이행과 관련한 규정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다만 국가별로 적용 식품군, 기술적 기능 판단 기준, 표시면제 요건 등 세부 기준에는 차이가 있다. 대표적으로 유럽연합, 호주 등 일부 국가는 영유아식품 등 캐리오버가 적용되지 않는 품목을 별도로 규정하고 있다. 한편, 캐리오버 식품첨가물로서 최종 제품에서 보존, 착색 등 본래의 기능을 발휘하지 않는 경우라면 표시가 면제된다. 그러나 해당 식품첨가물이 알레르기 유발성분인 경우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아울러 본 보고서에는 국가별 식품첨가물 사용기준 차이로 인해 수입 단계에서 부적합 판정이 발생한 사례도 소개했다. 대만의 경우 ’25. 3월 인도네시아산 스프링롤에서 사용이 금지된 소브산(0.2 g/kg)이 검출됐으며, 제출된 자료 검토 결과 원료를 통해 이행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최종 제품에서의 소브산 검출량이 대만의 새우 플레이크의 소브산 최대 사용기준에 따라 계산한 이행수준(0.12 g/kg)을 초과한 것으로 판단해 부적합 처리됐다. 이재용 원장은 “식품첨가물 이행(carry-over)은 국제적으로 공통된 개념이지만 세부 적용 기준은 국가마다 상이하다”며, “K-푸드 수출기업은 원료 단계에서 사용된 첨가물의 종류 및 사용기준을 사전에 확인하고, 수출 상대국의 규정에 따른 캐리오버 허용 요건과 이행량 산정 근거를 확보하는 등 체계적인 사전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요국 식품첨가물의 이행(carry-over) 관련 규제 동향' 보고서는 식품안전정보원 누리집(www.foodinfo.or.kr) → 지식마당 → 심층정보 → 정책제도분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샘표가 제철 채소 ‘봄동’으로 누구나 쉽고 맛있게 ‘봄동겉절이’를 만들어 즐길 수 있도록 ‘새미네부엌 김치양념 1+1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봄동겉절이에 밥을 비벼 달걀프라이와 참기름을 곁들여 먹는 ‘봄동비빔밥’이 화제다. 제철을 맞은 봄동으로 저렴하면서도 든든한 집밥 한 끼를 차릴 수 있다는 점과 ‘지금 아니면 즐기기 어렵다’는 계절성이 맞물리며 직접 만들어 보려는 움직임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썸트렌드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12일까지 '봄동비빔밥' 언급량은 같은 기간 전년 대비 6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봄동겉절이를 만들려고 하면 액젓 등 양념을 따로 준비해야 하고, 직접 만들어보면 양념 비율을 맞추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이에 샘표는 겉절이에 필요한 모든 양념이 한 팩에 다 들어 있어 고춧가루와 섞어서 버무리기만 하면 5분 만에 ‘꿀맛 보장’ 봄동 겉절이를 완성할 수 있는 새미네부엌 김치양념을 요리 킥(Kick)으로 제안한다. 새미네부엌 김치양념은 양파와 마늘, 액젓, 풀 등 김치에 필요한 모든 재료가 한 팩에 들어 있어 고춧가루만 준비하면 누구나 5분 만에 김치를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가열하지 않는 ‘프레시 공법’을 적용해 재료 본연의 향과 맛이 살아 있어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신선한 김치나 겉절이를 만들어 먹고 싶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진행하는 이번 기획전에선 새미네부엌 김치양념 전 제품(△겉절이 △보쌈김치 △깍두기 △부추 파김치 △오이소박이 △물김치)을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 개당 1천 원대에 구매할 수 있어 제철 봄동은 물론 양배추, 얼갈이, 미나리 등 다양한 채소로 입맛에 맞는 겉절이를 즐기기 좋다. 샘표는 보다 많은 사람이 손쉽게 맛있는 봄철 집밥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3월 2일까지 새미네부엌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새미네부엌 응원 메시지와 ‘#봄동겉절이’ 해시태그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15명에게 새미네부엌 김치양념과 조선고추장 등을 선물한다. 샘표 관계자는 “SNS에서 봄동비빔밥이 화제가 되고 있지만 막상 요리하려면 겉절이 양념에 필요한 재료 준비부터 맛내기가 걱정스러워 직접 만들어 먹기는 쉽지 않다”며 “제철이 지나기 전, 새미네부엌 김치양념으로 갓 버무려 더욱 신선한 봄동 겉절이를 맛있게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가 '건강기능식품 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 제14조에 따라 제3기 심의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심의위원은 쪽지 처방, 부당한 경제적 이익 제공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신속한 감시 및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국소비자원 및 대한의사협회 소속 인사와 기업 임원을 포함한 5인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공정경쟁규약 위반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며, 위반이 확인되는 경우 규약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위원으로는 ▲한국소비자원 박옥성 차장(법률전문가) ▲대한의사협회 민양기 이사(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신경과 교수) ▲보람바이오㈜ 장승훈 대표이사가 위촉되었으며 추후 2인의 신규위원이 추가로 위촉될 예정이다. 위촉식 행사는 23일 판교에 위치한 건기식협회 사옥에서 주요 관계자와 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공정한 경쟁 질서와 투명한 유통 환경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위원들과 함께 규약을 성실히 운영해 책임 있는 시장 문화를 정착시키고 소비자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기능식품 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은 건기식협회와 공정거래위원회가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 및 소비자 선택권 보장을 목표로 제정한 것으로, 세부운용기준을 규정하여 2022년 4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명절 귀성객들을 중심으로 맥도날드 각 지역 매장을 찾는 발길이 평소보다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족 및 친지 단위 구매 등의 영향으로 구매량 또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한국맥도날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조사 결과를 24일 공개했다. 공식 앱 주문 데이터를 통해 최근 3년 설 연휴 기간 동안의 매출 추이를 분석했으며,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구분해 주요 수치를 정리했다. 우선 비수도권 매장의 매출과 방문객 수는 연휴 일주일 전 동기간 대비 각각 약 23.5%, 9.7%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3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같은 기간 비수도권 매장의 매출과 방문객 수는 평균 약 20.2%, 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설 연휴 기간에는 전국 매장을 기준으로 1회 방문당 평균 구매 금액 역시 전 기간 대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올해 설 연휴 기간 평균 구매 금액은 약 12.4% 상승했으며, 최근 3년간 평균 증가율은 12.8%로 나타났다. 