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부천시갑)은 30일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국민과 식품산업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서 의원은 식품산업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공공적 핵심 산업으로, 기후위기와 유통·소비 환경 변화 속에서도 K-푸드 성장을 이끌어온 현장의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 특히 푸드투데이가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보도를 통해 정책과 산업 현장을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6년을 식품 안전을 넘어 기술·문화·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식품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국회에서 식품안전 관리체계 고도화와 소비자 권익 보호,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푸드투데이 애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부천시(갑) 국회의원 ‘국민비타민’ 서영석입니다. 격동과 혼란의 2025년을 지나, 성장과 도약을 향해 거침없이 비상하는 붉은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쉼 없이 헌신하며 소임을 다해 오신 모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올 한 해가 지금까지 흘린 땀과 노력이 온전히 존중받고 변화와 도전의 과정들이 값진 성과와 정당한 보상으로 이어지는 원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식품산업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공공성을 지닌 분야이자, 국민의 밥상을 책임지는 핵심 전략산업입니다. 기후 위기와 규제 강화, 급변하는 유통 및 소비 환경 속에서도 건강한 먹거리 체계를 구축하고 K-푸드의 견고한 성장세를 뒷받침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여러분의 노력은 우리 사회의 눈부신 미래를 비추는 가장 든든한 등대가 되어 왔습니다. 그 중심에서 푸드투데이는 공정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식품산업의 실태를 조망하고,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만을 엄정히 선별하여 국민께 전달함으로써 정책과 현장을 잇는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주셨습니다. 국민의 알 권리를 수호함과 동시에 식품산업의 미래지향적 발전 방향을 제시해 온 언론으로서의 사명과 책무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2026년 역시 식품 안전의 차원을 넘어 기술과 문화, 지속가능성을 토대로 식품업계의 혁신과 성장을 향해 한걸음 도약하는 한 해가 되리라 믿습니다. 저 또한 국회에서 식품 안전 관리체계 고도화와 소비자 권익 보호,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고 합리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생태계가 조성되고 식품산업이 성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푸드투데이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하며 애독자 여러분 모두의 일상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박용철 강화군수는 30일 병오년을 맞아 신년사에서 "군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군정 운영 기조"를 밝혔다. 박 군수는 "지난 2025년은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불확실성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많은 도전이 있었던 해였다”며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성숙한 협력과 단결된 힘으로 대내외적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으로 박 군수는 "단기적인 성과나 구호에 치중하기보다 교통 여건 개선, 복지 서비스 확충, 생활환경 정비 등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우선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은 “식품산업 발전과 건강한 식문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푸드투데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심층적이고 생생한 보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강화군민 여러분, 그리고 식품산업의 발전과 바른 먹거리를 위해 애쓰는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025년 한 해는 우리 사회 전체가 많은 도전과 변화를 겪은 시간이었습니다.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우리 강화군은 군민 여러분의 성숙한 협력과 단결된 힘으로 대내외적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냈습니다. 또한, 위기를 극복하는 동시에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설립 기반 마련, 강화~계양 고속도로 건설 착공 가시화, 강화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등 강화의 미래를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어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군민 여러분이 보여주신 신뢰와 협력 덕분입니다. 2026년 새해, 강화군정은 오직 군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화려한 구호보다 교통, 복지, 생활환경 개선 등 군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또한 강화가 가진 역사와 문화, 자연이라는 소중한 자산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틀을 다져 나가겠습니다. 특별히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정론직필의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오신 푸드투데이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생생하고 심층적인 정보를 통해 건강한 식문화 형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독자 여러분! 새해에도 여러분과 함께 걷겠습니다. 8백여 공직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군민을 섬기며 강화의 찬란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병오년 새해,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은 30일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푸드투데이 독자들과 식품산업 종사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임 의원은 국제 정세 불안과 원자재 가격 변동, 기후 변화 등 복합 위기 속에서도 현장의 노력으로 국민 먹거리 공급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2026년을 식품산업 구조 전환이 본격화되는 해로 규정하며, 먹거리 안전 강화와 친환경·저탄소 생산, 기술 기반 생산·유통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통해 중소 식품기업과 지역 농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2026년이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민의 식탁이 한 단계 도약하는 해가 되길 기원했다. <신년사 전문> 전국의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 증평·진천·음성 국회의원 임호선입니다.