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당 함량을 낮추고 맛은 그대로 살린 ‘LIGHT&JOY’ 저당 소스 2종(저당 스위트칠리소스·저당 삼겹살 양파절임소스)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2종은 100g당 당류 4g 이하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당 부담은 줄이면서도 풍부한 맛을 구현하였다. ‘저당 스위트칠리소스’는 당을 95% 줄인(시장 매출 상위 3개 제품 대비) 제품으로, 국산 홍고추의 매콤함에 알룰로스와 과일의 달콤함을 더해 균형 잡힌 맛을 완성했다. 매콤달콤한 풍미를 살려 월남쌈, 샤브샤브, 새우튀김, 닭가슴살 등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린다. ‘저당 삼겹살 양파절임소스’는 당을 86% 줄인(시장 매출 상위 3개 제품 대비) 제품이다. 양조간장의 짭조름한 맛에 알룰로스와 국산 과일의 달콤함, 발효식초의 산뜻한 산미가 더해져 고깃집 스타일의 양파절임 맛을 구현했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고깃집 양파절임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며, 저당 설계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LIGHT&JOY 저당 소스 2종은 당 함량을 낮추면서도 기존 소스의 풍미를 그대로 살리는 데 중점을 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LIGHT&JOY 브랜드를 통해 맛과 건강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8일자 상임임원 수급이사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상임이사 ▲ 수급이사 이재욱 발령일자 : 2026. 4. 8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7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서울 코엑스에서 농식품 산업을 이끌 유망기업들이 민간 자본을 유치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투자 교류회를 개최했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함께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푸드테크 및 그린바이오 기업 40개사와 전문 투자 운용사 11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특히, 식물기반 식품, 세포배양 식품, 개인맞춤형 식품, 간편식품, 삼차원식품프린팅, 새활용식품(식품업사이클링), 식품 스마트 제조, 친환경 포장 기술, 식품 스마트 유통, 외식 혁신 서비스를 아우르는 푸드테크와 종자, 미생물, 천연물, 동물용 의약품, 곤충, 식품소재의 그린바이오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유망 기업들 중 지자체와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은 기업들이 참여햐 사업 모델을 설명했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사업 개시 7년 미만인 창업 기업부터 중견기업까지 참여해 기술 검증부터 제품 양산 등 사업화 전 과정에 필요한 투자를 구체적으로 논의했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투자 집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사와 기업 간 지속적인 교류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농식품부는 전했다. 푸드테크와 그린바이오 기업에게 투자는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고 성장을 견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식물성 원료와 발효기술을 접목한 비건 치즈 제조 기술을 개발한 푸드테크 기업 A사는 2020년과 2022년에 농식품모태펀드를 통해 55억 원을 투자받은 후 2022년에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그린바이오 기업 B사도 천연원료 기반의 한방 제약을 진단부터 조제까지 자동화한 시스템을 개발하여 2023년과 2025년에 농식품모태펀드를 통해 40억 원을 투자받고 CES2025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푸드테크와 그린바이오 산업이 민간 주도의 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미래 먹거리 산업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부산식약청)은 포장육의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식육포장처리업소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해썹(HACCP) 적용을 앞둔 식육포장처리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4일 부산 나라키움 부산통합청사에서 1차로 진행되며, 이어 15일에는 경남테크노파크(창원)에서 2차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축산물 위생관리법'주요 개정 내용 공유 ▲ 포장육 위생관리를 위한 영업자 준수사항 ▲ 생식용 식육 제품(육회 등) 위생 안전 관리 ▲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또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부산지원과 함께 식육포장처리업에 대한 해썹 운용방법, 평가사례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부산식약청은 이번 교육이 식육포장처리업소의 위생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축산물이 유통·소비될 수 있도록 영업자 대상 교육 등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6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신한은행 신이슬 선수에게 ‘포카리스웨트 MIP(Most Improved Player)’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포카리스웨트 기량발전상(MIP)은 한 시즌 동안 가장 두드러진 성장을 보인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신이슬 선수는 올 시즌 30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34분 21초를 소화하며 12.7점, 5.1리바운드, 2.6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하는 등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이는 2018~2019시즌 데뷔 이후 전 부문 개인 최다 기록이며, 득점 역시 데뷔 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시상자로 나선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전무는 “신이슬 선수가 이번 시즌 코트 위에서 흘린 땀이 값진 성장과 결과로 이어진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포카리스웨트는 선수들의 땀과 도전을 응원하며 한국 여자농구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여자프로농구와 2008~2009 시즌 처음 인연을 맺은 후 2026~2027시즌까지(2013~2014, 2014~2015 시즌 제외) 17개 시즌 동안 여자프로농구 공식 음료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고유가·고물가 속 유통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농협 하나로마트가 할인 프로모션과 지역 밀착형 매장 전략을 앞세워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동시에 농협법 개정과 관련해 정부 개입 확대에 대한 우려를 공식화했다. 