귀성·귀경 당시 가족 및 친지 단위의 이동 및 모임이 늘어나면서 구매 패턴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 속, 귀성·귀경길에서 온 가족이 다양한 메뉴를 함께 즐기려는 경향이 이번 수치에도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기분 좋은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경남 의령군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24일 중수본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발생지역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24일 20시 30분까지 경남 의령, 합천, 창녕, 함안, 진주, 산청 돼지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며, “양돈농가에서는 전국 돼지농장 일제검사(폐사체, 환경)에 적극 참여하고, 농장 종사자 모임(행사) 금지, 불법 수입축산물 등 농장 내 반입·보관금지 등 행정명령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앤푸드(대표 홍경호)가 브랜드 체험 공간 굽네 플레이타운이 2023년 6월 오픈 이후 누적 방문객 37만 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홍대 축제의 거리에 위치한 굽네 플레이타운은 건강한 오븐구이 철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로 지앤푸드는 지난해에만 총 12만 명이 플레이타운을 찾았으며, 누적 방문객은 총 37만 명을 넘었고, 그중에서도 서울 외 지역 방문객의 비중이 약 40% 수준으로 나타나 전국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디고 설명했다. 지앤푸드는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브랜드 철학과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도록 팝업 행사와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 오븐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신제품 출시와 맞물려 선보인 팝업 이벤트가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현장 방문객을 견인했다. 오븐 클래스는 굽네치킨의 신메뉴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조리체험으로, 2025년 2월 오픈 이후 10개월간 866회 운영, 약 5,000명이 참여했으며, 브랜드 스토리 및 메뉴 소개와 함께 조리와 시식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가운데 체험 완료 시에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되며, 신청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 굽네 플레이타운은 누구에게나 열린 놀이터라는 콘셉트 아래 청년 및 지역 예술가를 위한 창작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으며, 홍익대 미술대학과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과 MOU를 체결하고 산학 연계 수업과 전시 공간 제공을 통해 신진 창작자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홍익대 미술대학과 브랜드 디자인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시선이 담긴 브랜드 콘텐츠를 전시했고,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진행된 제1회 AI영상제 상영작 가 유수의 국제 영화제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등 대외 성과도 이어졌으며, 2025년 12월 국민대 조형대학과 산학협력을 체결해 더욱 활발한 창작 프로젝트를 선보일 것으로 지앤푸드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발라드, K-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인디 공연과 외부 협업 행사가 30여 회 개최되어 약 1만 명의 방문객을 모았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굽네 플레이타운은 고객이 굽네치킨을 즐거운 경험과 문화로 받아들이게 하는 핵심 창구”라며 “앞으로도 방문객이 브랜드와 친밀감을 형성하고 자발적인 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가 대한체육회와 함께 '카스 비욘드 메달 어워즈(Cass Beyond Medal Awards)'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 및 비인기 종목 지원을 이어간다. 어워즈는 카스와 대한체육회가 공동 기획했다. 메달 유무와 관계없이 탁월함(Excellence), 존중(Respect), 우정(Friendship) 세 분야에서 올림픽 정신을 빛낸 선수를 선정하고 조명한다. 유명 선수보다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선수 중 의미 있는 서사를 남긴 인물을 선정해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는 이번 어워즈의 포상으로 각 수상 선수의 훈련비 일부를 지원한다. 수상자는 지난 22일(현지시각) 대한체육회와 공동 발표됐다. 한국인에게 불모지였던 설원에서 20년간 묵묵히 길을 낸 알파인스키 정동현(탁월함),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으로 값진 도전을 이어온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존중), 스켈레톤 사상 첫 혼성 단체전에서 뜨거운 동행을 보여준 정승기·홍수정(우정) 선수가 선정됐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메달 여부와 관계없이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의 가치를 조명한 카스의 진정성 있는 후원이 선수단에 큰 힘이 됨은 물론, 비인기 종목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카스는 성적을 넘어 선수들이 걸어온 여정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에 주목해 왔다”며, “이번 어워즈 또한 진정성 있는 서사를 발굴하고 그 주인공인 선수들을 조명하기 위한 또 하나의 방식이다. 앞으로도 카스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선수들이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순간들을 꾸준히 비추며, 팀코리아의 여정에 함께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카스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대회 기간 코리아하우스를 찾은 국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열기를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TV 광고 ‘잊혀지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위하여’를 통해 성적을 넘어 선수와 국민이 함께 만들어온 ‘이야기’의 가치를 조명했으며,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모든 선수의 도전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선수단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