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국민의 식탁을 책임지며 현장을 지켜온 식품산업 종사자 여러분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식품산업의 변화와 과제를 꾸준히 전달해 온 푸드투데이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식품산업은 국제 정세 불안과 원자재 가격 변동, 기후 변화라는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했습니다. 생산비 상승과 유통 환경 변화는 산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지만, 현장의 책임감 있는 대응과 노력으로 국민의 먹거리 공급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었습니다. 2026년은 식품산업의 구조적 전환이 더욱 본격화되는 해가 될 것입니다. 먹거리 안전에 대한 기준은 더욱 엄격해지고, 건강과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 경향은 계속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식품산업 역시 안전 관리 강화, 친환경·저탄소 생산 체계 구축, 기술을 접목한 생산·유통 혁신을 차분히 이어가야 할 시점입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제도적 기반을 튼튼히 다지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여, 식품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법과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중소 식품기업과 지역 농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2026년이 대한민국 식품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고, 국민의 식탁에 대한 신뢰가 더욱 굳건해지는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독자 여러분 모두에게 희망과 안정이 함께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서울 송파병)은 30일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내란 종식과 민주주의 회복, 민생경제 재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남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와 식품·의약품 안전 강화, 응급의료체계 개선에 의정활동을 집중해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저출생·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연금개혁과 돌봄체계 구축에 힘써왔으며, 오는 3월 시행되는 ‘지역돌봄통합지원법’을 통해 재가·통합돌봄 실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 환자 중심 의료개혁을 위해 환자기본법과 일차의료 강화 법안 추진에 속도를 내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말했다. 남 의원은 2026년에도 민생 우선의 생활정치와 소통정치를 실천하며, 더 큰 송파와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신년사 전문> 감사와 희망의 인사를 올립니다. 다사다난했던 을사년(乙巳年) 한 해가 저물고 대망의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푸드투데이 임직원 및 애독자 여러분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내란사태를 극복하고 국회를 지키며,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와 민생경제를 살려내기 위해 함께 하여 주시고, 제가 4선 의원으로 송파와 나라를 위해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윤석열의 12.3 비상계엄은 국민의 신임을 배반하여 헌정질서를 유린한 반헌법적, 불법적인 내란사태였습니다. 현재 윤석열과 김건희가 구속되고, 특검 수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헌정질서 회복을 위해서는, 단호한 진상규명과 책임자와 가담자 처벌,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이 필요합니다. 저 남인순은 무거운 책임감으로 2026년 새해에도 여러분과 함께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더 큰 송파’를 만들어나가고, 내란 종식과 더불어 민주주의와 민생경제 회복,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부지런히 뛰겠습니다. 저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하며 아동·청소년, 장애인, 여성, 어르신, 소상공인 등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복지를 증진하며, 선진적인 응급의료체계 구축과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강화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의정활동을 집중해 왔습니다. 우리나라는 2002년 이후 합계출산율 1.3명 미만의 초저출생 현상이 20여 년 간 지속되고, 노인인구 비중이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는 등 돌봄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인구아동환경의원연맹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시대적 과제인 저출생·고령사회 대응에 심혈을 기울여왔으며, 더불어민주당 연금개혁특별위원장 및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으로 연금개혁 및 다층 노후소득 보장체계 구축에 앞장서왔습니다. 제가 대표발의하여 제정된 「지역돌봄통합지원법」이 새해 3월에 시행될 예정으로,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불필요한 병원입원과 시설입소 중심에서 벗어나 ‘Aging in Place’를 실현하고, ‘현대판 고려장제도’를 개선해야 할 것입니다. 거동불편 노인과 장애인, 정신질환자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생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려면, 방문건강관리 및 방문진료, 재택의료를 활성화하여 보건의료와 요양, 주거 등 통합적 돌봄을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더 소중한 가치는 없습니다. 