농협은 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하나로마트 선도조합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조원민 하나로마트 선도조합협의회장 등 23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하나로마트 운영성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 창립기념 통합 할인행사 ‘농협데이’ 등 프로모션 확대 ▲ 특화코너 확대를 통한 지역 밀착형 유통체계 강화 ▲ 이동장터 운영을 통한 공익적 기능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논의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농협법 개정과 관련해 건의문을 긴급 안건으로 발의했다. 건의문에는 인사 및 감사 분야에서 정부 개입이 확대될 경우 농협의 자율성이 저해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선거제도 개편 시 조합원·조합장 등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건의문은 참석자 논의를 거쳐 최종 채택됐다. 조원민 협의회장은 “고유가·고물가 시대를 맞아 유통시장의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며 “하나로마트는 지역 밀착형 유통체계와 공익적 기능을 강화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이하 행안)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데이터 행정 기관으로 입지를 굳혔다. 7일 aT에 따르면 행안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에서 97.04점을 기록하며 전체 기관의 평균점수는 67.6점, 공기업, 준정부기관 평균점수 92.5점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6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aT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가중점데이터 적극 개방, 민관협력을 통한 데이터 서비스 개발 확대, 12개 주요 정보시스템에 대한 데이터 품질인증 우수 달성 등 고품질 데이터 개방과 민간 활용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는 총 684개 행정,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부터 AI시대의 정책환경 변화에 맞춰 AI 친화, 고가치 데이터 개방 등의 지표가 신설되고 평가 등급이 기존 우수, 보통, 미흡에서 5개 등급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미흡으로 세분화되는 등 평가 기준이 대폭 강화되었다. 홍문표 사장은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농식품 데이터를 적극 개방하고 농수산식품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다가오는 AI시대에 적극 앞장서, 농어민, 농축어촌이 잘 사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7일 국회 헌정기념관 앞에서 열린 2026 국회 생생텃밭 개장식에 참석해 도농 상생과 사회공헌의 가치를 확산했다. 이날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백혜련 의원(국회 생생텃밭 회장),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 이기홍 위원장을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과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채소 모종을 직접 심으며 텃밭 가꾸기에 참여하는 한편, 모종과 묘목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돈자조금은 지난해 12월 생생텃밭 김장 나눔 행사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한돈 100kg과 김장 봉사자를 위한 한돈 수육과 떡국 200인분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 개장식에서도 한돈 수제 떡갈비 정식으로 구성된 새참 200인분을 마련했다. 한돈자조금은 2015년부터 12년 연속 국회 생생텃밭 활동에 참여해 왔고, 김장김치 나눔과 연계한 한돈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도농 상생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2022년부터 총 4회 김장철 한돈 나눔 캠페인을 걸쳐 전국 1,500여 개 기관, 단체의 약 7여만 명에게 수육용 한돈을 지원했다. 이기홍 위원장은 “국회 생생텃밭과 함께 이어온 나눔 활동이 올해로 12년째를 맞아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한돈자조금은 국민 식탁에 신뢰받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한돈 나눔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우리 농업·농촌과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은 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발 나프타 수급 불안으로 촉발된 필수 의료소모품 공급 위기와 관련해 정부의 안일한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 의원은 “주사기, 주사침, 수액세트 등 환자 진료에 필수적인 의료소모품의 공급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다”며 “현장에서는 일부 품목의 공급 가능 기간이 최소 1개월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되는 등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단순한 불안에 의한 사재기나 유통 과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공급 공장에서 조달되는 물량 자체가 부족한, 말 그대로 공급 부족이 존재한다”며 “더 심각한 건, 이 공급 부족이 동네 병원부터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한 의원은 “이재명 정부 전쟁 추경에 의료소모품 공급 위기 해결을 위한 예산 편성은 전무하다”며 “위기 품목 목록화, 품목별 정확한 재고 현황, 예상 소진 시기 및 공급 비축 전략 등이 이미 마련됐어야 했고, 추경에 그 예산이 반영됐어야 했다”며 강력히 비판했다. 이에 한 의원은 ▲긴급 수급 대책 및 비축 계획 마련 후 국회 보고 ▲국민 불안 해소 위한 관련 정보의 투명한 공개 ▲예비비를 포함한 실질적 대응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대응 시스템 구축 등을 정부에 촉구했다. 한 의원은 “필수 도구가 없어 의사가 환자를 돌보지 못하는 비극은 어떤 경우에도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정부가 해야 할 일은 변명이 아니라 대비이고, 회피가 아니라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 부산지원은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2026년 식육포장처리업 영업자 대상 특별교육’ 및 ‘일대일 맞춤형 기술상담’을 오는 14일(부산)과 15일(창원) 이틀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육은 관내 식육포장처리업체가 안정적으로 해썹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업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부산과 창원에서 무상으로 개최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 「축산물 위생관리법」 및 표시기준 개정사항 ▲축산물 위생관리를 위한 영업자 준수사항 ▲해썹 원리와 개념 ▲시설개선자금 신청 방법 등 안내 ▲스마트 해썹의 이해 ▲현장 적용 사례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번 자리에는 ‘일대일 맞춤형 기술상담’도 병행해 ▲해썹 기준서 작성 ▲현장 미흡 사례 분석을 통한 개선 방안 제시 ▲현장 애로사항 해소 등 해썹 인증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광재 부산지원장은 “해썹 의무적용을 앞두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이번 교육과 상담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업체별 여건에 맞춘 맞춤형 지원으로 해썹 준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해썹 제도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