저는 더불어민주당 이태원참사특별위원장으로 유가족과 피해자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에 힘쓰며, 국회 어린이안전포럼 공동대표로 활동하는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의대정원 2,000명 증원 강행으로 인한 정책실패와 의료대란 장기화로 의료체계 붕괴가 현실화되었고,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와 지속가능한 의료체계 구축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저는 국민중심·환자중심 의료개혁 방안을 제안하고 환자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환자기본법안」과 건강주치의제 도입을 포함한 「일차의료 강화 특별법안」 등을 대표발의 하였는데, 2026년 새해에는 환자중심 의료개혁에 더욱 속도를 내겠습니다. 2026년 새해에도‘국민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 정치를 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민생 우선의 ‘생활정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정치’, 그리고 사람과 환경을 살리는 ‘살림정치’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송파에는 남인순이 있습니다. 강남 3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유일한 현역의원이자, 송파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지역일도 꼼꼼하게 챙겨, 송파발전에 속도를 내어 더 큰 송파를 만들고, 송파의 품격과 가치를 높여왔습니다. 정부 관계부처 장관과 서울시장, 서울시교육감 등을 만나 지역 현안 해결을 건의하고, 송파발전을 위한 문화, 체육, 복지, 학교, 공원 등 정부와 서울시 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친환경 신교통수단인 위례선 트램을 공공재정사업으로 전환토록 하고 패스트트랙으로 공기를 앞당기도록 하였으며, 2026년 새해 철도종합시험운행을 거쳐 연말에 개통할 예정이며, 5호선 마천역과 위례선 트램 환승이 지상으로 예정되어 있는데, 마천재정비촉진구역 정비사업과 연계하여 지하 연결통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온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도 공공재정사업 전환 및 신속예타를 병행 추진하여 정상화하도록 하였고, 지하철 3호선을 연장하는 송파하남선에 오금구간 역사 신설을 이끌어냈으며, 지역주민들의 숙원이자 철도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법조타운역에서 두데미와 북위례를 거쳐 거여역을 연결하는 위례과천선 송파구 연장선 신설 및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6) 반영을 위해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에 수차례 건의했습니다. 가락동 옛 성동구치소 부지 7만 8,758㎡ 중 1만 8,827㎡를 공공기여부지로 확보하여, 주민소통거점시설, 문화체육복합시설, 청소년교육복합시설 등 지구단위계획을 확정하여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데, 주민소통거점시설은 SH공사와 송파구가 2024년 4월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가락2동 주민센터를 비롯한 시설물 건립 및 공공기여를 위한 절차를 이행 중에 있고, 문화체육복합시설과 청소년교육시설은 서울시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사업계획을 구체화하여 공연장과 수영장 등 문화체육복합시설과 미래진로센터 등 청소년교육복합시설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송파 ICT보안 클러스터 개발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립중앙전파관리소 부지 약 5.2만㎡를 단계적으로 복합개발하는 사업으로, 1단계로 중앙전파관리소 청사 건립, 2단계로 송파 ICT보안 클러스터(공공업무시설) 조성, 3단계로 민간·상업시설을 구축할 계획인데, 2단계 송파 ICT보안 클러스터 공공업무시설 조성은 예비타당성조사가 최종 통과되어, 캠코 재원 5,417억원을 투입, 2027년에 착공하여 2030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장지 버스공영차고지 컴팩트시티 복합개발사업과 관련하여 수도권순환고속도로 장지지구 소음저감을 위한 무인단속함 설치에 이어 감쇄기 설치를 추진하도록 하였으며, 송파구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악취 개선을 위해 지하화를 건의하였고, 서울시가 성내천 상류 복개구간(거마로~남한산성 입구 1.79km)에 대해 우선 복원대상 하천으로 선정하고, 마천재정비촉진구역 정비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하는데, 성내천 상류 복개구간이 생태하천으로 복원되면 한강~성내천~남한산성입구 간 생태축이 완성될 것입니다. 산빛초등학교 신설 관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으며, 공사 추진 중 부지 내에서 예기치 못한 군부대 오염토가 발견되어 오염토 조치 및 정화작업이 필요해짐에 따라 2026년 10월 준공하여 2027년 3월 개교할 예정이며, 위례 의료복합용지 개발사업도 강동성심병원을 중심으로 한 위례성심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응급의료 거점 역할을 수행할 대형병원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저 남인순은 매월 정례적으로 ‘민원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현장 민원실’을 운영하는 등 송파구민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남인순이 계획하고 추진해온 일들을 하나하나 완성하여 송파발전에 속도를 내고, 더 큰 송파를 위해 더욱 부지런히 뛰겠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저 남인순이 더불어민주당의 엄격한 평가 결과 ‘2025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하고,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의 ‘2025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의원상)’과 환경정보연구센터의 ‘2025년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상’을 수상하는 등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친다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우리나라의 경제가 미-중 무역갈등과 미국 관세 영향에도 불구하고 수출경기 호조와 내수 회복세에 힘입어 올해보다 높은 1.8% 내외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민생경제 회복은 더딜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년 6월 3일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됩니다. 12.3 불법 비상계엄 내란사태를 극복하고 이재명 국민주권정부를 출범시켰듯이, 지방선거를 통해 풀뿌리민주주의와 주민주권을 실현하는 지방정부를 출범시켜,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고 공동체를 회복하며, 지역경쟁력을 강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지난해 코스피 4,000을 달성한 것처럼 우리는 온갖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어려울수록 서로 돕는다는 환난상휼(患難相恤)이란 사자성어처럼 새해에도 국민적 연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과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위기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승화시킵시다. 국운이 상승하여, 민생경제가 회복되고 국리민복이 꽃을 피우며, 국민들의 작은 소망들이 이루어지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불의 기운과 말의 역동성이 함께하는 해로, 호랑이처럼 예리하게 보고 말처럼 빠르게 달린다는 호시마주(虎視馬走)라는 사자성어가 있듯이, 에너지가 넘치고 변화와 도약의 희망찬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푸드투데이 임직원 및 애독자 여러분,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 평화가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새해를 맞아 30일 신년사에서 "인공지능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검역 혁신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세계적인 검역본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최 본부장은 "2025년은 기록적인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이상 기후뿐만 아니라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과 과수화상병 발생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농업인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농축산업의 안전과 국민 건강을 굳건히 지켜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최 본부장은 "2026년에는 국경검역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 및 첨단 디지털 기술 기반을 구축하고, 위험분석 체계를 고도화하며 수입금지 농축산물의 불법 반입과 국내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관련 법령을 정비하고 특사경 수사전담조직 신설 및 디지털포렌식센터 확충 등 수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본부장은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에 맞게 농축산물 수출지원을 강화를 위해 주요 수출국과의 양자협상 채널을 활용하여 농산물 수출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와 현장 대응력 제고를 위해 기존 인력을 재배치하여 축산물수출위생팀을 신설"을 약속했다. 또한 급변하는 질병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방향과 방식을 혁신할 뜻도 내비치며 "반려동물 질병 관리가 공중보건과 직결되는 만큼, 반려동물 생체시료 은행 구축, 반려동물 연구실 신설 등 반려동물 감염병 연구를 강화하여, 사람과 동물이 함께 안전한 원헬스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년사 전문>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우리 농업․농촌과 여러분들이 붉은 말의 기상으로 활발한 성장을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축산업은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기록적인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이상 기후뿐만 아니라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과 과수화상병 발생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농업인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농축산업의 안전과 국민 건강을 굳건히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그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검역본부도 우리 농업․농촌 유지․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경검역, 가축방역, 병해충 방제, 연구개발 등 맡은 바 임무에서 적지 않은 성과가 있었습니다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아랍에미리트와 싱가폴에 우리 한우고기를 수출하였고, 중국 단감, 필리핀 포도, 브라질 딸기, 뉴질랜드로 심비디움 백합 2개속 절화의 수출검역 협상을 타결하여 우리 농축산물의 수출 영토 확장에 기여하였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발생시기별, 지역별, 축종별 위험도 평가를 고도화하여 질병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합리적인 기준의 예방적 살처분 범위를 마련함으로써 방역 효율성을 높이고 축산업 피해를 줄였습니다. 또한, 가성우역 긴급 백신을 선제적으로 비축하고 포유류에 대한 AI 검사를 강화하는 등 신종 가축전염병과 인수공통전염병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였습니다. 식물병해충 분야에서는 효율적인 위험분석을 통해 고위험 병해충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였으며, 민간 예찰조사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예찰 사각지대를 해소하였습니다. 동물학대에 과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의법의검사 체계를 고도화하고 동물용의약품 산업의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식품부와 함께 규제혁신, 품질·안전성 강화 등 세부과제를 포함하는「동물용의약품산업 발전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세계 최초로 개발한 K-반도체 기반 구제역 현장 분자진단키트는 구제역을 현장에서 신속진단하는 새로운 방역 패러다임을 열었습니다. 가성우역 유전자 감별진단키트, 낭충봉아부패병 유전자 치료제, 반려동물용 SFTS 신속 항원 진단키트 등을 개발․상용화하여 가축전염병 현장 대응 역량 제고에 기여하였습니다. 존경하는 농축산업인 여러분! 농림축산검역본부 가족 여러분! 2026년에는 우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가축전염병과 병해충의 유입 위험 등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했던 부분을 반드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붉은 말처럼 더 앞으로 나아가 ‘국민에게 사랑받는 세계적인 검역본부’를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습니다. 첫째, 국경검역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 및 첨단 디지털 기술 기반을 구축하고, 위험분석 체계를 고도화하겠습니다. 인공지능 기반 검역 전용 X-ray 확충, 데이터 기반 병해충 분류동정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검역 업무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한편, 인공지능 기반 민원 챗봇 도입, 업무자동화 시스템(RPA) 확대 등 검역 업무의 자동화를 통해 증가하는 검역 물량을 안정적으로 처리해 나가겠습니다. 수입금지 농축산물의 불법 반입과 국내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관련 법령을 정비하고 특사경 수사전담조직 신설 및 디지털포렌식센터 확충 등 수사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위험도가 낮은 품목에 대한 서류검역 확대 등 검역절차를 개선하고, 동물검역관을 보조하는 동물검역사 제도를 도입하여 현장 검역 인력 운용을 효율화하겠습니다. 외래 병해충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기후변화, 발생현황, 국제기준 변화 등에 맞추어 데이터 기반 위험평가 모델을 고도화하고, 수입위험분석 동료검토 제도를 내실화하여 분석 과정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겠습니다. 병해충 유입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실시간 관측과 인공지능 진단이 가능한 무인 예찰시스템을 도입하고, 검역본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각 기관의 식물 병해충 예찰․방제 정보를 통합․활용하는 ‘국가식물병해충통합정보시스템’구축에 착수하겠습니다. 둘째,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에 맞게 농축산물 수출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미국, 중국, 베트남 등 주요 수출국과의 양자협상 채널을 활용하여 농산물 수출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은 물론,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여 수출요건을 완화하기 위한 협상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원활한 수출입 통관 지원을 위해 전자식물검역증명서(ePhyto) 상용화 국가도 지속 확대해 나가는 한편, 축산물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현장 대응력 제고를 위해 기존 인력을 재배치하여 “축산물수출위생팀”을 신설하겠습니다. 셋째, 신종 가축전염병과 인수공통감염병 위험에 대비하여 범정부적 대응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가축방역 체계를 과학화하겠습니다. 포유류 AI, 큐열 등 동물단계 인수공통감염병 국가 예찰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인수공통전염병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농식품부·질병관리청·기후부 등 관계부처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가축-사람간의 전파를 차단하겠습니다. 아프리카마역·가성우역 등 신종질병 유입을 대비하여 백신비축 및 관리, 농장 예찰 등을 통해 예방적 방역 체계를 공고히 하겠습니다. 축산농가 현장 점검표를 KAHIS와 연계하여 디지털화함으로써 점검결과의 활용도를 높이고, 영상통화 등을 활용한 비대면 점검을 도입해 점검을 효율화하는 한편, 역학조사관 교육․훈련 과정을 현실에 맞게 개편하여 지자체 역학조사관들의 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역학조사 역량을 제고하겠습니다. 농장방역관리 상황, 병원체 유입도 등 각종 가축전염병 발생 변수들을 고려한 위험도 분석을 더욱 체계화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험도 예측 정확도를 상향시키겠습니다. 인공지능 기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부검소견 판독시스템을 구축하고, 차량 이동 동선에 따라 실시간으로 위험도를 관리하는 등 가축방역의 인공지능 접목(AX)도 지속 확대하고, KAHIS 시스템도 사용자 편이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편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동물용의약품 산업 선진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수의법의검사 체계를 보다 강화하겠습니다. 국내외 시장에서 동물용의약품 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GMP 기준의 선진화, 제도 정비,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신약 개발을 촉진할 수 있도록 민‧관‧학의 지원 인프라 확충, 인허가 관련 규제 개선 등 지난해 발표한 ‘동물용의약품 산업발전방안’을 차질없이 이행하겠습니다. 수의법의진단을 주도적으로 선도하는 중심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관련 규정 등을 정비하고, 지자체별 진단 표준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국내외 선진기관과의 협업 및 국제공동연구를 확대하여 진단 역량을 강화하고, 지자체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동물보건교육실습센터 건립을 차질없이 진행하겠습니다. 다섯째, 급변하는 질병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방향과 방식을 혁신하겠습니다. 그동안 축적된 동식물 연구기반 위에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질병 예측 연구를 본격 추진하고, 동물줄기세포 발굴과 활용 연구 등 미래치료 기술 연구를 강화하겠습니다. 새로운 변이와 신종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유전체 분석과 데이터 기반의 정밀진단 기술을 확보하고, 고위험 병원체 연구 인프라 확충, 특수연구시설 민간 개방 등 국가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차세대 백신 플랫폼·신속진단기술 등 실용화 중심 분야에 민간, 학계와의 협력연구를 강화하여 기술의 완성도와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국제사회와의 기술 교류와 함께 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식물검역‧동물질병진단 기술 전수를 지속하여 국가 위상 제고에 기여하겠습니다. 반려동물 질병 관리가 공중보건과 직결되는 만큼, 반려동물 생체시료 은행 구축, 반려동물 연구실 신설 등 반려동물 감염병 연구를 강화하여, 사람과 동물이 함께 안전한 원헬스 기반을 공고히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농축산업인 여러분! 우리 검역본부는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킨다’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재무장하여, 더 전문적이고, 더 과학적이며, 더 투명하게 일하겠습니다. 현장 중심, 국민 중심의 자세로 끊임없이 혁신하겠습니다. 검역과 방역은 국민의 먹거리 안전과 농축산업 보호는 물론, 민생 물가와도 직격된 매우 중요한 분야입니다. 건강한 국민의 삶을 지켜낼 수 있도록 농축산업인과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송진선 대한영양사협회 회장은 30일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사회·산업 환경 속에서 국민 건강과 식생활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송 회장은 기후변화와 경제 불확실성, 디지털 헬스케어와 생성형 AI 확산 등으로 식품산업과 식문화 환경이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비만과 대사증후군 등 만성질환 증가와 건강 형평성 격차 해소를 위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신뢰할 수 있는 영양정보와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한영양사협회는 영양사가 보건의료전문인으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교육과 미래지향적 자료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2026년이 국민 모두가 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식생활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원하며, 푸드투데이의 전문적 역할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신년사 전문>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강인한 기운처럼 새해에는 더 큰 활력과 희망, 그리고 값진 결실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하며, 올 한 해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는 세계적인 공급망 재편과 경제의 불확실성, 기후 변화로 인한 다양한 위기 속에서 우리 사회 전반이 새로운 전환을 마주한 시기였습니다. 동시에 생성형 AI의 확산,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혁신 등 사회·산업 구조의 혁신이 가속화되며, 식품산업 역시 빠르게 변화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한가운데에서 식문화산업 전반의 흐름을 살피며, 현장의 다양한 시각과 심층적인 정보를 전달해주신 「푸드투데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최근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졌지만, 비만과 대사증후군 등 만성질환의 위험은 여전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회·경제적 요인에 따른 건강 형평성의 격차 역시 지속되고 있어, 국민 개개인의 삶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체계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신뢰할 수 있는 영양정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대한영양사협회는 영양사와 함께 모든 국민이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체계적인 영양관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영양사들이 보건의료전문인으로서 전문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교육과 미래지향적 트렌드를 반영한 자료를 지원하여 균형 잡힌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푸드투데이」는 앞으로도 식품산업과 정책, 기술 변화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현장 중심의 보도를 통해 산업 전반의 건전한 발전을 뒷받침하는 전문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랍니다. 나아가 산업과 소비자, 정책을 잇는 소통의 장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받는 매체로 역할을 이어가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많은 변화와 위기를 함께 헤쳐 나가며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해 왔습니다. 병오년의 밝은 기운과 함께 2026년은 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언제나 대한영양사협회의 활동을 지지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푸드투데이」와 독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의 삶에 풍성한 결실과 희망이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은 30일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국민 중심 의료와 한의약 역할 확대를 핵심 기조로 제시했다. 윤 회장은 2025년을 국민 의료 선택권을 넓힌 해로 평가하며, 한의사의 X-ray 사용 합법화와 보훈위탁병원 사업 참여 확대 등 제도적 성과를 강조했다. 또 제5차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 확정과 한의 노인주치의제 시행을 계기로 초고령 사회 대응을 위한 한의약의 일차의료 역할이 강화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 개정안 대응과 한의사 문신 시술 법제화 추진 등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도 적극 나섰다고 설명했다. 윤 회장은 2026년을 의료 독점 구조를 넘어 한의약 세계화와 산업 육성을 본격화하는 전환점으로 삼아, 국민 건강과 국익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망의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의 첫 아침이 국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삶에 작은 온기와 든든한 건강으로 스며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의료가 과연 누구를 향해야 하는지, 또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이러한 고민을 바탕으로 언제나 국민의 눈높이에서, 그리고 국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의료의 역할을 고민하며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특히, 2025년은 국민의 의료 선택권을 조금 더 넓히고, 의료의 안전성과 합리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해였습니다. 보다 정확한 진단은 의료인의 책무이자 국민의 기본 권리라는 믿음 아래, ‘한의사의 X-ray 사용’이 완결심을 통해 합법임을 확인하고 이를 국민 앞에 당당히 선언했습니다. 이는 직역 간의 다툼이 아니라, 국민이 더 정확한 진단과 더 나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 선택의 문을 넓힌 의미 있는 변화였습니다. 지금까지 양방 및 치과의원만 참여했던 국가보훈부가 추진하는 보훈위탁병원 사업에 내년부터 한의의료기관도 보훈위탁병원의 일원으로 동참하는 결과를 이끌어 냄으로써 한의약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보다 폭넓은 의료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 마련에도 힘을 쏟았습니다. 제5차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이 확정 발표됨에 따라 일차의료에서 한의의료의 역할 강화와 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한의약의 새로운 전환 등 국가 보건의료 체계 속에서 한의약이 나가야 할 방향을 분명히 설정했습니다. 또한, 국정과제에 포함됐던 ‘한의 노인주치의제’가 새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범국민적인 공감을 형성하고 있는 한의 장애인주치의제 도입도 가시권에 들어오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이제 한의의료가 초고령 사회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보다 촘촘한 돌봄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마련된 것입니다. 불합리한 제도 앞에서는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부당한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개정안에 반대하여 장외 집회 및 소비자단체와의 연대를 통해 국정감사에서 장관의 원점재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아 마침내 환자의 치료받을 권리를 지켜냈으며, 안전한 시술을 위해 의료인인 한의사의 문신 시술 참여를 법제화 하는 등 제도 개선의 전환점을 만들어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25년은 한의약의 세계화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한 해였습니다. 중동의 강국 아랍에미리트에서 우리나라 한의사 면허를 인정함으로써 한의약과 한의사에 대한 세계적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 지난 10월 경주에서 개최된 APEC 현장에서는 세계 각국 정상과 관계자들에게 K-Pop 데몬헌터스를 통해 알려진 한의약의 가치와 가능성을 직접 알렸습니다. 그러나 국민 여러분, 아직 우리의 길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의료는 나뉘어 경쟁하는 영역이 아니라 국민을 중심에 두고 협력해야 할 공공의 기반임에도 불구하고, 의료 현장에는 여전히 시대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와, 특정 직역에 집중된 의료 독점 구조가 남아 있습니다. 2026년은 대한민국 의료가 다시 출발하는 원년이 되어야 합니다. 2026년 대한한의사협회는 내부적으로 무엇보다 일차의료에서 한의약이 보다 광범위하게 국민 여러분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이 될 수 있도록 회무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의료취약지역과 지역일차의료에서 양의사들의 저조한 참여율로 인해 국가보건의료체계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는 현 상황을 타파하고자 국민건강지킴이로서 한의사의 참여와 역할 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나갈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외부적으로는 K-Pop 데몬헌터스 등을 통해 한의약에 대한 세계의 관심과 신뢰가 높아진 것을 십분 활용해 한의약의 학문적·임상적 성과와 한의약 관련 산업 육성, 발전에 더욱 힘쓸 것입니다. 현재 1000조원 규모에 이르는 세계전통의약시장에서 각종 불합리한 규제와 제도에 발목이 잡혀 수출은커녕 한의약 산업 자체가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는 우리나라 한의약 산업의 안타까운 현실에서 벗어나 진정한 한의약의 세계화를 통해 국익창출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지금처럼 언제나 국민의 건강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겠습니다. 2026년, 의료가 다시 국민을 향해 바로 서는 길 위에서 한의약은 묵묵히, 그리고 책임 있게 그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국민 여러분의 일상에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안전정보원(원장 이재용)은 K-푸드 수출 확대 및 수출입 식품안전관리 지원을 위해 추진해 온 '국내외 식품안전정보 수집·분석·제공' 사업의 2025년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정보원은 9개 언어권, 29개국, 202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365일 상시 모니터링하는 국내외 식품안전정보 수집·제공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디지털 기반 업무 혁신을 통해 정보수집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2025년 주요 성과는 식품안전정보의 신속한 제공을 통한 정부·산업체의 선제적 식품안전 관리 지원과 K-푸드 수출 지원을 위한 맞춤형 수출지원 정보 제공 등이며, 주요 내용은 ▲식품안전정보의 신속한 제공으로 정부‧산업체의 선제적 식품안전관리 지원, ▲K-푸드 수출지원을 위한 맞춤형 수출지원 정보 제공, ▲‘한국산 수출식품 부적합 사례 분석’ 보고서 품질 개선 및 산업계 활용성 강화, ▲K-푸드 수출애로 해소 지원을 위한 산업계 대상 소통 활동, ▲말레이시아 식품안전관리체계 심층조사 및 법령 정보 제공, ▲주요국 급식 관련 식품위생 규정 정보 제공으로 K-급식 해외 시장 진출 지원, ▲글로벌 규제 협력을 위한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및 아태 식품규제기관장협의체(APFRAS) 사무국 운영 지원 등이다. 365일 국내외 식품안전정보를 상시 모니터링하여 ‘중국 수입식품 생산기업 등록관리제도 개편’, ‘미국 인공색소 사용금지’ 등 주요 이슈를 신속히 제공함으로써 수출입 식품 안전관리를 위한 정부 및 산업체의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 K-푸드 수출 과정의 비관세장벽 대응을 위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수출지원 심층정보를 제공하였다. 특히 ‘EU 복합식품 관리 현황’ 정보는 적용 품목, 통관 요건을 알기 쉽게 정리하여 수출업체의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한국산 수출식품 부적합 사례 분석' 보고서에 제품별 ‘HS코드’와 ‘국내조치사항’을 추가해 통관 리스크 사전 점검을 지원하고, 사례 선정 기준을 개선하여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산업체와의 소통을 통해 K-푸드 수출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식약처와 ‘비관세장벽 협의체’ 공동 운영 및 ‘오픈상담의 날’을 운영해 수출업체에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함으로써 산업체의 비관세장벽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할랄시장 진출의 전략적 거점인 말레이시아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심층조사와 법령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해외 규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수출 준비 부담을 완화했다. 국내 단체급식의 해외 진출 증가에 대응하여 주요국 급식 관련 식품위생 규정 및 현황을 조사·공개함으로써 수출상대국의 급식 규정 및 제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지원했다. CODEX 및 APFRAS 사무국 운영 지원을 통해 제55차 CODEX 식품첨가물분과위원회 및 APFRAS 2025 회의 개최 지원, 국제심포지엄 개최, 아프라스 실무그룹 운영 지원 등을 수행함으로써 글로벌 식품규제 협력 증진에 기여하였다. 이재용 원장은 “2025년 식품안전정보원은 국내외 식품안전정보를 기반으로 정부와 산업체의 선제적 대응을 지원하고, K-푸드 수출 현장의 애로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산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K-급식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연말 홈파티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간편 레시피 3종을 도드람한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뒷다리 다짐육, 바비큐 폭립, 훈제 안심 등 활용도 높은 재료를 중심으로 구성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고 집에서도 연말 분위기를 한층 살린 가성비 좋은 연말 한 상을 완성할 수 있는 레시피를 도드람은 제안했다. 지방이 적어 진한 육향과 담백한 풍미가 특징인 도드람한돈 뒷다리 다짐육은 동그랑땡, 이유식 등 활용도가 높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 중 하나로 일상에서 자주 접하던 다짐육으로 만든 크랜베리 미트볼은 연말을 맞은 식탁에 새로움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레시피로는 양파·다짐육·마늘·달걀·빵가루를 섞어 치대어 미트볼을 만들고 노릇하게 구운 다음 함께 먹을 매시 포테이토를 만들기 위해 감자를 삶아 으깬 뒤 생크림,버터,소금,후추를 섞고, 크랜베리·설탕·물을 함께 끓여 소스를 만든 후, 매시 포테이토, 미트볼과 함께 플레이팅하면 완성이고, 취향에 따라 크랜베리 대신 블루베리, 체리, 사과 등을 사용해도 좋다. 도드람 바비큐 폭립은 겉은 달콤하고 속은 부드럽게 조리되는 제품으로 폭립은 파티에서 풍족함을 더하는 메뉴로 호응이 높은데, 특히나 도드람 바비큐 폭립은 도드람이 엄선한 돼지고기를 사용해 재료 본연의 깊은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고 도드람은 설명했다. 레시피는 구운 고구마에 칼집을 낸 뒤 버터,꿀,모차렐라치즈를 올려 허니 버터 고구마를 만들고 물에 담가해동한 바비큐 폭립과 토마토·브로콜리를 오븐에 함께 굽고, 접시에 폭립, 고구마, 구운 채소를 담고 파슬리를 뿌리면 다이닝 레스토랑이 부럽지 않을 정도의 완성도를 자랑하는 폭립 플래터가 완성된다. 특히 고령친화우수식품에 선정된 도드람 훈제 안심은 저당·고단백으로 취향이 확실한 어린이부터 다양한 이유로 식단을 관리하는 사람과 영양이 우선인 시니어까지, 즐겨찾는 제품으로 한 팩(200g) 기준 단백질 40g을 포함하고 100g당 당류는 5g 미만으로,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다. 우선 도드람 훈제 안심과 미니 파프리카를 손질하고, 에어프라이어에 바게트를 굽는다. 이어 팬에 훈제 안심과 파프리카를 각각 구워 익힌다음 구운 바게트에 치폴레 마요 소스를 바르고, 파프리카와 안심, 파슬리를 차례로 올리면 완성되고, 기호에 따라 스위트 칠리 소스, 머스타드 소스, 바비큐 소스 등을 활용할 수도 있다. 도드람 제품은 도드람몰, 도드람한돈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도드람 관계자는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말을 집에서 보내며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도드람한돈을 활용한 간편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홈파티 메뉴로 누구나 부담 없이 연말의 분위기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상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장은 30일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AI 기반 식품안전관리 전환과 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한 원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식품안전담보사업 확대와 글로벌 해썹 기준 마련,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산 등을 통해 2년 연속 식약처 산하 공공기관 최우수(A등급)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AI 기반 통합민원 플랫폼 구축과 스마트 해썹 확산을 통해 데이터·인공지능 중심의 미래지향적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중소식품기업을 위한 수출 규제 대응과 행정·법률 지원, 글로벌 해썹 확대 등을 통해 K-푸드의 해외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식육포장처리업 해썹 의무화 대응과 외식 위생관리 강화, 안전·청렴 중심의 책임 경영을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식품안전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식품산업 관계자 여러분! 희망과 도약을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국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우리 식품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주신 식품산업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국민이 안심하고, 세계가 신뢰하는 케이 푸드(K-food)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식품안전 전문기관으로서의 맡은 바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식품안전담보사업 보급·확산, 식품방어·식품사기 등 글로벌 평가를 반영한 글로벌 해썹 기준 마련,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관리 기반 강화,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를 통한 안전한 먹거리 조성 등으로 2년 연속 식약처 산하 공공기관 최우수(A등급) 달성이라는 자랑스러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아울러, 사회적기업 협업 우수기관 및 일터혁신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 경영 노력 또한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2026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정부의 ‘인공지능(AI)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케이 푸드(K-food) 수출 경쟁력 강화, 민생 안전’ 등 국정과제를 뒷받침하며, 다음과 같은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인공지능(AI) 중심의 미래지향적 식품안전관리 전환하겠습니다. 인공지능(AI) 기반 통합민원 플랫폼을 구축하여 국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 혁신을 이루겠습니다. 또한, 스마트 해썹의 등록 확산과 선도모델 구축을 통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해썹 관리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심사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둘째, 케이 푸드(K-food)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중소식품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출규제 대응과 행정·법률 업무 지원 등을 포괄한 통합지원사업 추진, 케이 푸드(K-food)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국제 홍보·협력 채널 확대, 국제 동등성 기반 구축 등 ‘글로벌 해썹’ 확대 등을 통해 우리 식품의 세계 시장 진출을 적극 돕겠습니다. 셋째, 국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관리 강화하겠습니다. 식육포장처리업 해썹 의무적용을 앞두고 소규모 업체 지원과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하여 인증 내실화를 추진하겠습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자동 연장 시스템 도입, 모범음식점 평가 시범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도 힘쓰겠습니다. 넷째,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경영을 실천하겠습니다. 안전보건 경영체계 내실화, 친환경·탄소중립 실천, 청렴·반부패 체계 고도화를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도 강화하여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식품산업 관계자 여러분! 식품안전은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기본이자, 케이 푸드(K-food)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가장 중요한 토대입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소비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케이 푸드(K-food)가 전 세계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병오년 새해, 안전을 바탕으로 더 나은 내일이 열리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